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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솔직히 이제 디올백 보면 불법 노동자 8만원..이 생각부터 날듯

ㅎㅎ 조회수 : 1,266
작성일 : 2024-06-15 09:32:54

그런데도 앞으로 디올백이 400만원에 팔릴지 흥미진진하네요.

특히나 메이드인 이탈리아 붙어 있는거 보면

메이드인 차이나 

메이드인 베트남

이래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듯

IP : 183.98.xxx.3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6.15 9:34 AM (223.62.xxx.58)

    명품이라면 정신못차리는 근성들
    솔직히 넘 창피해요

  • 2. 짝퉁
    '24.6.15 9:37 A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

    짝퉁 무시하는게 무색해질 지경이에요.
    이탈리아 내에서 만들긴했어요.
    중국인 불법체류자들한테 강제노역시키듯 만들어낸 가방이라니
    그게 세계적 명품 회사의 하청업체의 실체.

  • 3. 이거 생각나는데
    '24.6.15 9:41 AM (211.234.xxx.177) - 삭제된댓글

    이거 생각 나는데
    ㅡㅡㅡㅡㅡㅡㅡㅡ

    ▪︎ 김건희 뒤에선 디올백 받고, 앞에선 에코백…“국민 조롱하나” - https://v.daum.net/v/20240612161010807

    ▪︎ 결국 ‘배우자’는 명품백 받아도 된다는 권익위 -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01464?sid=100

  • 4. ㅎㅎ
    '24.6.15 9:42 AM (172.226.xxx.42)

    디올이 그때부터 망쪼가 들어서…ㅉㅉㅉ

  • 5. 이거 생각나는데
    '24.6.15 9:42 AM (211.234.xxx.177)

    0 부인
    ㅡㅡㅡㅡ

    ▪︎ 김건희 뒤에선 디올백 받고, 앞에선 에코백…“국민 조롱하나” - https://v.daum.net/v/20240612161010807

    ▪︎ 결국 ‘배우자’는 명품백 받아도 된다는 권익위 -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01464?sid=100

  • 6. 예전부터
    '24.6.15 9:47 AM (210.205.xxx.119)

    원가 얼마 안될거라고 말 많았잖아요 디자인특허로 인정받았으면 뭐 할말없지만. 대부분 그게그거. 엄청난 과학기술도 아니고.

  • 7. ...
    '24.6.15 9:53 AM (114.200.xxx.129)

    근데 전에 탈북민이 외국에서 탈북하셨던데.. 그분이 베트남이었나 거기에서 탈북했는데 다녔던 회사가 명품만드는 공장이었다고. 그거 만드는 회사 우리가 다 아는 브랜드라고 하더라구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거 듣고는 디올뿐만 아니라.. 다른명품회사들도 다 마찬가지인것 같더라구요.

  • 8. happ
    '24.6.15 10:09 AM (118.235.xxx.131)

    누구랑 엮이고 나선
    개인적으로 이미지 폭망

  • 9. ,?
    '24.6.15 10:23 AM (110.14.xxx.13)

    디올백이 단조롭던데 역시나 저임금자가 만든거네요
    그런 질이라면 마케팅 잘해서 뜬거네

  • 10. ....
    '24.6.15 10:57 AM (219.241.xxx.27)

    그러게요. 세상에.. 도둑놈들...
    결국 이미지를 판거에요.
    명픔은 무슨.. 상도덕없는 것들은 다 걸러야 해요.
    짝퉁이란 무슨 차인지..

  • 11. 솔직히
    '24.6.15 11:11 AM (183.97.xxx.120) - 삭제된댓글

    a급짝퉁 원가가 더 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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