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이소에서 있던 일

.... 조회수 : 5,242
작성일 : 2024-06-14 18:50:10

퇴근후 키오스크에서 계산하고 카드를 안뽑아온것을 알았어요.

1시간쯤 지난뒤 카드 찾으러 다이소 갔더니

보관중인 카드가 없다는거예요.

정황상 다른데서는 절대 잃어버렸을리는없고

누가 쓰지도 않았고 체크카드라 돈도 다 옮겨놔서

걱정할건 없었는데 재발급 받은지 얼마 안돼서

또 재발급 받아야하는게 번거로와서

씨씨티비를 보여달라고 해야하나 잠시 말없이

 고민하고 있었는데 그 직원이 영수증이 묶인

카드를 내보이며 이게 맞냐는거예요.

형광색 똑 같은 토스카드라 제것 맞아요하고

받아들었는데 무슨 카드를 이름도 확인 안하고

주나 해서 보니까 제 이름이 아닌거예요.

제 이름이 아닌데요?그랬더니

그제서야 그렇죠?

이건 오전에 놓고 간 카드인데 이상했다는식으로

얘기하는거예요.

그러더니 바로 제 카드를 꺼내주는거예요.

 

이 직원 행동이 이해가 안가서 

이 글 썼어요.

퇴근후 카드 가져가서 쓰려고 했나 하기에는

요새 카드를 그렇게 마음대로 쓰는 

세상도 아니고 

제 카드가 아닌줄 뻔히 알면서 

남의 카드를 건네준건 또 뭐며

만약 그 카드 제것인줄 알고 갔다면

제가 도둑이 되는건가요?

우연히 똑같은날 카드를 잃어버렸는데

똑같은 색깔 똑같은 토스카드인 것도 웃기고

금도끼 은도끼도 아닌데

이것이 니 카드냐?놀이인지 뭔지.

 

지금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는 사람이예요.

 

 

IP : 110.70.xxx.3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24.6.14 6:54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1차로 보관중인 카드 없다고 한 직원이 이해안가요.

    그렇지만 보관중 카드 님한테 보여주고 이거 맞냐고 물었잖아요. 확인은 님이 해야하는 거지 직원이 이름 확인안했다고 뭐라할 건 아니라고 봐요. 분실문을 보관하고 있었을 뿐인데요.

  • 2. 은행이든
    '24.6.14 6:58 PM (203.128.xxx.4)

    어디든 꼭 한번씩 돌아보는 습관 좋아요~~

  • 3. ㄴㄴㄴ
    '24.6.14 6:59 PM (218.54.xxx.75)

    그 직원 지능이 좀 낮은 사람 같네요.

  • 4. 이상하네요
    '24.6.14 7:06 PM (218.155.xxx.188)

    없다그랬다가 다른 걸 줬다가 ..왜 그러는지

  • 5. ....
    '24.6.14 7:10 PM (118.235.xxx.7)

    제가 확인하면 안되죠.
    제가 나쁜 사람이면 어떡하려고요?
    언제 잃어버렸냐?
    이름은 뭐냐?고 본인이 확실한거 확인하고 줘야죠.
    저는 증명할 방법까지 생각하고 갔는데
    어이없었어요

  • 6. ㅇㅇ
    '24.6.14 7:59 PM (58.29.xxx.148)

    진짜 이상하네요
    보관중인 카드를 왜 없다고 했는지 수상

    제가 정신머리 없어서 마트와 카페에 카드 꽂아두고 온적이 있는데
    카드회사 통해서 연락주거나 잘 보관하고 있던데요
    매장에 카드 두고와도 도용당하지는 않더라구요

    그직원 진짜 이상해요

  • 7.
    '24.6.14 7:59 PM (121.159.xxx.76)

    없다더니 두개나 내놓다니 이상한 사람이네요.

  • 8. 큰뜻없음
    '24.6.14 9:55 PM (58.29.xxx.135)

    귀찮아서 순간적으로 없다고 했을거에요.
    다음 근무자 있을때 오거나, 그러다가 안오면 폐기해버리면 번거롭지 않으니까요.
    요즘같은 세상에 남의 카드 숨겨서 쓸 일 없으니까.
    두개니까 더더욱 확인하고 어쩌고 하기 더 귀찮기때문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4821 요새는 노인들도 바람피나봅니다. 9 푸핫 2024/07/06 5,790
1584820 발 아픈분들 어찌 다스리며 사세요? 5 ㅁㅁ 2024/07/06 2,394
1584819 마이네임 가브리엘 - 아일랜드 합창단 12 ........ 2024/07/06 3,080
1584818 시터로 어느쪽이 더 좋을까요? 12 선호 2024/07/06 2,747
1584817 신원식 국방부장관 탄핵합시다 12 .. 2024/07/06 2,221
1584816 와 제습기 짱 21 2024/07/06 9,389
1584815 송승헌 연기 잘하네요 11 …. 2024/07/06 4,336
1584814 실내자전거 타시는분 몇단으로 타시나요 5 ... 2024/07/06 1,780
1584813 씨도둑은 없다고 하던가? 닮긴 닮았네요 3 신기방기 2024/07/06 5,398
1584812 장판 부분 시공(부엌만) 해보신 분 계실까요? ㅠㅠ 2024/07/06 1,221
1584811 유기농화장품 닥터하우쉬카 수분크림 써보신분들 계실까요? 5 .. 2024/07/06 993
1584810 눈밑지 시술 추천해주세요. 6 .... 2024/07/06 2,572
1584809 서진이네 보니 아이슬란드는 물가가 엄청 비싸네요 11 ㅇㅇ 2024/07/06 8,469
1584808 둔촌주공 국평 23억 넘게 거래되네요 21 둔주 2024/07/06 6,094
1584807 싱크대 인조대리석 바셀린 1 정보 2024/07/06 1,605
1584806 다짐 .. 2024/07/06 704
1584805 테니스 팔찌는 다이아 몇 부가 제일 예쁜가요? 10 랩그로운 2024/07/06 3,802
1584804 윤상 아들은 인터뷰보니까 45 .. 2024/07/06 19,718
1584803 식이섬유 고기등 먹고 탈난적은 있어도 밥빵 먹고 탈난적은 없는듯.. 1 2024/07/06 1,065
1584802 캐나다 이민 간 사람에게 이불선물 5 시누 2024/07/06 2,122
1584801 형사사건으로 벌금형 받은 거 회사는 알 수 없죠? 4 폴리 2024/07/06 1,644
1584800 사주공부하는데 신기해요 2 사주 2024/07/06 3,753
1584799 비가 오고 날이 흐려서인지 6 82cook.. 2024/07/06 2,140
1584798 저녁으로 혼자서 김밥 세줄 먹었어요 ㅠ 3 2024/07/06 3,897
1584797 60넘으면 15 .... 2024/07/06 5,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