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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화와 김활란총장 모독한 김준혁 고발위한 서명

창피해 조회수 : 2,436
작성일 : 2024-06-15 19:27:23

졸업생인데

과동기단톡방에

서명하라고 올라왔네요.

그냥 조용히 있지

또 김활란의 친일행적을 떠올리게 하네요.

친구들 줄줄이 서명했어, 이리 올리는 거 보고 있자니

좀 그렇네요.

제 성향을 잘 아는 친구가  개인 톡으로

안할거야?

묻는데 답하기도 싫음.

 

IP : 123.111.xxx.222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6.15 7:33 PM (1.237.xxx.203)

    저희도 단톡방에 얼마전에 그 서명하라고 올라와서 몇은 기분나빠서 나가버리고 살짝 다툼도 있었네요.
    아니 없던 사실을 얘기한것도 아니고 이대를 욕한것도 아니고
    친일한 사람을 친일했다고 역사학자가 얘기한걸 퇴출 어쩌고 하는거보고 진짜 정떨어져서 저도 톡방 나오고 싶은데 꾹 참고 있습니다

  • 2. ㅇㄴㅇ
    '24.6.15 7:43 PM (124.155.xxx.250)

    안할꺼야?
    응! 안할꺼얌.. ㅎㅎ

  • 3. 에이그
    '24.6.15 7:44 PM (14.63.xxx.193)

    저런데 서명하는게 더 부끄러운 일이야~ 해주세요.

  • 4. 어느
    '24.6.15 7:49 PM (223.38.xxx.182) - 삭제된댓글

    대학이든 근현대사를 거치면서 그 대학리더들이 친일 매국 안 한 학교가 없어요. 그래서 그때부터 지금까지 명문사학으로 자리잡았죠. 하지만 또 그렇게라도 해서 척박한 땅에 뿌리를 내렸기에 훗날 대한민국 발전에 큰 밑걸음이 되었구요.
    그러니까 이게 오랜역사를 지닌 명문대들의 숙명같은 명암인건데 저 자는 명암중 암만 톡 끄집어서 모욕을 준건 맞지요.

  • 5. 어느
    '24.6.15 7:51 PM (223.38.xxx.182) - 삭제된댓글

    대학이든 근현대사를 거치면서 그 대학리더들이 친일 매국 안 한 학교가 없어요. 그렇게 하지 않았면 지금까지 명문사학으로 자리잡지룬 못했어요. 하지만 또 그렇게라도 해서 척박한 땅에 뿌리를 내렸기에 훗날 대한민국 발전에 큰 밑걸음이 된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니까 이게 오랜역사를 지닌 명문대들의 숙명같은 명암인데 저 자는 명암중 암만 톡 끄집어서 그것도 성적인 부분만.. 모욕 준건 맞지요.

  • 6. ..
    '24.6.15 7:51 PM (116.125.xxx.12) - 삭제된댓글

    김활란 친일파 이번에 아작 내고 이화여자대학교는
    국민한테 사과 해야지
    ㅁㅊ것들

  • 7. ....
    '24.6.15 7:52 PM (116.125.xxx.12)

    김활란 친일 행적 이번에 세세히 전국민이 알아야함
    어디 쪽팔린줄 모르고

  • 8. ...
    '24.6.15 7:52 PM (221.168.xxx.97) - 삭제된댓글

    없던 사실도 아니고~ 역사적 사실이고~ 기록에 남아 있구만...?..ㅉㅉ

  • 9. 지금
    '24.6.15 7:53 PM (223.38.xxx.182)

    명문대중 근현대사를 거치는 동안 그 대학리더들이 친일 매국 안 한 학교가 없어요. 그렇게 하지 않았으면 지금까지 명문사학으로 자리잡지를 못했죠. 하지만 또 그렇게라도 해서 척박한 땅에 겨우뿌리를 내렸기에 훗날 대한민국 발전에 큰 밑걸음이 된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니까 이게 오랜역사를 지닌 명문대들의 숙명같은 명암인데 저 자는 명암중 암만 톡 끄집어서, 그것도 성적인 부분만.. 이러니 모욕 준건 맞지요. 서명해주세요.
    저희딸이 이대 재학중인데 에타에서도 재학생들 불콰하다고 난리였어요.

