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6.15 8:38 PM
(118.235.xxx.252)
이글에 남자가 왜 나와요? 덮밥 종류가 왜요?
님처럼 드시러 가는 사람 있잖아요
2. .....
'24.6.15 8:38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장국온도 안 맞춰진건 물론 잘못이지만
자아과잉에 건들거리는건 어떻게 아세요?
심지어 처음 들어간 집에서요?
3. 취업도 안되고
'24.6.15 8:39 PM
(121.133.xxx.137)
부모가 가게 하나 차려 줄 정도
돈은 있으니까 덜컥....많아요 요즘
4. 주방에
'24.6.15 8:40 PM
(180.70.xxx.154)
-
삭제된댓글
오픈 주방이라 다 보여요
그리고 서빙이나 청결 보면 알죠.
20대 여자들이 식당 차린 건 별로 못봤어요. 거의 남자가 식당 창업.
배달 전용 식당도 대부분 젊은 남자들이 차린다는데
거긴 안보이니 더하겠죠
5. ㅜㅜ
'24.6.15 8:40 PM
(211.58.xxx.161)
부자엄빠가 차려준집인가
6. 글쎄
'24.6.15 8:40 PM
(180.70.xxx.154)
오픈 주방이라 다 보여요
그리고 서빙 자세나 홀 청결도 보면 알죠.
20대 여자들이 식당 차린 건 별로 못봤어요. 거의 남자가 식당 창업.
배달 전용 식당도 대부분 젊은 남자들이 차린다는데
거긴 안보이니 더하겠죠
7. ..
'24.6.15 8:40 PM
(118.235.xxx.37)
-
삭제된댓글
뭔지 알아요
돈까스 텐동 라멘 등 일식 가게에서 종종 봤어요
8. ..
'24.6.15 8:44 PM
(119.197.xxx.88)
어떤 느낌인지 알아요.
그 기고만장한 표정은 어디서 나오는지..부모돈으로 차린건가
자기돈으로 대출끼어 시작하는거면 그런 표정 나올수가 없죠.
주인이 무슨 명품관 손님 느낌.
9. 우리집
'24.6.15 8:44 PM
(222.117.xxx.170)
집앞 족발집 애들이 젊은 애들 팔에 문신해가지고 가게 앞에서 담배퍽퍽피고 여자 알바는 허리 한줌도 안되는 말짧은 20대고 뭔가 이상해요
불편해서 안가요
10. ㆍ
'24.6.15 8:45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지인 아들도 식당은 아니고 커피집 차렸는데 저래요
직장 다니는 며느리 도망 갈까봐 지인이 비상금 10원까지 털어서
차려줬는데 책임감 1도 없어서 지인이 미칠라고 해요
11. 맞아요
'24.6.15 8:45 PM
(183.97.xxx.184)
여기 핫플레이스라고 일컫는 지역인데 아주 많이 보아요.
젊은 나이에 사장님 소리 들으니 우쭐한가 봅니다.
특히 일식,양식 젊은 사장님들..
프랑스,일본에서 유학했다나? (그게 뭔 대수라고?)
그러곤 6개월~1년새에 폐업도 많이 하네요.
12. .....
'24.6.15 8:46 PM
(118.235.xxx.73)
무슨 얘긴지 너무나 잘 알겠는데
남자 욕하는거 같아서 발끈하는 분들 많나보네요.
장사 쉽게 알고 냉동 데워 팔면서 맨날 나와서 담배나 피고
건들거리는 젊은 남자들 많이 봤어요.
13. ㅎㅎ
'24.6.15 8:48 PM
(211.194.xxx.37)
-
삭제된댓글
거기에 식탁상판 끈적임도 추가요~
베트남 음식점이였는데 어찌나 끈적이던지 주방은 안봐도 알거같고ㅜㅜ
2년정도 하다 문닫았는지 다른가게 생겼더라구요.
14. ..
'24.6.15 8:50 PM
(115.138.xxx.202)
완전 공감.. 인스타에 헬스는 필수인지 외모에 엄청 신경쓰고..그냥 맛은 가볍디가벼운..
15. ....
'24.6.15 8:50 PM
(110.10.xxx.12)
므슨말인지 이해갑니다
16. ...
'24.6.15 8:52 PM
(149.167.xxx.111)
저도 무슨 말인지, 어떤 장면인지 훤히 알 것 같아요 ㅋ
17. 초hgf
'24.6.15 8:54 PM
(59.14.xxx.42)
이게 뭔소리죠? 편견이죠
18. ㅇㅂㅇ
'24.6.15 8:57 PM
(182.215.xxx.32)
저도 알듯
19. ㅇ
'24.6.15 8:57 PM
(223.38.xxx.176)
-
삭제된댓글
공감되요.
