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육아 선배님들..

허허허 조회수 : 2,297
작성일 : 2024-06-14 23:32:40

궁금해요  

 

유치원에서 세상 모범생인 아들...(유치원 모두가 입 닳도록 칭찬하는 아이에요..)

그런데 집.. 아니 제 앞에선 세상 장난꾸러기에요...

자기가 엄마 앞에서는 마법이 풀린다고 표현을 해요. 

제 아들은 44개월 이고요..

저는 안과 밖이 같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럴 수가 있나요? 이러면 안되는거 아닐까요..?

제가 놓치고 있는게 뭘까요..

 

IP : 125.177.xxx.16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귀여워
    '24.6.14 11:35 PM (122.42.xxx.82)

    우선 궁딩이 팡팡 어쩜 말도 마법이 풀린다고 꾸러기
    친사회적성향이 있는겁니다

  • 2. 사회성이
    '24.6.14 11:36 PM (123.199.xxx.114)

    좋은거죠.
    엄마 앞이 제일 편하게 좋은거 아닌가요!

  • 3. 눈토끼
    '24.6.14 11:49 PM (118.235.xxx.39)

    ㅎㅎ. 아이의사생활. 대외생활인거에요.
    진짜가 어느쪽인지는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ㅋ

  • 4. 하늘
    '24.6.14 11:50 PM (59.4.xxx.139)

    육아의 법칙이 있다고 생각치 마시고 아이들 있는 그대로 받아 주고 잘못된 행동 할때만 잠깐 따끔하게 혼내세요. 44개월 혼낼거도 없이 넘 이쁠거 같은데
    인간이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으니 격려많이 혼낼때는 확실히..남의집아이 내아이 비교하지 말고 우리아이의 좋은거에 집중해서 잘키우시길 바랍니다.
    엄미가 고민하면서 키우시니 아이가 잘 성장할거 같아요.

  • 5.
    '24.6.14 11:51 PM (220.117.xxx.26)

    안과 밖이 같으면 애는 어디서 숨셔요
    엄마니까 풀어지고 흐물흐물 하다가
    밖에서 야무진 태도 하는거죠

  • 6. 어쩜
    '24.6.14 11:51 PM (151.177.xxx.53)

    표현도 엄청 똘똘하고 행동도 넘넘 사랑스러워요.
    당연히 엄마 앞이니까 편하니까 다 풀어지는거죠.
    44개월이면 아직도 아기에요. 아기요...아 귀여워라.

  • 7. 허허허
    '24.6.14 11:52 PM (125.177.xxx.164)

    와… 정말 이렇게 생각해도 될까요..? 나름… (이상한 놈 만들어 사회에 내보낼까) 신경 많이 써서 키우고 있는데..모든게 감사하네요ㅠㅠ

  • 8. ...
    '24.6.15 12:14 AM (73.170.xxx.188)

    아웅 귀여워라.

  • 9. 허허허
    '24.6.15 12:35 AM (125.177.xxx.164) - 삭제된댓글

    웃으게 소리지만… 저희 아이가 한글을 깨우쳐 간판을 닑기 시작했어요… 첫 마디가.. “엄마 부동산이 뭐에요? 부동산이 많아요~”

  • 10. ㅎㅎ
    '24.6.15 12:39 AM (222.109.xxx.66)

    ㅎㅎㅎ
    만2살 손자 돌봐주는 할미예요
    할미랑 놀때는 얼마나 말잘듣고 물론 땡깡도 부리고하지만
    재밌게 잘놀거든요
    근데 엄마랑 놀땐 징징대고 어린냥이 어마무시 ~깜짝 놀랬잖아요 ㅋ
    또 손자또래 아이가 있는데
    그아이는 할미 할아버지 앞에선 말 안듣고 뛰어다니고
    그야말로 천방지축? 인데(미안)
    엄마 아빠랑 있는 모습을 봤는데 세상에 세상에
    얼마나 얌전하고 말을 잘 듣는지 또 깜짝 놀랬답니다 ㅎㅎ

    그걸 안과 밖이 다르다고 표현하긴 좀 그렇죠?
    엄마 아빠 앞에서 장난스럽지 않으면 누구한테 그러겠어요
    사랑의 표현이죠

    마법이 풀린다니 아고 귀엽고 똘똘하기까지 하네요~~^^

  • 11. ..
    '24.6.15 3:58 AM (211.208.xxx.199)

    극히 정상적인 똘똘한 아이임.

