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보다보면
아무튼 ~ 했다 라고 쓰려고 했던거같은데
무튼 그랬고!! 이런식으로
쓰는사람이 좀 보이더라구요
사투리는 아닐거구
줄임말? 도 아닌거같은데
그냥 습관인건지 좀 궁금해서요
블로그 보다보면
아무튼 ~ 했다 라고 쓰려고 했던거같은데
무튼 그랬고!! 이런식으로
쓰는사람이 좀 보이더라구요
사투리는 아닐거구
줄임말? 도 아닌거같은데
그냥 습관인건지 좀 궁금해서요
(아)무튼, 여(하)튼
이런식으로 줄여쓰는 것 같아요.
아무튼을 줄여서 암튼이라고 하는 건 많이 봤는디
무튼은 듣기 이상하네요
옛날 소설에서 많이 봤었어요.
무튼, 여튼, 쨌든, 대체..(도대체)
다 예전부터 쓰던 준말아닌가요? 요즘 보이는건 아닌거같은데...
국어가 어렵죠. 전 암튼이라고 하고 친구는 하여간이라고 해요. 상관없다고 보여지는데요
젊은 분인가요?
예전부터 많이 쓰던 말인데요.
발음이 그 비슷하게 나와서 글로 쓸 때도 그렇게 많이 해요
친구들이 잘 써요
무튼
그런 것까지 신경쓰지 말아요
진짜 꼰대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