우리동네 젊은층 먹자골목 간판이 수시로 바뀌고 사장인지 뭔지 껄렁한 문신번범 남자들이 어슬렁 거리는데 들오갈 엄두가 안나던데..
20. ㅇ
'24.6.15 8:58 PM
(223.38.xxx.176)
공감되요.
우리동네 젊은층 먹자골목 간판이 수시로 바뀌고 사장인지 뭔지 껄렁한 문신범벅 남자들이 어슬렁 거리는데 들어갈 엄두가 안나던데..
21. ㅇ
'24.6.15 8:59 PM
(223.38.xxx.176)
ㅈㅍ출신들이 신분세탁하기 좋은 업종
22. ㅗㅗ
'24.6.15 9:00 PM
(125.181.xxx.149)
예전부터 젊은 남사장 가게 거르라는말 많긴해어요. 근데 왜가셔요? 가지맙시다. 팔아주지맙시다.
23. 몰랐어요
'24.6.15 9:03 PM
(180.70.xxx.154)
저는 개업집 위주로 들어가보는 편이라서요.
식당 들어가보기 전에는 주인이 어떤 사람인지 알길 없잖아요.
첨에는 전혀 편견 없었는데
몇년 돌아보다보니까 알겠더라구요.
24. .....
'24.6.15 9:10 PM
(118.235.xxx.116)
다른검 다 그렇다쳐도
자의식 과잉은 뭐에요?
25. ...
'24.6.15 9:18 PM
(112.133.xxx.146)
냉동 뎁혀서 파는 거222
26. ..
'24.6.15 9:18 PM
(114.203.xxx.216)
뭔지알아요
성실한분들 친절한분들도 있지만
진짜 건들건들 거드름피면서
누가봐도 간편식 조리한것같은 음식 나오는 식당들 있죠
27. ..
'24.6.15 9:19 PM
(119.197.xxx.88)
예전 snl 인스타케익에 나왔던 남자사장이 자의식 과잉 아닌가요? 여기서 얘기하는 젊은 남자 사장.
여자애들도 그런경우 있긴 한데 남자애들이 더 눈에 거슬리긴 해요.
저 아들 있는 엄마.
28. 아런글도 동조!
'24.6.15 9:24 PM
(211.211.xxx.168)
다른검 다 그렇다쳐도
자의식 과잉은 뭐에요?
Xxx2222
갘끔 본인이 상대를 과하게 의식하면서 상대에게 저런 말 하는 분들 많아서.
도대체 식당 직원들은 왜 저리 자세히 보는지
식당 주인인지 종업원인지 어떻게 알고 저리 많은 분석을 ㅎㅎ
글고 대학가가 덮밥류가 딱 좋지요.
메뉴좀 넉넉히 충실히 주면서 저렴한 가격 제공 하려면 한 그릇에 다 서빙되는 덮밥이 제일 좋잖아요.
도대체 무슨 메뉴를 어떤 가격에 만들면 원글님께 성실하다고 인정받는 거에요?
29. 으잉?
'24.6.15 9:26 PM
(222.106.xxx.148)
-
삭제된댓글
헬스장 노줌마와 같은 수준의 글이네요
요즘 혐오가 트렌드인 줄 아는건지?
늙은여줌마가 젊은 애들가는 대학가 식당이나 기웃거리고
처드시고는 궁시렁 꼴배기 싫다
이러면 좋아요?
30. 뭐래?
'24.6.15 9:27 PM
(222.106.xxx.148)
헬스장 노줌마와 같은 수준의 글이네요
요즘 혐오가 트렌드인 줄 아는건지?
늙은여줌마가 젊은 애들가는 대학가 식당이나 기웃거리고
처드시고는 궁시렁 꼴배기 싫다
이러면 좋아요?
전 아들도 없는 여자지만 이런식 투덜이 늙줌마들 어쩔
31. 메리앤
'24.6.15 9:38 PM
(61.79.xxx.171)
저희동네 에스프레소빠랑 똑같네요. 사장이 인스타할라고 차린건지 어찌나 허세가심한지...
동네아줌마들 가면 정말 시덥잖다는 표정......