  • 10. 이런 동문들도
    '24.6.15 7:53 PM (211.234.xxx.31)

    이대 동문들 "김활란의 친일-반여성 행각 직시해야"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29585?sid=102

    참석자들은 22대 총선 정국에서 논란이 된 김활란 이화여대 초대 총장의 과거행적에 대해 '김활란은 공인된 악질 친일반민족행위자이다. 또한 해방 후 낙랑클럽을 만들어 미국 고위 관료와 미군 장교들을 접대하게 했다. 그런데도 이화여대 초대 총장 감투를 쓰고 교육자, 여성 선각자인 양 포장되고 있다'며 '김활란의 악행을 덮고 오히려 초대총장이라 칭송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이화의 얼굴에 먹칠을 하는 치욕스러운 일일 것이다'고 주장했다. 

  • 11. .,.,...
    '24.6.15 7:56 PM (59.10.xxx.175)

    부끄러움을 모르는 후진 선배들..

  • 12. 반박기사
    '24.6.15 7:56 PM (223.38.xxx.227)

    앵커]
    친야 사회운동가인 고은광순 씨가 이화여대를 다닌 자신의 이모가 미군을 성접대했다면서 민주당 김준혁 후보를 옹호했는데, 이화여대 측은 고 씨 이모가 재학했던 시기가 논란됐던 때와 맞지 않다고 반박했습니다. 그런데도 고씨는 어릴적 이모가 미군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봤다며 주장을 굽히지 않았는데, 근거자료는 내놓지 못했습니다.

    황병준 기자입니다.

    [리포트]
    야권 성향의 운동가인 고은광순 씨는 1935년생인 자신의 이모가 이화여대 재학중 미군의 성접대 대상이 됐다며 민주당 김준혁 후보의 주장을 옹호했습니다.

    고은광순 (어제)
    "1948년 무렵에 바로 그 낙랑 구락부 또는 낙랑 클럽….바로 그때 (이모가) 김활란한테 걸렸구나(라는 것을 최근 알게 됐습니다.)"

    열서너살에 대학 재학과 성접대가 어떻게 가능하냐는 반박이 나왔고, 이화여대는 고은 씨의 이모 은 모 씨는 미 군정기가 끝난 뒤인 1956년에 입학한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 13. ...
    '24.6.15 8:00 PM (112.133.xxx.146)

    성접대는 허위나
    김활란 박사가 친일파이고 공과가 있다는 게 맞지요.
    허위 성접대와 친일파 김활란을 합쳐 서명받으니 무리수
    그냥 허위 성접대만 서명 받았어야 했어요

  • 14. 김준혁 의원은
    '24.6.15 8:01 PM (211.234.xxx.31)

    예전부터 친일파들에 맞서 싸웠던 역사 학자 출신 의원입니다.

    이런 김준혁 의원을 흔드는 세력은 누굴지 예상이....

  • 15. 김준혁의원 근황1
    '24.6.15 8:05 PM (211.234.xxx.31)

    민주 김준혁 "日,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 시도 철회해야" -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596923?sid=102

    김 의원, 지난해 광복절에 사도광산 방문…희생자 추모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의원이 10일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1인 시위를 열고 일본 정부의 사도광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 16. 김준혁의원 근황2
    '24.6.15 8:06 PM (211.234.xxx.31)

    김준혁 "사리 환수가 김건희 공적? 부도덕한 일 얽힌 그녀 보호 위한 성과 부풀리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878747?sid=100

    역사학자 출신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인(경기 수원정)이 경기 양주 회암사지 사리 환수와 관련, 김건희 여사의 공적이라는 여론 및 평가에 대해 "말도 안 된다. 수 년 간 사리 반환을 주도한 분들께 큰 결례"라고 주장했다.

