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구피키우시는분들께 여쭤요

초보 조회수 : 1,146
작성일 : 2024-06-15 11:07:26

35센치 어항 들여서 구피키운지 한달 좀 안됐어요.

나름 조성한다고 수초도 심고 여과겸 낙수로 산소공급되는  작은 여과기도 달았구요.

7마리 들이자마자

새끼를 낳아서 새끼한마리도 있어요.

 

모두 다 활동적이라 위아래 휘젓고 다녔는데

이틀전부터

애들이 다 활동이 적고 바닥에 낮게.. 수초에 숨어 

쉬고만 있어요.

먹이 주려고 움직이려면

모두 수면위로 몰려들었었는데

그것도 잘 안하고 바닥에 떨어지는것들만 조금씩 주워먹어요.

달라진게 없는데

갑자기 왜들 그럴까요?

4일전에 어항면에  이끼 느낌이 조금생겨서

매직블럭을   씻은후 핀셋으로 잡고

안쪽 벽면을 닦아낸적은 있는데

그후로도 잘 놀았는데

이틀전부터는 움직임을 최소한으로 하는것같아요.

 

이유가 있을까요?

제가 환경을 잘못 조성해준건가 싶어

여쭤보고 고쳐보려구요.

저의 설명으로 추측되는게 있을까요? 

 

IP : 125.244.xxx.6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다
    '24.6.15 11:34 AM (211.177.xxx.247)

    안녕하세요 수조 환경이 어떤지요 여과기 설치되어 있나요 물갈이는 얼마에 한번씩 하시는지 매직블럭은 가능하면 하지마시고 밀대로 칼날이 달려있는거요 아니면 금속으로 되어 있는걸로 하시는게 나을듯합니댜

  • 2. 새끼는
    '24.6.15 11:45 AM (112.166.xxx.103)

    안 빼주면 잡아먹힙니다

  • 3. 한달
    '24.6.15 12:14 PM (121.137.xxx.107)

    한달 안되셨는데 물고기들이 활동이 줄어든게 걱정되시는거군요. 보통 물 문제가 가장 커요. 자주 환수해주세요. 물은 하루 이상 떠놓아야 하고, 물 온도는 25도 정도에 맞춰주세요.

  • 4. 한달
    '24.6.15 12:16 PM (121.137.xxx.107)

    개인적으론 자주 환수할수록 좋았어요. 물이 깨끗해보여도 그 안에 독성이 있으니까요.

  • 5. 원글
    '24.6.15 12:18 PM (125.244.xxx.62)

    스폰지여과기 말고 슬림한 측면여과기 해놓았구요.
    물은 부분환수? 도 괜찮다고 해서
    3분에 1정도 떠서 버리고
    받았놨던물 채웠어요.
    1주에 한번정도요.
    매직블럭은 처음 써봤는데 안해야겠네요.

    어항이 작아서 새끼를 따로 케어하기도 그렇고
    많이 늘어나면 애들이 좁을수 있을것같아서
    자연적으로 두려구요.

  • 6. 원글
    '24.6.15 12:21 PM (125.244.xxx.62) - 삭제된댓글

    줌인줌아웃에 사진 올렸어요.
    그거 하나 쓰고 있는데
    여과와 산소공급이 괜찮을지 궁금해요.
    혹시 봐주실수 있을까요?

  • 7. 새끼
    '24.6.15 12:47 PM (218.153.xxx.57)

    살림망 설치하세용

  • 8. 20년되었어요
    '24.6.15 1:29 PM (211.173.xxx.12)

    치어가 숨을수있게 수초가 적당히 있으면 치어가 잘 커요
    한달 정도면 조금 기다려보세요
    물 안정화가 되려는게 자꾸 부분환수하는것도 발란스가 깨져요
    잘 크는것같다가 싹 죽기도 하더라구요
    제가 물생활시작할때는 물잡이로 한마리만 넣고 한달 기다리기도 했어요 환수도 안하고요
    어항안에 균형이 잡히고 나면 무심해도 잘 살더라구요
    정말 물반 고기반 가득하게 키우는 집도 있고
    아무리 넣어도 다 죽는 집도 있는데
    물멍도 힐링되요 잘 키우시길요