32. ㅇㅇ
'24.6.15 9:40 PM
(106.101.xxx.182)
-
삭제된댓글
뭔말인 줄 알겠어요 ㅋㅋ
특유의 그 분위기있죠
맛도 더럽게 없음
그런 가게 특징이 금방 망하더라구요
33. 알죠
'24.6.15 9:45 PM
(223.62.xxx.248)
안 가죠
34. 못났다
'24.6.15 9:47 PM
(211.234.xxx.135)
-
삭제된댓글
이 글 젊은 사람들이 볼까 무섭네요. 가뜩이나 세대갈등, 남녀갈등으로 세상이 흉흉한데 거기에 옳다구나 숟가락 올리듯 궁시렁 거리는 인간들까지 나대고 이러니 혐오가 판치는거예요. 손가락으로 욕하면 무슨 전사라도 되고, 옳은말이라 착각들 하시나 왜들 이렇게 갈수록 저질들이 뻔뻔하게 갈라치기 글에 동조나 마세요
35. 못났다ㅉ
'24.6.15 9:49 PM
(211.234.xxx.135)
이 글 젊은 사람들이 볼까 무섭네요. 가뜩이나 세대갈등, 남녀갈등으로 세상이 흉흉한데 거기에 옳다구나 숟가락 올리듯 궁시렁 거리는 인간들까지 나대고 이러니 혐오가 판치는거예요.
손가락으로 욕하면서 무슨 전사라도 되고, 옳은말이라 착각들 하시나요? 왜들 이렇게 갈수록 저질에 뻔뻔한 갈라치기 글에 동조하고 키키거리는거 나이값좀 하고 사세요
36. 에고
'24.6.15 9:49 PM
(175.120.xxx.173)
무슨 말인지는 알겠지만
우리도 그시절 살아봐서 알지 않나요.
직장생활 처음 시작하면서도 그렇고요.
그들이 경험하면서 인생 알아갈테죠.
아무리그래도 그렇지 글 내용은
참 어른답지 못하시네요.
37. 할줌마의 걱정
'24.6.15 9:49 PM
(61.105.xxx.165)
우리동네에도 하나 있어요.
화덕 피자집
이태리로 피자 유학 다녀온듯 한 분위기
홀서빙을 친구들이 하는지
사장님과 나이대가 비슷해 보이는데
알바가 아닌 느낌이 들어요.
빠릿빠릿 하지도 않고
일단 열심히 안 해요.
그리고 혐오 만땅인 할줌마래서가 아니라
남의 자식이래도 걱정이 돼서 그래요.
우리땐
남의 부모.남의 할머니에게도 혼나며 자랐거든요.
38. ...
'24.6.15 9:53 PM
(121.166.xxx.226)
-
삭제된댓글
꼴보기 싫다가 걱정되어 쓴 글이겠어요?
딱봐도 앞에서 찍 소리 못하는 늙은여자 젊은이에게 심술 부리는거지
39. ...
'24.6.15 9:54 PM
(121.166.xxx.226)
꼴보기 싫다가 걱정되어 쓴 글이겠어요?
딱 봐도
앞에서 찍 소리 못하는 벌 볼일 없는 늙은여자가 뭐라도 하는 젊은이에게 심술 부리는 짓이지죠
40. 할줌마의 걱정
'24.6.15 9:58 PM
(61.105.xxx.165)
식당 직원을 볼려고 보는게 아니라
음식이 안 나오니
가게 인테리어 구경
피자 만드는 거 구경
직원들 테이블 치우는 거 구경
음식 안 나온 테이블 많나?
내 차례는 멀었나?
보게 되는 거지요.
저 중간에 음식이 나왔음
각종 구경 안 하고 식사했겠죠.
41. ...
'24.6.15 9:59 PM
(1.235.xxx.28)
-
삭제된댓글
예전에 냉장고를 부탁해어 나와서 꽁치샌드위치인가 만들고 사라진 그 사람 같은 느낌일까요?
경험은 미천한데 사장이니 셰프니 수식어만 잔뜩 붙이고 자기너 음식이 엄청나게 특별한냥 거들먹거리는?
42. 퐁당퐁당
'24.6.15 10:02 PM
(1.235.xxx.28)
예전에 냉장고를 부탁해 나와서 꽁치샌드위치인가 만들고 사라진 그 사람 같은 느낌일까요?
경험은 미천한데 사장이니 셰프니 겉멋 수식어만 잔뜩 붙이고 자기 음식이 엄청나게 특별한냥 자신만만 자의식 과잉 그러는?
43. ㅅㅈ
'24.6.15 10:06 PM
(118.220.xxx.61)
백선생한테 혼좀 나야겠네요.
골목식당분위기인가봐요.
전 외식을 잘 안해서요.
해도 검증된곳만가니 그런거 잘 모르겠던데요
44. 여자들은
'24.6.15 10:21 PM
(182.221.xxx.15)
-
삭제된댓글
작은 수제 케이크 집이나 디저트 가게요.
