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면에서든... 돈이든. 실력이든. 학교다닐때의 학업이든...
어떤 사람을 너무 부러워했다가 한참뒤에 우연히 알게됐는데
내가 더 그분야에서 그 사람보다 나을때..(몇년간 내가 더 노력해서 나아졌을때)
이런적 있으시죠? 어떤 기분 드셔요?
어떤면에서든... 돈이든. 실력이든. 학교다닐때의 학업이든...
어떤 사람을 너무 부러워했다가 한참뒤에 우연히 알게됐는데
내가 더 그분야에서 그 사람보다 나을때..(몇년간 내가 더 노력해서 나아졌을때)
이런적 있으시죠? 어떤 기분 드셔요?
우쭐하면 유치한거죠 뭐
그래도 그냥 뭐 좋은 감정은 남아 있겠죠...
쟤 나보다 별로였어.??? 이런 생각은 안들것 같아요.. 부러워 했던 그순간만큼은 그감정은 진심이었으니까요
제가 우상으로 삼던 분 뛰어넘었는데요.
여기에 오기까지 그분이 참 고마웠다는 생각이 아주 많이 들었어요.
내가 잘났다, 그분의 한계는 여기다라는 생각은 조금도 안 들었어요.
그게 부러워했던 사람이 원래 못났다는게 아니고
내가 몇년간 더 성장 했단 뜻이에요.
고마웠다
정말 맞는 표현이네요.
그럼 당연히 고맙죠..... 설사 원래 나보다 못한데 내가 더 잘난걸 알았다고 해도
좋은감정이 있는데..116님 같은 감정이 자연스러운 감정 아닌가요... 그래도 그사람 때문에 이만큼이나 내가 성장했는데
설사 그사람이 나보다 지금 현재 못하다고 해두요..그 목표가 없었으면 지금의 나는 없는거니까요
음..
집안에서 가장 빛나던분이 계셨는데 제가 어느새 그어른을 뛰어넘었더라구요
그분께 참 감사했고 제 부모님께 감사했고
제일 중요한점
나 자신에게 너무 수고했다고 칭찬해주었어요
그럼 당연히 고맙죠..... 설사 원래 나보다 못한데 내가 더 잘난걸 알았다고 해도
좋은감정이 있는데..116님 같은 감정이 자연스러운 감정 아닌가요... 그래도 그사람 때문에 이만큼이나 내가 성장했는데
설사 그사람이 나보다 지금 현재 못하다고 해두요..그 목표가 없었으면 지금의 나는 없는거니까요.. ... 그래도 원글님이 열심히 사셨네요.. 열심히 살아온 원글님 스스로 뿌듯함도 있고 .. 고마운 감정도 들것같아요..
저는 성취가 아니라 인간 사이의 관계에서 나는 불편을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저들은 잘하는 구나 생각하던 사람이 여러 명이었는데, 어느 날보니 제가 많이 차올랐고 생각보다 그런 것을 잘하데 되었더라고요. 그 분들이 기준이 되었던 거고. 뿌듯했어요.
같은 업종의 실력을 부러워했으면 고마운거고
대입정도의 학업을 부러워했으면 약간 우쭐한 기분일거같아요.
또 어릴때 늘1등이던친구를 헤어졌다 10년만에 만난 정도면요.
계속바라보고 노력한건 아니었잖아요.
내가 정말 열심히 살았구나 뿌듯하겠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583697 | 고양이뉴스)임성근카톡에숨겨진김건희의충격적비밀 6 | 납량특집 | 2024/07/02 | 4,079 |
| 1583696 | 김건희 여사님 여기 숨기면 못 찾을 줄 알았어요?/펌 7 | 고양이뉴스 | 2024/07/02 | 5,270 |
| 1583695 | 시청 사고 안타까운 사연의 주인공 좀 보세요. 16 | .. | 2024/07/02 | 14,745 |
| 1583694 | 70대후반 80대 어머님 3 | ᆢ | 2024/07/02 | 3,242 |
| 1583693 | 음식을 전혀 안하고 산다는 사람 71 | ㅇㅇ | 2024/07/02 | 18,494 |
| 1583692 | 급발진이었어도 급발진 인정 되겠나요? 19 | ㅇㅇ | 2024/07/02 | 3,886 |
| 1583691 | 천만원대 중고명품거래 수표로 받는거 괜찮을까요 15 | ~~ | 2024/07/02 | 2,588 |
| 1583690 | 새우 식감 다르지 않나요? 3 | ... | 2024/07/02 | 1,985 |
| 1583689 | 비오는 이 밤에 무엇을 하시나요? 3 | .. | 2024/07/02 | 1,851 |
| 1583688 | 오늘은 테슬라네요 9 | ㅇㅇ | 2024/07/02 | 4,258 |
| 1583687 | 고 2딸도 번아웃 일까요? 5 | ᆢ | 2024/07/02 | 2,418 |
| 1583686 | 아이들 자는 모습이.. 17 | … | 2024/07/02 | 4,309 |
| 1583685 | 고3 아이가 번아웃이 왔어요. 20 | ... | 2024/07/02 | 5,939 |
| 1583684 | 역대 학력고사,수능 수석들 진로와 현재 직업들을 보니 10 | 음 | 2024/07/02 | 4,858 |
| 1583683 | 주식으로 돈버는분 계신가요? 19 | ㅇㅇ | 2024/07/02 | 7,274 |
| 1583682 | 무드등 살까요 6 | 등 | 2024/07/02 | 1,719 |
| 1583681 | 카더라에 낚이지 마세요. 5 | ... | 2024/07/02 | 2,846 |
| 1583680 | 성장호르몬 주사 관련 글중에 37 | 음 | 2024/07/02 | 3,774 |
| 1583679 | 명절에 왜 우리 시가로 5형제가 다 오냐구요 21 | 아 | 2024/07/02 | 7,330 |
| 1583678 | 강소라 애둘엄마 맞아요? 6 | 행복한요자 | 2024/07/02 | 10,043 |
| 1583677 | 손톱 울퉁불퉁한 분 계세요? feat. 건강염려증 7 | … | 2024/07/02 | 3,454 |
| 1583676 | 후비루에 사래가 계속걸리는데요 4 | .. | 2024/07/02 | 1,920 |
| 1583675 | 롯데온) 수입 냉동 오겹살 쌉니다 1 | ㅇㅇ | 2024/07/02 | 1,563 |
| 1583674 | 매일 비타민음료 마시면 건강에 안좋을까요? 3 | .. | 2024/07/02 | 1,925 |
| 1583673 | 덕질하는거 장난아니네요. 23 | .. | 2024/07/02 | 5,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