  • 17. 김준혁의원 근황3
    '24.6.15 8:08 PM (211.234.xxx.31)

    민주당 김준혁 당선인 "독도는 역사·지리·국제법적 명백한 우리 영토" -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406768?sid=102

    역사학자인 김준혁 당선인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최근 일본 외무성이 외교청서에 독도는 일본 영토라 적은 뒤 이를 한국이 불법 점거 해오고 있다고 기술했다"며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 영토"라고 주장했다.

  • 18. ...
    '24.6.15 8:13 PM (124.111.xxx.163)

    김활란 친일이고 제자들 정신대 가라고 독려하지 않았나요. 친일한 건 사실인데 모독이요? 무슨 신성불가침이라고.

    그시대의 숙명은 무슨. 독립운동하신 여성분들은 그럼 뭔데요.

  • 19. 이대출신중
    '24.6.15 8:18 PM (223.38.xxx.244)

    독립운동가들도 많아요.

  • 20. 김준혁의원 근황4
    '24.6.15 8:19 PM (211.234.xxx.31)

    김준혁 당선인은 또
    "최근 일본 중학교 교과서 내에 ‘종군위안부’ 기술이 삭제되는 등 일제강점기 가해 역사 왜곡 시도가 계속되고 있다"며 "한국의 ‘불법 점거’를 사실처럼 기술한 교과서가 전체 18종 가운데 16종이다. 역사를 외면하는 일본 정부의 태도가 미래 세대에게 이어지는 것을 막아야

  • 21. 으음
    '24.6.15 8:21 PM (41.82.xxx.171)

    김(활)란 이름따서 세운 중고등 출신으로
    80년대 생각할수없는 여러 다양한 활동으로
    제 시각도 넓혀지고 성격의 변화에도 도움받은듯 해서
    나름 자부심이 있었는데


    심훈 상록수의 모델이었고
    교육 목표가 인재양성 이었다고

    그래서..지금 농촌은 황폐하고
    인재만을 위한
    인재만들의 세상이 한국땅에 탄탄히 자리잡은듯 해서
    씁쓸합니다

  • 22. 김준혁의원 근황5
    '24.6.15 8:22 PM (211.234.xxx.31)

    (김준혁 전 역사 교수를 잘 모르는분들이 있어서 올립니다)


    민주당 김준혁 "일본은 독일의 사례를 배우길 바란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505735?sid=102
    김 당선인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치가 자행한 비인도적 전쟁범죄에 대한 빌리 브란트와 앙겔라 메르켈 총리의 진솔한 사죄는 피해국들의 신뢰를 회복함으로써 독일이 유럽의 리더로 우뚝 서는 계기가 됐다"고 썼다.

    그러면서 "연이은 독도 망언과 교과서 조작, 신사참배와 공물을 바치는 일본 정치인들은 대한민국을 비롯한 전쟁 피해국가와 해당 국민들에게 진심 어린 사과와 재발방지를 약속해야 한다"며 "이런 식의 작태를 보인다면 세계에서 영원히 용서받지 못하는 나라로 전락할 것임을 명심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 23. ㄴㅅㅈ
    '24.6.15 8:30 PM (210.222.xxx.250)

    김활란친일파인데 뭘 고소한다는겨

  • 24. ..
    '24.6.15 8:45 PM (39.7.xxx.184) - 삭제된댓글

    요즘 어처구니 없는 게 친일파 얘기만
    나오면 양비론 슬쩍 펼치는 공.과가 있다.
    이 논리인데 부끄러운줄 아세요
    이승만의 지시로 김활란과 모윤숙이 낙랑클럽 만든 건
    사실이고 미군장교 접대한 것도 기록에 남아 있어요.
    우리만 그랬니 쟤도 그랬어..이런 얘기 하지 마세요.
    골수 친일파 김활란을 비난하는데 왜 '공'을 논합니까?
    이승만이 누구에요?
    히틀러보다 더 많은 양민을 학살한 자입니다.
    친일파 옹호하지 말고 역사공부 제대로 하세요
    내 딸이 이대 다니면 김활란의 친일이 면죄가 됩니까?