주문 받아놓고 당일 잠수타거나 손님이 원한 도안대로 만들지 않고 환불거부, 배째라 식으로 sns에서 싸우고요.
45. 뭔지알죠
'24.6.15 10:21 PM
(58.225.xxx.20)
동네에 카페가 있었는데 고객응대가 문제가 있어서
(너에게 커피를 팔아주마하는) 네이버 지역카페에서
말이많았는데 인스타는 아. 정말 허세에 오글거리고,
항의 카페후기는 다 지우기바쁘고..
46. 갈라치기가
'24.6.15 11:21 PM
(58.141.xxx.56)
아니라..청년 창업지원받고 조리사 자격증 없이 차리죠
예전 그 골목식당 청년몰처럼.
게다가 손님을 손놈처럼 대하니..
허세애. 사람 못쓰니 다 늙은 부모가치킨 튀기고.
자기는 애인이랑 꽁녕거리고 라이더랑 지가게 앞에서 담배 핌..
47. ooooo
'24.6.15 11:29 PM
(211.243.xxx.169)
뭔지 알아요
돈까스 텐동 라멘 등 일식 가게에서 종종 봤어요222
48. .....
'24.6.16 12:43 A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그 느낌 알죠 젊은 남자들이 차린식당 요새 많이그래요 아니라는 사람들은 뭔가요?? 거의 그렇던데...ㅋ
49. ostie12
'24.6.16 12:45 A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그 느낌 알죠 젊은 남자들이 차린식당 요새 많이그래요 음식같지도 않은 장난같은 음식팔며...아니라는 사람들은 뭔가요?? 거의 그렇던데...ㅋ
50. .......
'24.6.16 12:45 AM
(119.149.xxx.248)
그 느낌 알죠 젊은 남자들이 차린식당 요새 많이그래요 음식같지도 않은 장난같은 음식팔며...아니라는 사람들은 뭔가요?? 거의 그렇던데...ㅋ
51. 역지사지
'24.6.16 7:02 A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이런 글에 동조글들, 정말 챙피하네요.
50-60대 노인들이 하는 식당도 이상한 곶 많아요.
그런데 그런 곳 한두곳 격었다고 저런 글 젊은이들 사이트나 일베 사이트에 올려 놓고 50-60대 노인들이 하는 식당은 인테리어도 후지고 감각도 없고 음식도 지저분해 보인다고 휴본다 생각해 보세요.
82에 프로 공감왕러이 너무 많아요. 특히 누구 욕하면 그냥 뛰어들어서 공감!
52. 역지사지
'24.6.16 7:03 A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이런 글에 동조글들, 정말 챙피하네요.
50-60대 노인들이 하는 식당도 이상한 곶 많아요.
그런데 그런 곳 한두곳 격었다고 저런 글 젊은이들 사이트나 일베 사이트에 올려 놓고 50-60대 노인들이 하는 식당은 인테리어도 후지고 감각도 없고 음시과 예쁘고 지저분해 보인다고 흉본다고 생각해 보세요.
82에 프로 공감러들이 너무 많아요. 특히 누구 욕하면 그냥 뛰어들어서 공감!
53. 역지사지
'24.6.16 7:33 AM
(211.211.xxx.168)
이런 글에 동조글들, 정말 챙피하네요.
50-60대 노인들이 하는 식당도 이상한 식당 많아요.
그런데 그런 곳 한두 곳 격었다고 저런 글 젊은이들 사이트나 일베 사이트에 올려 놓고 50-60대 여성들이 하는 식당은 인테리어도 후지고 감각 도 없고 음식도 안 예쁘고 지저분해 보인다고 흉본다고 생각해 보세요.
아니 차라리 그건 사실이지 이건 뭡니까?
껄렁, 자의식 과잉, 다 본인 느낌
그냥 식당하는 젊은이들한테 질투 작렬하는 것 같은 느낌
82에 프로 공감러들이 너무 많아요. 특히 누구 욕하면 그냥 뛰어들어서 공감!
54. ....
'24.6.16 7:42 AM
(122.34.xxx.52)
뭔지 알아요 ㅋㅋㅋㅋ
손님이 오셨으니 맛있는 음식을 제공한다가 아니라
겉멋들어서 `트렌디한 식당하는 나`를 위해 식당하는 느낌 ㅋㅋㅋㅋㅋㅋ
분식점을 내도 삐까번쩍 요상한 이름 지어놓고 겉만 번드르한 맛도없는 음식 내놓기...
