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빙수들 화려하기만 하고 비싸고
무엇보다 맛있는지 모르겠어요.
특히 대형 프렌차이즈 커피전문점 빙수는
달고 텁텁하기만 하고 영...
전 그냥 마트에 파는거에 우유넣고
미숫가루 한숟갈 넣어서 먹는게 훨씬 맛있어요.
얼음도 너무 보드랍게 갈린것보다
살짝 씹히는게 훨씬 시원하게 느껴지고요.
이상 저렴한 입맛의 소유자였습니다.
카페빙수들 화려하기만 하고 비싸고
무엇보다 맛있는지 모르겠어요.
특히 대형 프렌차이즈 커피전문점 빙수는
달고 텁텁하기만 하고 영...
전 그냥 마트에 파는거에 우유넣고
미숫가루 한숟갈 넣어서 먹는게 훨씬 맛있어요.
얼음도 너무 보드랍게 갈린것보다
살짝 씹히는게 훨씬 시원하게 느껴지고요.
이상 저렴한 입맛의 소유자였습니다.
양도 적당해, 마트빙수 열개식 냉동실 채워두는게 일이예요
빙수전문점이랑 카페빙수 먹어봐도
이것저것 섞인 맛이라 입에 안맞더라구요.
얼음 팥 우유 (연유) 미숫가루 빙수떡 기본이 딱 맛있어요.
카페빙수나 전문점 빙수는 일단 양이 혼자 먹긴 너무 많아요.
전 몇년 전에는 롯데리아에서 1인분 파는 작은 것 종종 사먹었는데
마트빙수는 안 먹어봤어요
마트빙수가 뭐에요? 마트에서 빙수도 파나요?
롯데리아 빙수가 적당한 사이즈라 종종 먹었어요.
맛없고 우유갈은 팥빙수가 맛있어요
요즘 마트에서 2천원짜리 빙수. 뚜껑에 작은 숟가락 들어있는 거 사다가 우유 부어 먹는데 먹을만해요. 숟가락은 닦아서 양념통마다 꽂아서 재활용.
아..아이스크림 코너에서 파는 빙수류 말씀하시나봐요. 200미리 우유팩 째로 얼렸다가 망치로 부순다음 팥 우유 마숫가루 떡 넣어 먹어도 맛있어요!
자연드림 빙수 맛있어서 잔뜩 사다가 쟁겨 두었어요.
전문점에서 파는거 비싸기만 하고 맛없어요. 너무 달고
롯데빙수가 제일 무난한데 여름이면 품절이 빨리되어 쟁겨놓아야하고
동네 오래된 제과점 빙수가 맛있어요 아니면
차라리 빙빙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