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삶을 포기 하고 싶을정도로요
매일매일이 너무 무섭습니다
제가 삶을 포기 하고 싶을정도로요
매일매일이 너무 무섭습니다
시설에 보내는 건 생각 안 해보셨나요?
님이 먼저 살아야죠
부모님이 계시다면 형제분은 우선 독립하세요
건너건너 아는 분이 조현병 형제가 있다고 들었는데
그 부모님이 여든이 되도록 20년 넘게 돌본다 하시네요
형제가 책임질 수준은 아닌듯요
입원시켜야해요.
토닥토닥.. 고생많으십니다
그래도 웃을날이 더 많기를 기도합니다
약 먹으면 괜찮은거 아닌가요?
넘 걱정되네요 ㅠㅠ
아마 입원도 해봤을것같이요.
저도 가족이 혼자웃고 웅얼거리고 손을 허공에대고 종일 잠도안자고 누군가에게 이야기하며 그만하라고 한마디하면 화장실로도피 누군가와 손짓하며 계속 이야기나눕니다. 이게 잠을 며칠동안 안자면 더 예민 공격적으로 폭발해서 집안물건 부수고 흉기로 위혐하고 그래서 또 보호병동입원 퇴원반복 ㅠㅠㅠㅠㅠ
수면제 약를 처벙해도 잠을 못잘땐 가족들이 눈치보며 피가마르는 심정 겪어보지않은사람은 아마 모를거에요.
전 원글님 마음 너무 이해됩니다.
요즘 조현병 걸린
사람들이 알게 모르게 느는 것 같아요
스트레스 때문인지 …
증상이 많아 나타날땐 병원에 입원시키시고 어느 정도 진전되서 퇴원하면 약물복용과 함께 정신장애 등록하고 사회복귀시설 다니게 하세요. 병원의 사회복지사와 상의해 보셨나요? 서시는 곳 정신건강지원센터의 도움도 받으시고요.
조현병 엄청 흔한 병이에요
100명중 1명꼴이면 엄청난거죠.
약을 잘 먹어야해요
아니라 원래 많아요. 학교 다닐때 한반에 1명 꼴로 있어요
한 반에 한 명꼴은 아니구요… 유병률이 1프로 정도라 하니 서른명 한 학급이면 서너반에 한 명? 정도 꼴이겠네요.
학교 다닐때 생각해서 한반 한명이라 했는데
100명당 1명꼴 맞아요
제대로된 치료를 해보세요
병원입원만이 답이에요
우리아이가 전에 근무한곳이
정신폐쇄병동이었어요
한번씩 조현병 입원시켜서 약먹으면
놀랄정도로 호전된다고...
매일 약복용 시키는게 힘들면
주사도 있어요.
효과가 한달인가...한번 알아보세요.
9년전쯤 들었으니 상용화되었겠죠.
약복용이 최선이니까요.
아름다운동행*에 가입해서
거기서 추천해주는 의사한테 진료 꼭 받아보세요
조현병은 환자한테 맞는 약처방이 중요하답니다
약 꾸준히 먹게해야해요
한반에 한명이 아니라
한학년에 한명꼴아닌가요
계속입원하고 치료하고해야되는데
요즘법이 본인이 입원동의해야 가능하니.
되도록 독립하세요
아마 지난날 돌아보니 저도 조현병 아녔나 싶어요
중1,2 정도 되었을거에용
학교 선생님이 저희집에 도청장치를 달아놨다고 생각했어요
내 바로 위 언니가
나의 이런 생각을 알고 이런 저런 얘기 해주며 그런 망상에서 벗어나게 해줬어요
아마도 살짝 왔다 간거 같아요
물론 지금은 정상으로 살지만요
입원해서 약 꾸준히 먹으면 엄청 좋아집니다.
마음 아프지만 강제로라도 입원시키세요.
정신질환진 가족으로 어떤 심정인지 이해합니다.
안 겪어본 사람은 절대 이해못합니다. 누구에게 털어놓고 말할수도 없구요.
하여간 조현병은 첫째도,둘째도 무조건 약!약!입니다.
증상 심해지면 무조건 입원 시켜 증상 잡아야하구요
짧은 글 만으로는 어떤 상황인지 몰라 구체적 도움은 못드리지만 님은 형제이고 동생을 감당할 부모가 있다면 그냥 눈딱감고 신경끄고 님인생 사는거 권합니다. 안그러면 가족 다 죽어요
아무도 이상황에 님 욕할사람 없습니다.