55. 물론
'24.6.16 7:44 AM
(125.186.xxx.54)
편견은 심으면 안되겠지만 약간 동의가 되요
딸 친구가 동네 까페에서 알바를 했는데
거기도 젊은 남자 사장들 동업
안좋게 말하더라구요 장사하는 태도나 직원대하는 거
그 이후로 잘 안가게 됨
꼰대같은 지적도 아닌게 젊은 사람이 보기에도 아닌건 아닌거죠
56. 뭔지 알아요
'24.6.16 7:44 AM
(220.65.xxx.93)
손님 반기지도 않고
57. ~~
'24.6.16 7:48 AM
(58.141.xxx.194)
이런 글에 동조글들, 정말 챙피하네요.
50-60대 노인들이 하는 식당도 이상한 식당 많아요.
22222222
“꼴비기 싫다”는 표현이 무슨 심리인지 알겠네요
58. ᆢ
'24.6.16 7:58 AM
(106.101.xxx.248)
-
삭제된댓글
부모가 백수 딸 차려준 인테리어샵 고양이 안고 있고요.
백수 아들 차려준 샵 뭐 파는지도 모르겠어요.
친구겸 종업원 한명 건들건들
화려함.업무차 방문한거라.
외제차 몰고 등장.
부모님 속 터지겠더라고요.
곧 문닫을듯
59. ...
'24.6.16 8:08 AM
(122.36.xxx.75)
백종원 골목식당에도 간간히 그런 사람들 나왔어요
식자재 마트 가면 식당 사장님들 밑반찬 엄청 사요
60. 문제많은 창업
'24.6.16 8:10 AM
(210.126.xxx.111)
알죠
그 자의식 과잉의 행동을 하는거요
근데 우선 학력부터가 거의 대학 졸업이라서 밑바닥부터 성실하게 다져간다는 맘 가짐 자체가 없죠
거기다 유학 비스무리하게 외국물 먹고 왔으면 거의 남 위에 군림하는 듯한 태도
괜찮은 식당 주방에 들어가서 재료 다듬기부터 배우는 사람들하곤 천양지차로 다르죠
건들건들 겉멋만 잔뜩 든 창업한 청년 사장들
이게 청년들보고 창업하라고 부추키는 역대 정권 탓도 있어요
남 밑에서 성실함과 꾸준함으로 일을 배우는 게 시작이 되어야 하는데
이건 뭐 청년들이여 꿈을 가져라 이러면서 창업 창업을 부르짓는 게 그간 정권들이 해 온 짓이잖아요
61. ??
'24.6.16 8:16 AM
(121.162.xxx.234)
떡복이 집도 애 먹일 서비스 하나 더 안준다고
곧 망할거라느니 가지 말라느니 하는데
꼴보기 싫은 식당을 왜 가세요?
널린게 식당인데 안가면 되죠
저러다 망하고 정신 차릴지, 세상탓이나 할지
부모 주머니가 화수분일지는
그들의 몫.
62. ㅋㅋㅋ
'24.6.16 8:27 AM
(104.28.xxx.18)
꼴같지도 않은 파스타에 트러플이니 뭐니 온갖거 때려넣고
3만원 이상 받는집 우리동네에도 하나 있음 ㅋㅋㅋ
서비스마인드는 전혀없고 불친절하고 거만한 젊사장
63. 짜짜로닝
'24.6.16 9:07 AM
(104.28.xxx.26)
뭔말인지 알아요 ㅋㅋ
제가 블로그체험단으로 식당 많이 다니는데
잘되는 곳도 더 홍보하려고 체험단 돌리는 데가 있거든요
그런데는 맛도 있고 아 이래서 잘되는구나 싶은 곳 많아요.
근데 가보면 장사 안되고 체험단 공짜손님인 나만 앉아있는 곳
맛 드럽게 없고 그와중에 양 적고 비싸고
무슨 겉멋만 들어서 인테리어만 그럴싸하고
집에서 한것보다 맛없고 이새끼 요리라고는 생전 안해본 애가
남의돈 벌기 쉬운 즐 아네 싶은 적도 있었네요.
어느 파스타집에서는 감자 싹난 맛(아린맛)이 나는데
그마저도 안익어서 서걱서걱
아니 뇨끼에 감자썰어 넣은 것도 첨봤는데 그마저도 안익…
곧 망하겠더라구요.
64. ㅇㅇㅇㅇㅇ
'24.6.16 9:09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식당보단 커피숍이죠
커피기계로 뽑고
떼온 빵드저트
65. 와
'24.6.16 9:14 AM
(183.99.xxx.187)
표현 잘하신듯 최소 그 분야에 5년 이상은
일해야 차릴 수 있는건데..돈만있다고 차리니
금방 망하죠 자의식 과잉 심하고요
66. 꼴 보기 싫다
'24.6.16 9:24 AM
(211.247.xxx.86)
좀 뭔가 제멋대로인 표현 아닌가요?
