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50대-60대 인데 자산 40억 50억 이뤘다 하고 그 비결을 푸는데
다 부동산 사서 이리 저리 팔면서 만든거
물론 그게 불법이거나 잘못 된건 아니지만 그게
뭔가 큰 비법이 있는줄 알고 읽는데
(사업이라던지, 본인 개발이라던지)
결국은 똘똘한 한채 잘사서 시기 잘 타서 그 부동산으로 자산 이룬거
읽다보면 힘빠지더라구요
본인 50대-60대 인데 자산 40억 50억 이뤘다 하고 그 비결을 푸는데
다 부동산 사서 이리 저리 팔면서 만든거
물론 그게 불법이거나 잘못 된건 아니지만 그게
뭔가 큰 비법이 있는줄 알고 읽는데
(사업이라던지, 본인 개발이라던지)
결국은 똘똘한 한채 잘사서 시기 잘 타서 그 부동산으로 자산 이룬거
읽다보면 힘빠지더라구요
다른 나라도
부동산이 재테크 방법중 하나에요.
우리나라는 주식 재테크방법으로는 성공하기가
힘든 구조인거같아요.
미국은, 주식을 적금처럼 활용하는 국민 비율이
높다는데....
사업이나 연예인 스타강사 같은 1인 기업으로 그만큼 벌면 이런데다가 비결을 풀지 않을거 같네요 ㅋㅋ 그럴 시간도 없을거 같고요. 그나마 부동산 주식 같은 투자자들이 비결 풀죠
스스로 대견하고 자랑하고 싶은거죠
자기가 여기 집사자고 해서 5억집이 30억됐으니 얼마나 좋겠어요
같은 생각한 적 있습니다~~운이 좋아서 그렇다는 말을. 그렇게 자랑스럽게~~이것도 뭐 시대의 흐름이니...
부동산 재테크가 운만 좋다고 되는건 아니죠
여기 사자고 해서 샀는데 몇배로 오른거
그것도 안목이 있어야지 가능
노력도 안하면서 욕하는사람보단 훨 훌륭하죠
능력안되면 공부라도 하던가
남이 돈버는건 다 쉬워보여요??
이제까지는 부동산으로 돈 벌었다면 이제는 주식이나 코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해외 여러나라에서 살았었어요
그나라들도 부동산으로 부를 이룹니다 한국만의 현실은 아니예요
그리고 부동산 재테크도 남들하니까 쉽게 보이나봐요
결코 쉬운일이 아닙니다
잘못하면 전재산을 걸었다가 망하기도 하니까요ㅜ
노력도 안하면서 욕하는 사람보단 훨 훌륭하죠222222
남들 부동산자랑에 힘빠지면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공부하고 작게라도 투자해보면 됩니다
공산주의 사회도 아닌데 왜 다들 똑같이 살아야하죠??
기업들도 순이익 내서 땅사서 공장짓고 물류센터 짓고
그러다 땅 값 오르면 팔고 그래요.
그게 왜 나쁜가요?
일단 부동산을 살 만한 자본을 모으고, 부동산으로 불려나가는게 왜 나쁜지...
이해가 진짜 안가는게
왜 부동산은 쉽게 벌었다고들 생각할까요?
그 쉬운일을 하지않은 사람들은 왜 어렵게 어렵게 돈을 버나요
도리에 이해가 가지않네
쉽게 벌었으니 스스로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쉬운길을 멀리하고 어려운길을 가고 있으니 나는 더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이건가?
그게 뭐 용기있는 선택이었을지몰라도
대견하고 자랑스러울 일까지는 아니니까요
그 선택또한 맨땅에 했다기보다
돈이 돈을 버는구조가 받쳐주니 가능한거니 섣불리 따라하기도 힘든결정이구요
한마디로 얘기해봤자 별도움안되는 글이다 이거죠 뭐
나는 쉽게 돈버는길을 안가고
어렵게 어렵게 돈버는 일을 하고있는
그래서 한 백년걸릴 예정인
대견하고 자랑스러운 사람이다 라는걸 말하고싶나보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42030 | 백내장수술후 얼마만에 세수 하셨나요? 3 | 모모 | 2024/11/24 | 1,242 |
1642029 | 독일비타민 포장지 그대로 카피한거죠? 2 | 비타민ㅁㅇ | 2024/11/24 | 1,679 |
1642028 | 안세영선수 승리 22 | 운동 | 2024/11/24 | 4,140 |
1642027 | 안세영 감독없으니 엄청난 경기력으로 우승하네요. 3 | ... | 2024/11/24 | 3,414 |
1642026 | 지금 이디야인데.... 11 | ........ | 2024/11/24 | 4,746 |
1642025 | 떡볶이 냉동 시켜도되나요. 4 | 저녁 | 2024/11/24 | 1,201 |
1642024 | 쿠팡 색상별 사서 반품하는거요 16 | 쿠팡 | 2024/11/24 | 3,854 |
1642023 | 요양병원 다인실 간병인 팁 18 | 요양병원 | 2024/11/24 | 6,777 |
1642022 | 염색 한 후에 사우나해도 괜찮나요? 2 | 염색한 머리.. | 2024/11/24 | 3,577 |
1642021 | 전업주부님들~~남편밥 차리면 11 | 은행나무 | 2024/11/24 | 4,943 |
1642020 | 하프클럽 사이트 이용하는데 불편 1 | lllll | 2024/11/24 | 1,804 |
1642019 | 오세훈 지인 "명태균 여론조사 비용 줬지만 캠프 무관&.. 5 | ........ | 2024/11/24 | 2,014 |
1642018 | 김장하고 김냉에 언제 넣을까요? 7 | 김치 | 2024/11/24 | 1,943 |
1642017 | 딸이랑 대학로 뮤지컬 데이트 좋아요. | 음 | 2024/11/24 | 792 |
1642016 | 지금까지 살면서 번화가 상가 한적하고 사람 없는 적 처음인듯해요.. 4 | ........ | 2024/11/24 | 2,177 |
1642015 | 요즘 말 중에 입터짐..이란 말이요 20 | ㅇㅇ | 2024/11/24 | 4,232 |
1642014 | 추위도 많이 타요 5 | 어깨아픈데 | 2024/11/24 | 1,410 |
1642013 | 요즘은 대학가 주변 음식점도 싼게 아니네요 2 | ㅓㅏ | 2024/11/24 | 1,350 |
1642012 | 고딩엄빠 야무진 싱글맘 15 | .. | 2024/11/24 | 4,690 |
1642011 | 대학 면접 망쳐도 붙을 수 있나요? 11 | 면접 ㅠㅠ | 2024/11/24 | 1,840 |
1642010 | 피부관리실 마사지 좋은가요? 2 | @@ | 2024/11/24 | 2,126 |
1642009 | 당나귀귀 보는데요. 신입 여아나운서들 턱이. 5 | ... | 2024/11/24 | 3,545 |
1642008 | 시저샐러드 시판 드레싱 맛 업그레이드하는법 2 | 오 | 2024/11/24 | 1,105 |
1642007 | 조립식 가족 결말 5 | 결말 | 2024/11/24 | 3,726 |
1642006 | 물건에 미친 엄마 2 | 쓰레기 | 2024/11/24 | 5,2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