  • 9. 경험
    '24.6.15 1:45 PM (116.37.xxx.120)

    뭔가 물에 문제가 생긴걸꺼예요
    물 받아놨다가 염소제거되면 물 바꿔주세요
    원래물이 1/3쯤 새물2/3해서요

  • 10. 감사해요
    '24.6.15 2:36 PM (125.244.xxx.62)

    좋은경험.정보 나눠주셔서 모두 감사합니다.
    알려주신것들 참거해서 잘 키워볼께요.
    물멍.. 구피들 움직임을 그저 멍하니 보고있는것도
    꽤 좋더라구요.

  • 11. ㅁㅁㅁ
    '24.6.15 5:15 PM (211.241.xxx.232)

    물잡이, 라고 검색해보세요....
    수조는 생태계를 만들어주는 겁니다.
    그냥 물만 간다고 되는 게 아닙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0765 어렵기만한 입시ㅜㅜ 9 이과냐문과냐.. 2024/06/22 3,227
1580764 주방 아트보드하면 후회할까요 5 비비 2024/06/22 1,888
1580763 20살 아이 코수술, 혼자 가도 되는걸까요? 16 .. 2024/06/22 3,862
1580762 이혼하고 혼자 아들 키우면 어떤 게 힘들까요? 16 기운 2024/06/22 5,925
1580761 부산 전포동 혼자가기 적당한 맛집 소개해주세요 2 전포동 2024/06/22 1,189
1580760 내일 한동훈이 채상병 특검 수용 이야기 한다네요 8 속지마세요 2024/06/22 3,150
1580759 투썸 고정로그인문의 투썸 2024/06/22 583
1580758 남편이랑 둘이 tv보다가 갑자기 웃겨서요ㅎㅎㅎ 11 ... 2024/06/22 6,757
1580757 예정일 5일전 생리.. 4 마흔여섯 2024/06/22 1,838
1580756 신경치료 안 하고 소구치 2개 지르코니아 했는데 씹을 때 좀 아.. 5 ........ 2024/06/22 1,950
1580755 유럽 여행 항공기 어디가 가장 편할까요 4 여행 2024/06/22 2,454
1580754 국민청원이에요. 전 했어요. 20 꺼져 2024/06/22 2,472
1580753 아이가 친구 옷을 잃어버렸다는데요 14 ㅁㄴㅇ 2024/06/22 5,614
1580752 아들이 저보고 고지식하다고 칭찬해줬어요 7 ... 2024/06/22 2,512
1580751 뷰티 디바이스 잘 쓰면 1 ㅇㅇㅇ 2024/06/22 1,605
1580750 동네에 떡볶이 집이 있는데요 4 .. 2024/06/22 3,170
1580749 에센스와 세럼 뭐가 다른가요? 4 기초 2024/06/22 3,873
1580748 남편 왜 이러는 걸까요ㅠㅠ 23 ㅎㅎㅠㅠ 2024/06/22 7,301
1580747 애완동물 추천좀 해주세요 8 애완동물 2024/06/22 1,211
1580746 이낙연과 심상정이 도와줘서 가까스로 이겼다고 국민의 힘 세미나서.. 34 지난 대선 2024/06/22 4,293
1580745 남편이 60세 정도에 혼자 시가로 내려간대요 12 신나 2024/06/22 7,648
1580744 요즘은 가베,은물 안하나요? 1 궁금 2024/06/22 3,018
1580743 이십세기힛트송에 새로운 여자MC가 미주네요. 6 ... 2024/06/22 2,607
1580742 컬리 주말 쿠폰이랑 3만이상 3천 쿠폰 각각 쓰려면 따로 주문해.. 5 ㅁㅁㅁ 2024/06/22 1,569
1580741 황정음도 제정신 아니네요. 36 어이구 2024/06/22 35,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