객관적인 평가도 아니고 그냥 내 눈에 거슬린다는 건데요.
67. ...
'24.6.16 9:29 AM
(119.202.xxx.232)
원글 무슨 말인지 그 느낌 너무 잘 알겠어요 ㅋㅋㅋ
68. ......
'24.6.16 9:44 AM
(106.101.xxx.42)
뭔지알겠어서 왜케웃기죠ㅋㅋㅋ 핫플가면 이런가게들 많아요ㅋㅋ
먹고나면 불친절 맛도그냥그냥 기분만나쁜ㅋㅋ
69. 남자
'24.6.16 10:05 AM
(211.36.xxx.229)
요리 유튜버들도 그래요
뭐 대단한 비법이냥 자기만 아는 거라고
다른 사람은 모른다고 후려치기 하는 자의식 과잉 말투 보면
얼마나 인정을 못받는 인생을 살았으면
저런 걸로 허세를 부리나 남자가 간장 종지 같음
70. 20대 니까
'24.6.16 10:06 AM
(183.97.xxx.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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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봐줄만 한거 아닌가요?
요전에 유퀴즈 나왔던 사람 이야기 들어보니
공부못해서 무작정 미국행 영어도 못하는데 의사상대로 영업
결국 있는돈 털어 후드트럭하다 K 컵밥으로 대박
진중함하고는 거리가 먼 성격인데 성공해서 왠지 쑥쓰럽다고 ..
71. 뭔 말인지
'24.6.16 10:47 AM
(106.101.xxx.27)
알겠어요
손님을 교육 할려는 자세
72. ㅇ
'24.6.16 11:15 AM
(211.217.xxx.96)
모양만 그럴싸
인스타 광고는 많이 하는지 자주보이고
젊은 주방장이하는 식당은 거릅니다
73. ....
'24.6.16 11:21 AM
(39.123.xxx.192)
다들 어떤 느낌인지 알 것 같다는 댓글에 저도 공감ㅋㅋㅋㅋㅋㅋ 진짜 자기가 오너인지 아니면 알바를 세우는 건지 모르겠지만 젊은 남자가 주인인 식당은 별로 안 땡기긴 해요. 위생을 믿을 수도 없고(집 근처에 중국집 있는데 거기 주방에서 일하는 옷차림 그대로 골목에서 매번 담배...) 그냥 식자재마트 가서 냉동식품 데워서 내겠지 하는 느낌이에요.
74. .....
'24.6.16 11:23 AM
(59.13.xxx.140)
절실함이 없는 패션 사장들이죠.
75. ..
'24.6.16 11:27 AM
(118.217.xxx.96)
어떤 느낌일지 알것 같다는 댓글들에 저도 공감
돈 맛 조금 봤다고 세상 다 가진것 처럼 허세부리는....
시건방진
철딱서니없는...
최고인줄 알았던 돈한테 된통 당해봐라
76. .,..
'24.6.16 11:57 AM
(211.235.xxx.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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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별걸 다 갈라치기.
77. 알죠
'24.6.16 12:16 PM
(211.36.xxx.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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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무슨 느낌인지.
남편 동창 중에 부모님 돈으로 이십대 때부터 식당 사장하던 사람 있어요
이 사람 맨날 입 열면 하는 소리가 자기는 주장이 강해서 남 밑에서는
일 못한다고. 사실은 기업에 이력서 넣을 실력도 전혀 아니었거든요. 어디 전문대 나와서 취직 한 번 해 본 적 없고 공무원 시험은 남자가 쪼잔하게 그런 거 하냐 그러고. 실력도 없으면서 말이죠. 하여간 허세뿐인 인간이었는데 부모님이 시골에 땅 좀 있는 집이라 식당 차리더라구요.
사장 노릇 하는 것 같더니 몇 번 차렸다가 망해 먹고 부모 재산 탕진하고 이혼 당했어요. 와이프가 같이 식당 했다가 보험사 나갔다가 용을 쓰더니 결국 떠났어요. 아직도 남자가 큰 뜻 어쩌고 하면서 늙어가는 중입니다. 동창들이 다 혀를 차는데도 흰머리 나서도 그러고 살아요.
갈라치기가 아니라 저것도 전형적으로 아들 밀어 주는 부모가 아들 잘 못 키운 사례 중에 하나예요. 성실성이랑 책임감을 길러 줘야되는데 남한테 꿇리지 마라 네가 왜 남한테 고개 숙이고 사냐 이러며 키워 놓았으니.
