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장르가 블랙코메디라 하지 않았나요
점점 스릴러를 넘어 공포네요ㄷㄷ
반전 연속에 몰입력은 쩝니다@@
이거 장르가 블랙코메디라 하지 않았나요
점점 스릴러를 넘어 공포네요ㄷㄷ
반전 연속에 몰입력은 쩝니다@@
그러게요. 잼있네요.
우아한 시어머니 이혜영이
점점 속물로 나오는 것 같아
안타깝긴 해요
오늘은 특히 몰입도가 ㄷㄷ
김희선 좋아요
데뷔때부터 좋아했다 희선아!
연기 잘하네요
배우들 연기력도 탄탄하고
드라마가 갈수록 흥미진진 몰입도 최고가 되네요.
그런데 그 아들 동현이 여친으로 나오는 아이는
양악을 잘못한건지 영 얼굴이 어색해요.
어려서 연기도 별로지만
드라마가 어찌 흘러갈까 좀 찾아 보니
제목인 우리, 집에서 우리가 돼지 우리
같은 우리라는 얘기가 있네요@@
내용이 어찌 흘러갈까 좀 찾아 보니
제목인 우리, 집에서 우리가 돼지 우리 같이
집= 우리라는 얘기가 있네요@@
이 드라마 넘 재밌어요
이혜영 배우님 넘 멋지고요 저는 이혜영님 역할 속물이란 생각안들고 겉과 속이 넘 똑같아서 오히려 통쾌해요 김희선은 내적갈등이 심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