  • 12. 피곤
    '24.6.15 8:52 AM (73.148.xxx.169)

    집에 오면 편하고 싶죠. 애가 사회생활 하는 태도인데 모른다니요? 엄마가 20대라서???

  • 13. 467
    '24.6.15 8:56 AM (122.34.xxx.101)

    굉장히 정상입니다 ㅎㅎ
    아이도 누울 자리 보고 다리 뻣는 거죠.
    저희 아들도 그래요.
    저랑 할머니랑 선생님이랑 대하는 게 다 다르고,
    또 그래야 하고요 :)

  • 14.
    '24.6.15 9:17 AM (223.39.xxx.158)

    똑똑한 아이일수록
    감정이 편안한 아이일수록
    그럼 경향이 짙어지는것 같더군요

    고딩 남아가 학교에선 모범생 세상 무뚝뚝하나 친절
    뭐 이런 애가
    집애선 코맹맹이 소리나 애교부리거나
    가끔 이런 친구도 있다해요....

    원글님 마음을 좀 편안히 하시고요
    좋은 육아서 많아요

    공부 많이 하셔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1365 맞벌이 공무원은 퇴직후 재산이... 8 공무원 2024/06/16 6,093
1581364 한우 불초밥 해먹었어요 1 djxh 2024/06/16 1,414
1581363 지금 EBS에서 영화 '슈퍼맨' 하네요. 4 로이스앤 클.. 2024/06/15 1,315
1581362 여름옷 이런 스타일 좋아하는데 회사에는 무리일까요? 31 ........ 2024/06/15 7,927
1581361 낮과밤이 다른그녀 이정은배우 넘 웃겨요 ㅎ 5 로사 2024/06/15 4,982
1581360 골프연습장용 바지 추천해주세요 3 ........ 2024/06/15 1,733
1581359 펌도 컷트를 이쁘게 해야 잘 나오는거더라구요 3 머릿발 2024/06/15 2,437
1581358 부러워했던 사람을 뛰어넘었을때 9 00 2024/06/15 3,660
1581357 미국인50대 여 숙대입구 맛집,놀거리 추천해주세요 11 외국친구 2024/06/15 2,256
1581356 K-패스 삼성체크로 4 케이패스 2024/06/15 1,203
1581355 대운바뀔때 오래된 친구들한테 불만생기나요...;;; 7 대운 2024/06/15 4,204
1581354 김영하작가의 말들이 너무 좋네요 1 2024/06/15 4,928
1581353 다들 휴가 어디로 가시나요? 11 .... 2024/06/15 3,808
1581352 제일 피해야 하는 남자가 51 2024/06/15 21,825
1581351 오늘도 생각나는 아버지의 한 마디 말씀 11 ... 2024/06/15 3,799
1581350 우리집 김희선... 8 ... 2024/06/15 7,022
1581349 낮과밤이다른그녀 1 혹시 2024/06/15 2,541
1581348 어릴 때 손수건 앞에 다는 거요 9 ㅋㅋ 2024/06/15 2,800
1581347 김희선 나오는 드라마 우리집 7 ㅇㅇㅇ 2024/06/15 4,841
1581346 당근 앱 비슷한거 있나요? 4 당근 2024/06/15 1,264
1581345 저출산대책? 7 .... 2024/06/15 1,084
1581344 친구랑 놀고싶어서 주인모르는척하는 댕댕이... 7 ... 2024/06/15 3,228
1581343 13세 임신시킨 40대 무죄판결한 조희대 대법원장 21 ,,, 2024/06/15 6,156
1581342 자꾸 서운하고 꽁하고 3 늙나봐요 2024/06/15 2,354
1581341 윤여정ㅋㅋ 18 ㄱㄴ 2024/06/15 12,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