78. 콩
'24.6.16 12:31 PM
(124.49.xxx.188)
직장 근처 샐러드 식당 남자들은.너무 친절하고
인사도 잘해서
가요.. 친절하면 던 가게되요
79. 정확함
'24.6.16 12:51 PM
(211.234.xxx.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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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뒷통수 갈겨주고싶은 맘이 굴뚝같죠 ㅎㅎㅎ
어쩜 애들이 하나같이 쓰잘데기 없어보이는지.
뒤에서 저런 남자들만 아니면 된다고
주변에 저런것들밖에 없으면 그냥 혼자 살라고
저런 애들이랑은 사귀는것도 안된다고
조용히 교육용으로 씁니다.
그리고 아들에게는 저렇게 되면 안된다고 가르쳐요.
저런 젊은 남자애들 부모역시도
한없이 가볍고 보잘것없는게 특징이더군요
되도록 안엮여야 할텐데
적잖이 보여 피해가느라 바쁩니다
80. ㅋㅋ
'24.6.16 12:57 PM
(221.146.xxx.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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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그런 가게들 의외로 많죠.
음식을 팔려면 기본적으로 맛과 위생과 친절을 갖춰야 하는건데
아니 다 양보해서 맛만이라도 갖춰야 하는 건데요.
요상한 자기 취향을 갬성이나 트렌드라는 둥
맛만 쏙 빼고 다른 것에 심취해서
81. ㅋㅋ
'24.6.16 1:12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몇년 전 지하철역 주변에 식빵전문점들 유행할 때
집근처 역에 새로 생긴 식빵전문점을 들어갔는데
남자사장은 20대 중반이나 후반 정도
머리에 두건 쓰고 온몸에 문신 새기고
몸자랑 하듯 꽊 끼는 민소매 입고
두꺼운 금 목걸이 몇개씩 하고
귀걸이도 귓바퀴따라 도로록 하고 있고,
여자 알바생같은데 20대 초반
비슷한 옷차림인데 몸에 딱 붙는 래슬링복 스타일 민소매에 브라끈 보이게 스타일링하고
남자랑 다른 점은 온몸 문신 아닌 어깨쪽 타투.
주렁주렁 악세서리에 무시무시하게 긴 손톱에
보석같은 거 붙이고...
입구에서부터 귀가 찢어지게 큰 힙합 음악 틀어놓고
손님이 있는데도 계속 흥얼흥얼 노래 따라부르며
장사를 하는 건지 음악 들으며 춤추고 노는 건지..
저는 힙합 좋아하는 사람인데도 때와 장소는 가려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제가 식빵 몇개 사서 계산하면서 웃으면서
"힙합 음악 트는 거 분위기 신선하네요"
했더니
"네?? 음악이 왜요?"이러길래
"음악이 신선하다고요, 좋은 뜻이에요" 했는데도
계산하면서 도끼눈을 하고 째려보는 거에요.
지들도 지들 요상한 거 아는데 정곡을 찔려서 기분 나쁘다는 건지
저도 기분 나빠져서 인상 쓰며 나왔네요.
한 6개월이나 했나 없어지고 다른 가게로 바뀌더군요.
아마 걔들은 뭘 해도 평생 세상이 자기들을 몰라준다고 원망하며 살 거에요
82. ㅇㅇ
'24.6.16 1:37 PM
(39.7.xxx.68)
저도 새로 생긴 그런 가게들 안 가요
손 안 씻을 거 같아요
83. ...
'24.6.16 2:11 PM
(211.234.xxx.128)
겉멋들어 요리는뒷전 거들먹 거리기나하고
자게에서 남자애들 비하하는거 저도 질색이지만
이 글은이해 돼요 ㅋ
성실하고 열심히 일하는 젊은 애들 분명 있는데
저런애들 있는것도 맞아요
84. 뭐
'24.6.16 3:00 PM
(61.254.xxx.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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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여자로 치면 블로스 인스타 팔이들이죠
안가고 안사면 됩니다.
85. 이거
'24.6.16 3:09 PM
(118.235.xxx.74)
젊은애들도 다 알던데요
음식도 식자재마트나 업소용 음식 주로 취급하는 쇼핑몰에서 사서 비싸게 팔아먹는거
그래도 친절하기라도 하면 괜찮을텐데 이상하게 겉멋 들어서 손님 가르치려고 하는 애들도 종종 있어서
아무튼 님말 저도 공감해여
86. 반대경험
'24.6.16 3:18 PM
(222.235.xxx.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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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젊은 사장님들 대부분 친절하고
중년 작은 음식점들이 테이블부터 끈적거리고 음식도 매너리즘
87. 뭐
'24.6.16 3:37 PM
(61.254.xxx.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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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여자로 치면 블로거 인스타 팔이들이죠
안가고 안사면 됩니다.
