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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운동인데 나이 들어서 건강한 할머니 보신분~

운동싫어 조회수 : 3,869
작성일 : 2024-06-16 10:05:32

제가 만48세인데

학교다닐때부터 체육 시간 싫어했고

체육도 못 하는 편이었어요.

그나마 잘한게 멀리 뛰기 ㅎㅎ

 

고등학교 졸업 후 따로 운동을 시간내서 하거나

돈 내고 다닌적 한 번도 없어요. 

하는 운동이라고는

출퇴근  지하철역까지 걸어가기

갈때  5분 올때 5분 정도

그리고 근무하면서  걷는것도 운동이라면

 대부분 서있고 좁은 공간을 왔다 갔다 하면서 하루 종일  일해요. 

 

저처럼 운동 안하다고 살다간 나이 들면

저  훅 갈까요?

 

 

 

 

 

 

 

 

 

 

 

 

IP : 61.4.xxx.23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6.16 10:10 AM (223.62.xxx.241)

    직장 다닐때는 그나마 근육 유지되고 퇴직하먼 운동 하세요
    시간 만들수 있으면 지금이라도 수영 하세요
    운동 안하고 65세 넘으면 다리에 힘이 빠져요
    낙상사고도 당하고요

  • 2. ...
    '24.6.16 10:12 AM (223.38.xxx.218)

    울할머니요ㅎㅎ
    운동 절대 안하시고 식사량도 엄청 많으시고 뚱뚱하신데
    혈압,당뇨,콜레스테롤 아무병도 없으셨고 장수하셨어요
    유전자와 스트레스 안받는 낙천적인 성격 덕분이 아니었나 싶어요

  • 3. Io
    '24.6.16 10:13 AM (125.181.xxx.200)

    요즘 전문가들이 하는말이에요
    운동보다.더좋은건
    소식 입니다. 정말.새쳐럼 적게 드시는분들
    몸에 안좋은거 안드시고, 최소한의
    식사를 하시는분들, 오래사세요

  • 4. 바람소리2
    '24.6.16 10:15 AM (114.204.xxx.203)

    오늘부터라도 시작하세요
    50대부턴 운동 식이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더 느껴요
    운동안해도 자잘하게 부지런히 움직이기라도 하는 노인 분 건강해요

  • 5. 유전자입니다
    '24.6.16 10:15 AM (118.235.xxx.121)

    운동 안한 시할머니 고봉밥 드시고 100세까지 고기 .생선 . 피자도 좋아하셨는데 고혈압 당뇨 없이 101세까지 사시다 일주일 아프시고 잠결에 돌아가셨어요

  • 6. ..
    '24.6.16 10:26 AM (118.235.xxx.95) - 삭제된댓글

    일부러 운동안해도 활기차게 밖에 잘 돌아다니시는 분들 큰 병 없더라구요.
    우리 시모 시할머니 두분다 운동이라곤 안하고 자주 걸어다니시는데 병 없이 장수

  • 7. 타고난
    '24.6.16 10:27 AM (121.133.xxx.137)

    체질이 80퍼센트 이상이라 생각해요
    저는 뼈대도 가늘고 근육량 적은
    몰랑살 체질이라 하루도 안빼고
    근력운동 해요 골다공증 될까봐요 ㅜㅜ
    삼십대 후반부터 이십년째
    보기엔 가늘가늘한데 근육량과 골밀도
    나이대비 너무 좋다고 의사한테 칭찬들음요

  • 8. ..
    '24.6.16 10:27 AM (223.38.xxx.105)

    저희 할머니 운동 안하셨고 건강하셨는데
    한번 아프니까 크게 아프고 오래 아프셨어요

  • 9. 수영
    '24.6.16 10:33 AM (122.42.xxx.82)

    수영하고싶어도 동네등록이 전쟁입니다

  • 10. 체질같아요
    '24.6.16 11:13 AM (221.142.xxx.120)

    주변에 94.92..






    할아버지 친형제분이 사시는데
    소식도 안하시고
    육식좋아하시는 식성 좋으신 분들인데
    젊어서부터 운동 전혀 안하셨대요.
    지금도 육식위주로 엄청 잘 드시고
    지팡이없이도 대중교통 잘 타세요.
    그냥 그 집안 유전자인것 같아요.

  • 11. ooooo
    '24.6.16 11:20 AM (211.243.xxx.169)

    슬프게도, 유전이 반 이상이에요

  • 12. 유전 맞는듯요
    '24.6.16 11:28 AM (175.117.xxx.137)

    저희할머니
    백세 나이에도 장성들처럼
    삼시세끼 고봉밥에 설탕세스푼 타서
    믹스커피까지 매일 드시고요
    살아오면서 평생 운동,
    아니 걷기나 노동도 안하시고
    가족부려먹은 분인데
    당뇨, 콜레스테롤....다아 정상이라
    의사들이 혀를 내두르며
    할머니 대단하시다 합니다

  • 13. 삶의 질
    '24.6.16 12:38 PM (39.125.xxx.74)

    주변에 나이들어 가시는 분들을 지켜보면서 근육이 무조건 중요하다 느끼게 되니 자연스럽게
    근력운동을 열심히 하게 되더라구요 유전이든 아니든 건강하게 나이들려면 운동은 필수같아요

  • 14.
    '24.6.16 4:47 PM (116.122.xxx.232)

    갱년기되니 근육 빠지고 골감소 오던데
    진짜 많이 드시고 안 움직여도 성인병 없이
    장수한다면 대단한데. 그런 분들은 소수겠죠.

  • 15.
    '24.6.16 4:51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국민엄마 김혜자님
    평생 숨쉬기 운동만
    집에서 아들부부 1층 거주 혜자님은 2층거주 특별한 일 없으면 1층까지 내려오는 것도 싫어서 2층에만 있었다고 하네요
    게다가 젊었을때부터 골초
    나중에는 딸이 엄마 담배 끊게 해달라고 너무 간절히 기도해서 끊었지만 아주 오랜세월 흡연

  • 16. 우리시아버지
    '24.6.16 5:19 PM (1.237.xxx.207) - 삭제된댓글

    92세 주무시다 돌아가셨는데
    평소 밥상에 소금이랑 간장 반드시 따로 올려야 할 정도로 짜게 드셨고 다리 못 쓰셔서 운동은 커녕 80대부터 대부분 앉아계시고 기어다니셨어요
    시간맞춰서 세끼 꼬박꼬박 작은 밥그릇으로 짜게 한그릇 다 드셨음 이게 유전이지 뭣일까요

  • 17. 솔직히
    '24.6.16 8:41 PM (59.8.xxx.68) - 삭제된댓글

    운동을 언제부터 했다고요
    82세. 89세 운동이란걸 본적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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