  • 25.
    '24.6.15 9:05 PM (1.237.xxx.85)

    친구분이 물어보면
    정확히 '안 한다'라고 의사를 밝히셔야죠.
    여기서 이러실 게 아니라.

  • 26. ..
    '24.6.15 9:49 PM (223.39.xxx.35)

    서명하면 ㄷㅅ

  • 27. ㅇㅇ
    '24.6.15 11:22 PM (211.207.xxx.223)

    몇학번부터 서명하나요? 저희 학번은 별 이야기 없던데 관심도 없어요

  • 28. 수단과 방법을 가림
    '24.6.15 11:26 PM (61.105.xxx.165)

    범죄자들이 하는 말
    자신의 악행은 누구나 그럴수 있는 보통일
    자신의 일상은 특별한 선행...

  • 29.
    '24.6.16 4:43 AM (1.225.xxx.157)

    명과 암이있는데 암만 얘기해서 불편하다고요? 명이
    있으면 암이 상쇄라도 됩니까? 그리고 명은 명으로 잘한거고 암만 못했다고 하는건데 그게 뭐가 잘못이에요? 잘한게 있으면 잘못한거 꼬집으면 안돼요? 둘은 별개입니다

  • 30. ..
    '24.6.16 7:31 AM (121.163.xxx.14)

    김준혁 역사학자고
    역사풀이 엄청 재밌게 잘 하던 사람이에요
    한동안 많이 들었어요
    역사학자가 틀린말 했을까요???????

  • 31.
    '24.6.16 8:03 AM (175.214.xxx.40)

    김준혁이 잘못 말한 부분과 고은광순 거짓말이 분명히 있죠.
    그냥 조용히 넘기려고 했으나 입시철 되니 또다시 그걸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때 그냥 넘겨서 이렇게 된 것 같아요.
    분명하게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라 여겨집니다.

  • 32. 김활란
    '24.6.16 8:56 AM (39.7.xxx.179) - 삭제된댓글

    저 여자는 A급 반민족매국노입니다.
    스스로 창씨개명을 하고(아마기 가츠란)
    신사참배 강요, 정신대와 학도병 동원에 앞장선 여자에요.
    조선총독부를 제 집 드나들듯 하던 여자,
    싱가폴까지 가서 일본침략의 당위성을 연설하고
    제국침략에 적극 참여해야(군 동원령 찬양) 한다던 골수
    친일파에요. 그녀가 쓴 글들을 찾아보시길! 일본 식민지 찬양이 아주 눈물겹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 정신차려야 해요. A급 매국노를 감싸는세상이 오다니.

  • 33.
    '24.6.16 9:32 AM (175.214.xxx.40)

    여기에 이대 악플러도 활동한다고 하던데 잘 걸러서 보시길 바랍니다.

  • 34. 김활란
    '24.6.16 11:42 AM (1.225.xxx.157)

    김활란 얘기하는대 이대 악플러가 왜나옵니까. 이대 욕하고 싶어서 잘못없는 김활란 깐다는 건가요? 팔이
    안으로 굽다못해 구부러진 모양인데 그런식으로 말하니 이대에 대해 없던 감정도 생기겠는걸요? 이대 명성에 훔집날까봐 두렵다면 더더욱 김활란은 제대로 평가해서 이대랑 선긋기를 하는게 맞지 뭐가 뭔지 모르네요

  • 35.
    '24.6.16 2:23 PM (175.214.xxx.40)

    객관적인 시선으로 제대로 된 평가를 해야 하기 때문에 악플러를 경계하자는데 뭐가 문제죠?
    제가 괜한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다중 계정으로 이대를 비방하는 아이피가 있어요. 그게 이곳에서도 보인다는 의미입니다.

  • 36.
    '24.6.16 3:37 PM (118.235.xxx.75)

    뭔 또 이대 비방세력이 있다는 망상까지. 이곳에 이대 비방 세력이 있다구요? 망상 아닌가요? 이대가 뭐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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