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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 대한 기억

.. 조회수 : 1,467
작성일 : 2024-06-15 11:00:50

먼저 다정하고 좋은 엄마를 가지신 분들 부러워요.

어려서 짜증과 무관심, 방임으로 저를 키웠어요. 엄마가 안아준 기억, 엄마 손을 잡아본 기억이 단 하나도 없어요. 성인 되서 좋은 직장 잡고 결혼 잘하니 사위 눈치보고 예의차리시는데요. 결혼 전까지 상처가 너무 커서 마음이 안 열려요. 지금은 연 끊었는데요. 왜 더 빨리 끊지 않았나 후회합니다. 돌아가셔도 장례식장도 가고 싶지 않아요. 여기에라도 글로 써서 풀어봐요.

IP : 119.64.xxx.4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방울방울
    '24.6.15 11:07 AM (118.235.xxx.195)

    저랑..비슷한데..커서보니 그게 방임이였고
    어릴때받지못한 애정과 그런 사랑들이
    다른사람들로 채워지더라구요~~~
    한번씩 그런설움이 울컥 올라올땐 전그냥
    한번씩 울고 내감정을 지켜봅니다
    ^^ 늘 행복하시길 빌께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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