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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조용히 쉬고 싶네요

ㅇㅇ 조회수 : 2,464
작성일 : 2024-06-16 13:16:00

주말엔 조용히 쉬고 싶네요

아무것도 안 듣고 아무 말도 안하고

 

예쁜 말만 듣고 예쁜 것만 보고

 

모처럼

쉬려는데 전화와서 본인 한탄을 한 시간 쏟는 걸 듣고나니

짜증이 나네요, 10분이면 될 일을 1시간 말하는 그 사람

 

듣고나면 주말 내내 생각나서

휴식이 줄어드는 느낌이에요

 

전화기를 꺼놓을 수도 없고

다음엔 주말엔 안 받아야겠어요

 

 

IP : 118.235.xxx.23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에게
    '24.6.16 1:17 PM (114.204.xxx.203)

    좋은 얘기나 해야지 신세한탄 오래하면 질리죠

  • 2. ....
    '24.6.16 1:18 PM (223.39.xxx.104)

    아니 왜 독소를 받아들이셨나요
    말 많은 사람은 독소에요

  • 3. 그걸
    '24.6.16 1:19 PM (219.255.xxx.120)

    다 들어주고 있어요?

  • 4. ㅇㅇ
    '24.6.16 1:22 PM (118.235.xxx.235)

    너무 와닿네요, 말많은 사람은 독소에요.

    받으면 못 끊고, 결국 이런저런 조언까지 덧붙여주어야 끊으니, 제 에너지가 뺏겨요, 요즘 기운도 없는데

    중간에 말 끊기 스킬 아시면 좀 알려주세요 ㅎ
    10분만 하라고오~~

  • 5. ve
    '24.6.16 1:30 PM (220.94.xxx.14)

    주말에 전화 피해달라고 말을 하세요
    직접적으로 곤란하면 다른말하다가 주말에 전화안하니까
    이런식으로 알려주고 못알아듣는것같음
    미안 주말엔 남편이 있어서 길게 통화안된다고
    주중에 하자 하세요
    자기중심적인 사람은 말 안하면 모르더라구요

  • 6. 빨래돌린거
    '24.6.16 1:31 P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널어야한다고 끊으라고 하세요.
    니중에 전화한다고 하고 안하기 ㅎㅎ

  • 7. ㄹㄹ
    '24.6.16 2:08 PM (27.166.xxx.11)

    전화온다고 그냥 끊으세요
    저도 신세한탄 듣기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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