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이 좀 땡땡하다 싶긴했는데
후숙되기에 충분한 날짜가 지나서
절반을 갈랐는데 안 쪼개지더라고요
아.. 안 익었구나 이걸 어쩔티비
짜증나서 걍 도마에 놔뒀는데..
안 익은 거 갈라버렸는데 다시 익힐 수 있는 방법은 없는거죠? ㅠㅠ
겉이 좀 땡땡하다 싶긴했는데
후숙되기에 충분한 날짜가 지나서
절반을 갈랐는데 안 쪼개지더라고요
아.. 안 익었구나 이걸 어쩔티비
짜증나서 걍 도마에 놔뒀는데..
안 익은 거 갈라버렸는데 다시 익힐 수 있는 방법은 없는거죠? ㅠㅠ
다시 안 자른척 붙여서 사과랑 비닐봉투에 넣워뒀다 먹었어요
랩으로 꽁꽁싸 윗글님처럼 후숙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