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614173510168
만취한 A 부장검사가 테이블을 발로 차 술병 수십 개가 깨지면서 시작. 해당 부장검사는 자리에 있던 수사관을 폭행, B 차장검사는 해당 부장검사의 배를 때리는 등 싸움. C 검사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대변 사건'
"다음 날 아침 검찰청 공안부 민원인 대기실 바닥에 설사 형태의 대변이 대량으로 발견됐고, 남성 화장실 세면대 및 벽면에도 대변이 발라져 있었다고 한다"며 "대변이 묻은 모 대학교 기념품을 수건걸이에 걸어두기까지 했다고 한다"
똥 싼 검사..누굴까요?
힌트or정답??
생각나네요.
원희룡 제주지사는 30대(만29세)에 진입한 1993년 사법연수원 시절 음주 폭행과 관련돼 언론에 보도된 바 있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술에 취해 길가에 방뇨하다 이를 나무라는 주민을 집단폭행하고 인근 파출소 기물까지 부수며 30여분 동안 소란을 피운 사법연수원생 박준선(27) 원희룡씨(29) 등 2명을 공무집행방해 및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입건조사”했다.
세계일보는 “경찰에 따르면 박, 원씨는 15일 0시10분쯤 서울 성북구 정릉1동 132의73 가게 앞 도로에서 방뇨하다 이를 나무라던 가게주인 최동철씨(50)를 주먹으로 얼굴 등을 마구때린 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연행된 정릉1동 파출소에서 『우리 사법연수원생들을 우습게 보느냐』며 전화 책상 등을 부수며 소란을 피웠다는 것.”이라고 적었다.
출처 : 제주투데이(https://www.ijejutoday.com)
생각나네요.
원씨 : 나 곧 검사야!!
원희룡 제주지사는 30대(만29세)에 진입한 1993년 사법연수원 시절 음주 폭행과 관련돼 언론에 보도된 바 있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술에 취해 길가에 방뇨하다 이를 나무라는 주민을 집단폭행하고 인근 파출소 기물까지 부수며 30여분 동안 소란을 피운 사법연수원생 박준선(27) 원희룡씨(29) 등 2명을 공무집행방해 및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입건조사”했다.
세계일보는 “경찰에 따르면 박, 원씨는 15일 0시10분쯤 서울 성북구 정릉1동 132의73 가게 앞 도로에서 방뇨하다 이를 나무라던 가게주인 최동철씨(50)를 주먹으로 얼굴 등을 마구때린 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연행된 정릉1동 파출소에서 『우리 사법연수원생들을 우습게 보느냐』며 전화 책상 등을 부수며 소란을 피웠다는 것.”이라고 적었다.
출처 : 제주투데이(https://www.ijejutoday.com)
원희룡 ‘미아리 텍사스’
사법연수원생 시절 서울 ‘미아리 텍사스’에 갔다가 주민을 폭행한 등의 이유로 폭력행위 등 처벌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사실도 상기시켰다.
출처 : 제주의소리(http://www.jejusori.net)
헉
얼마나 마셨길래
아저씨 출입금지 써붙여야겠네요.
똥검사..
검사 나리들 대환장 파티를 질펀하게 하셨구만요.
그 동네가 그렇겠죠 머....
그놈이 윤석렬이 국가와 국민에게
똥싸는 게 부러웠나 아주 진짜 똥을 싸나보네요?
역시 끼리끼리는 과학이 맞는 밀
미아리 텍사스,,,,,,으휴 희룡아 ㅋㅋㅋㅋㅋ
헐 똥 주인이 원씨인거에요??
2019년 이니까 문재인 정부 시절이죠
문 정부시대때 문재인 후배였던 이성윤은 고위직으로 승진했지요
그때 사건화하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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