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는 어릴적부터 사람이 힘들었거든요

조회수 : 2,787
작성일 : 2024-06-15 15:16:18

 

어릴적부터 저에게 먼저 다가오는 사람은 없고

항상 제가 다가가야만 했었어요

지금도 제가 연락안하면 먼저오는 이가없어요

학교도 회사도 늘 맘맞는한사람 구하는게 일이었고

소풍 수학여행 어디든 짝지가 있어야하는 상황은

늘 고민거리였어요

같이하자고 하고싶지않은데 하자고 말해야하니깐요

 

지금도 회사를 다니는데

마음둘곳이없어요

다들 이렇게 사시나요

당연한듯 잘붙어다니는 사람들이나

늘 주변에사람이 끓는 사람들이 부러워요

 

IP : 106.101.xxx.9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통은
    '24.6.15 3:37 PM (121.225.xxx.201)

    내가 먼저 노력해야하고, 무언가 매력이 있어야 하나봐요,
    어차피 사람은 재 각각이고 내마음과 다르기도 하니
    내 취미와 행복에 치중하세요,

  • 2. 저는
    '24.6.15 3:47 PM (216.73.xxx.150)

    저는 사람 만나는게 어렵지 않은데 그게 싫고 혼자 있는게 좋아요.
    가끔 만나서 밥먹고 하자는 사람있느데 그냥 듣고 말아요.

    사람 만나는 것도 에너지 소비가 많으니 굳이 힘든 거 하지 말고 소소하게 혼자 있는 거 즐겨보세요
    저같은 경우는 대체로 어디 갈때 다른 사람들은 누가 오는지 누구 차타고 어떻게 갈지 다 따지는데 전 가자고 하면 그냥 갈지 말지만 결졍해요.

  • 3.
    '24.6.15 3:49 PM (100.8.xxx.138)

    사주에 목이 많은 제 딸은 을목이라던데
    딱히 엄마인 제가봐도
    특출나게 예쁘거나 공부를 엄청 잘하거나 집이 부자거나 패션이 세련되거나 그런것도 아닌데 친구가 버글버글 끓어요.
    정말 평범한데도요. 그 흔한 아이폰 몽클레어 에어팟도 없고 진짜 할인매장거 대충 입고 그래도 친구가 버글버글

    근데 저는 금이 많고 경금 바위랬던가?
    진짜~~~~친구없어요

  • 4.
    '24.6.15 3:51 PM (100.8.xxx.138)

    뭘 잘못해서가 아니라 무슨구성때매 외롭댔어요
    그뒤로 저는 자유함과 해방감
    내가 틀려먹어서 친구가없는게아니다
    난걍이래서 친구가없어!
    를 느꼈어요

  • 5. ㅇㅁ
    '24.6.15 4:15 PM (223.39.xxx.147)

    ㄴ윙님 저두요 ㅋㅋ 걍 생긴대로 살자 하니 맘 편해졌어요

  • 6. . .
    '24.6.15 4:29 PM (222.237.xxx.106)

    혼자 잘 노는 방법을 연구해보세요. 만나야 뭐 그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2573 이정현 건물에 의사 시아버지도 일하네요 15 2024/06/29 16,089
1582572 로봇 주무관이 한참 서성이다 뛰어내렸다네요ㅠ 16 딩굴딩굴 2024/06/29 8,863
1582571 입맛 없는 노모께 택배로 보내드릴 음식 29 추천부탁 2024/06/29 4,214
1582570 상가 임대료만 저렴해도 자영업자 폐업 덜했어요 11 ... 2024/06/29 2,907
1582569 먹은게 적은데 왜 살이 쪄있을까요 15 000 2024/06/29 4,170
1582568 폐경 수순인가요? 3 폐경 2024/06/29 2,542
1582567 케찹,굴소스 만으로 오므라이스 소스 4 2024/06/29 1,925
1582566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즉각 발의 요청에 관한 청원 67 민심폭팔 2024/06/29 5,473
1582565 탐폰 처음 써보는데 ㅜㅜ 11 ... 2024/06/29 3,636
1582564 묵호항 맛집 알려주세요. 4 여행 2024/06/29 1,634
1582563 정말 원인이 없는 우울증이 있나요? 14 ... 2024/06/29 3,613
1582562 종합비타민 추천부탁드릴께요 3 컹컹 2024/06/29 2,083
1582561 20%대 갇힌 尹 지지율…커지는 국정동력 약화 우려 21 ... 2024/06/29 3,179
1582560 먼저 자폭한 이유가 있었네요 7 .. 2024/06/29 12,294
1582559 고 채 해병 어머니 편지 전문, 1주기 전 진상 규명...박정훈.. 4 오늘범국민집.. 2024/06/29 1,429
1582558 사망후 인터넷 게시글,댓글 등 상속 궁금 2024/06/29 1,496
1582557 손절한지 몇년 된 여자한테 갑자기 톡이 왔어요 28 ... 2024/06/29 25,615
1582556 뉴질랜드 달러 현금 받는 예금 뉴질 2024/06/29 1,429
1582555 장마가 좀 늦게 올라오나보네요? 5 ㅇㅇ 2024/06/29 4,702
1582554 실비보험 없는데... 들어야하나 고민이네요 3 실비 2024/06/29 3,348
1582553 집에있기싫을때 저렴하게 갈 곳이 있을까요 23 집에 2024/06/29 7,045
1582552 지원금 25만원 줘봤자 고작 10조밖에 안해요 35 ... 2024/06/29 4,773
1582551 숫자 69가 등판에 꽉차뉴티셔츠 버려야죠? 4 아들 옷 2024/06/29 2,700
1582550 애플 잡스 유언이 아이폰 사이즈 유지하라~였다는데 9 ㅇㅇ 2024/06/29 3,907
1582549 금쪽이 보고 마음이 너무너무 무겁고 슬퍼요…. 6 ㅇㅇ 2024/06/29 8,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