88. ᆢ
'24.6.16 3:49 PM
(223.62.xxx.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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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그러든지말든지간에 맛만 있음 되는데 맛 없는 가게가 넘 많아요
중년 아줌마가 성실히 하는거 같아도 그래요
내가 해도 이보다는 낫겠다 싶은 맛
볶음밥은 왜 그 팬에 안하고 따로 븎아오는지 모르겠고
음식 조절하다 간만에 먹을 결심하고 외식하고 배만 부르면 짜증나요
89. ㅗ
'24.6.16 3:51 PM
(223.62.xxx.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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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그러든지말든지간에 맛만 있음 되는데 맛 없는 가게가 넘 많아요
중년 아줌마가 성실히 하는거 같아도 그래요
내가 해도 이보다는 낫겠다 싶은 맛
볶음밥은 왜 그 팬에 안하고 따로 븎아오는지 모르겠고
음식 조절하다 간만에 먹을 결심하고 외식하고 배만 부르면 짜증나요
재료도 재료지만 요즘 액젖이며 각종 양념류가 너무 잘돼 있으니 외식이 만족스럽지 않은듯
90. ᆢ
'24.6.16 3:54 PM
(223.62.xxx.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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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그러든지말든지간에 맛만 있음 되는데 맛 없는 가게가 넘 많아요
중년 아줌마가 성실히 하는거 같아도 그래요
내가 해도 이보다는 낫겠다 싶은 맛
볶음밥은 왜 그 팬에 안하고 따로 븎아오는지 모르겠고
음식 조절하다 간만에 먹을 결심하고 외식하고 배만 부르면 짜증나요
재료도 재료지만 요즘 액젖이며 각종 양념류가 너무 잘돼 있으니 외식이 상대적으로 만족스럽지 않은듯
91. ᆢ
'24.6.16 4:24 PM
(1.237.xxx.38)
그러든지말든지간에 맛만 있음 되는데 맛 없는 가게가 넘 많아요
중년 아줌마가 성실히 하는거 같아도 그래요
내가 해도 이보다는 낫겠다 싶은 맛
제가 입맛 까다로운 사람도 아니거든요
볶음밥은 왜 그 팬에 안하고 따로 븎아오는지 모르겠고
음식 조절하다 간만에 먹을 결심하고 외식하고 배만 부르면 짜증나요
재료도 재료지만 요즘 액젖이며 각종 양념류가 너무 잘돼 있으니 외식이 상대적으로 만족스럽지 않은듯
92. ㅡ
'24.6.16 4:25 PM
(106.101.xxx.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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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저런 가게
젊은 남자 사장 특징이
손님이랑 기싸움해서 이겨먹으려고 해요
묘하게 기분 더러운 포인트가 있음
겪어본 분들은 바로 아시네요
93. oooooooo
'24.6.16 5:03 PM
(222.239.xxx.69)
식당하는데 무슨 자의식과잉이 생겨요..
그냥 헝그리정신 없고 빠릿하지 않은게 눈에 거슬리나 보네요.
그게 싫으면 굳이 개업집 찾아다니지 말고 다니던 곳으로 다니세요
94. sm
'24.6.16 6:25 PM
(211.186.xxx.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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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원글 표현이 좀 그래서 그렇지...뭔지 알아요 아줌마 손님 무시하고 기본적인 응대도 안되어있고 특히 요리에 재능도 없고 시장도 안보고 그냥 인터넷 주문 재료 밀키트 세팅 최근 우리동네 하나 생겼는데 저녁에 저 혼자 홀에 있었는데 세명이서 손님이 있건말건 자기들 잡담 거기다 일식인데 무슨 쌀과 김이 그렇게 질이 나쁜지...26000 원이 그냥 날라감
95. ...
'24.6.16 7:35 PM
(221.147.xxx.129)
얼마전 마포구 초역세권에 새로 생긴 회전초밥집
젊은 남자들이 운영하던데
무슨 초밥이 밥알이 뭉쳐지지 않고 무너져서
간장을 찍을 수가 없었어요.
저런 기술이면 수련도 제대로 안 한 거 같은데
무슨 돈과 배짱으로 가게를 열었을까 의문.
SNS가에 많은 자칭 쉐프들도 굴소스 범벅 조리법만 난무하고 요즘 기본기 없이 누구돈으로 창업한 듯한 그런 식당 눈에 많이 띄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