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서 티비 틀었더니 최유라씨 열심히 물건 팔고 계시는데... 지금 보니 말할때 입술이 삐뚤? 아랫입술이 한쪽으로 삐뚤어지는것 같아요 건강에 문제 있나? 아님 원래 그런가요?
보고있으면 물건 안사면 혼날것 같아요 ㅎㅎㅎ
일어나서 티비 틀었더니 최유라씨 열심히 물건 팔고 계시는데... 지금 보니 말할때 입술이 삐뚤? 아랫입술이 한쪽으로 삐뚤어지는것 같아요 건강에 문제 있나? 아님 원래 그런가요?
보고있으면 물건 안사면 혼날것 같아요 ㅎㅎㅎ
제 기억으로 그녀는 늘 그랬어요
젊을 때 드라마에서 연기 할 때 빼고는
늘 그랬던거 같아요
박나래도 컨셉인지 원래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말 할 때나 맛있는 거 먹을 때마다 오만 인상 찌뿌리고 게걸스럽게 먹는 습관이 있던데 최씨도 그렇고 박씨도 그렇고 자기들 마음에 드니까 그대로 가는거겠죠
왔던분들 중에 안돌아오는 분도 있어요
그런거 아닐까요?
그랬는데
나이드니 더 흉하네요
한고은?인가도 결혼전엔 말할때 한쪽입술 많이 비뚤어졌었는데
결혼 후 고친거 같더라구요
최유라는 원래 그랬고요
한고은은 턱 건들여서 수술 부작용
사이비 종교 교주했어도 되었을 것 같아요.
세뇌시켜 구매 강요.
이거 집에 안 들이면 주부가 아니란 식.
최유라
한고은
딘딘
저만 그렇게 생각한건 아니군요.
딘딘은 스스로 많이 의식해서 좋아진것같아요.
아마 주위가족들이 힌마디씩 힐것같아요. 고치라고..
말할 때 입술을 말아서 넣는 버릇..
특이하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