아닌데 형제중에 분노조절장애가 있어 가족으로 너무 힘들었네요ㅜㅜ 결혼해서 순한 남자와 사는데 천국이 따로 없다는
보건소 정신과 담당 부서가 있을거에요 거기에 상담받으시고 직원분이 나오셔서 입원도 권유해주시고 이야기도 들어주시고해요 저희도 부모님이 처음엔 입원 안시키려했고 본인도 안하려하다 짧게나마 입원하고 지금은 대학병원으로,
통원치료다니고 있어요 힘드실거 가늠이돼요 ㅠ
정말 답이 없어요 다음 아름다운 동행 카페 도 참고하시구요
가족중에 정신과환자 있으면 정말 싫어요
친정에 그런사람 몇이나 있어서 다 절연하고 말았어요
알아서 잘 살겠죠.
하는걸 봤는데 약을 지속적으로 먹는게 힘든가보던데요. 그 사람도 먹던 약을 끊었다 회사서 조현병 증상 해서 병원입원돼고 퇴사했어요. 취직해서 본가서 떨어져 자취하고 직장다니다 재발.
안 겪어본 가족은 그 심정 모르죠
약조절이 최우선이고요
죽어야 끝나는거 ㅠ
발병 후 1년 안에 약 복용해야 호전될 수 있어요.
힘드셔서 어떡하나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585899 | 코로나이후 물가상승 이유가 무엇인가요? 9 | 물가상승 | 2024/06/16 | 1,994 |
| 1585898 | 남편이랑 경동시장 쇼핑하고 데이트하고 47 | ... | 2024/06/16 | 7,728 |
| 1585897 | 리모델링할때 가전 어디서 구매하셨어요? 9 | 리모델링 | 2024/06/16 | 1,329 |
| 1585896 | 여자있는 남편이 돈에 더 악착같습니다 5 | 바람 | 2024/06/16 | 3,954 |
| 1585895 | 주말엔 조용히 쉬고 싶네요 6 | ㅇㅇ | 2024/06/16 | 2,454 |
| 1585894 | 호접란은 수명이 얼마나 되나요? 7 | .. | 2024/06/16 | 2,339 |
| 1585893 | 헬스장 고민 2 | ㅇㅇ | 2024/06/16 | 1,067 |
| 1585892 | 태종대 수국 유감 5 | 그래그래1 | 2024/06/16 | 2,906 |
| 1585891 | 여름에 너무너무 힘든 사람은 이유가 있나요? 5 | 방법 | 2024/06/16 | 2,411 |
| 1585890 | 일요요리 독일식 닭간장조림 10 | ᆢ | 2024/06/16 | 1,837 |
| 1585889 | 금요일 파마하고 오늘 드디어 머리 감아요~ 2 | 뽀글이파마 | 2024/06/16 | 1,759 |
| 1585888 | 다이소 리들샷100 한번에 두개 써도 될까요 8 | 지맘 | 2024/06/16 | 3,688 |
| 1585887 | 백탁없고 눈시림없는 썬크림 추천해주세요 28 | llll | 2024/06/16 | 3,718 |
| 1585886 | 좋아해 좋아해 책 추천 합니다.. 1 | 책 추천!!.. | 2024/06/16 | 1,149 |
| 1585885 | 세상에서 젤로 부러운사람은 19 | ㄴㄴ | 2024/06/16 | 7,587 |
| 1585884 | 서울이나 수도권에 지하철 10분거리 주택이나 타운하우스 있을까요.. 4 | 서울에 | 2024/06/16 | 2,093 |
| 1585883 | 션수핑에 푸바오 줄이 어마어마하데요 6 | ㆍㆍ | 2024/06/16 | 2,514 |
| 1585882 | 내가 세상에 중심이어야 하는 어르신 8 | ㄷㅈ | 2024/06/16 | 2,189 |
| 1585881 | 교회 트라우마 때문에 못 나가는 분 계세요? 12 | ㅇㅇ | 2024/06/16 | 2,870 |
| 1585880 | 구본승씨는... 7 | 불청팬 | 2024/06/16 | 7,402 |
| 1585879 | 여기 넷플 추천작 조심해야해요 172 | .. | 2024/06/16 | 22,156 |
| 1585878 | 특공대 차출되는 대상 10 | 군대 | 2024/06/16 | 2,252 |
| 1585877 | 여의도 미니어처 전시회 | ㅌㅌ | 2024/06/16 | 827 |
| 1585876 | 국선도 구민센터같은데서 하는곳아세요? 8 | 국선도 | 2024/06/16 | 858 |
| 1585875 | 이영애 최근 cf 얼굴 좀 이상하지 않나요? 9 | 자연스럽게 | 2024/06/16 | 4,4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