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경도인지장애- 공격성이 있나요?

-- 조회수 : 1,889
작성일 : 2024-06-14 18:33:04

부모님 두분다 80대 이십니다.

 

친정아버지가 원래 성격이 좋은 편은 아니었네요.  맘에 안들면 밥상엎고 막말하는게 일년에 세네번은 있었지만 그래도 금방금방 풀려서 미안한줄은 아시는 양반이었어요

 

그런데 요즘은 무슨 일로 엄마한테 화가 나셨는지 

너무 공격적으로 화내고  사람을 못살게 군다고 하네요.  하루 종일 화난 사람이랍니다.

친정엄마가 불면증.우울증에 걸릴정도로 아버지가 1년 내내 함부로해서 엄마가 무서워하시는 상황이네요.

 

 

두분다 경도인지장애라고 건강검진에서 나왔다는데 

 

친정엄마는 원래 인품이 좋으신분이라서 사람한테 화내는 일이 없는데

 

워낙 성격안좋던 아버지가 엄마를 공격하니 

정신과에 모시고 가서 아버지가 약을 드시게 해야하나싶네요 ㅠㅠ

 

아버지모르게 정신과에서 처방되는 약(공격성 낮추는 약)을 먹게 할수는 없는걸까요?

 

그냥 치매안오는 약이라고 해서 드시라고  ㅠㅠ

 

별 상상을 다 하는데 ㅠㅠ 조언 좀 해주세요

IP : 211.55.xxx.18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치매가
    '24.6.14 6:43 PM (115.21.xxx.164)

    공격성으로 나타나요

  • 2. 정확한검사
    '24.6.14 6:45 PM (175.120.xxx.173)

    치매아닌가요....

  • 3. 마음
    '24.6.14 7:07 PM (119.192.xxx.91)

    병원가서 치매 검사하고 정확히 진단 받은 후 약을 처방받으세요.
    치매 종류에 따라 증상도 다르고 약도 다릅니다.

  • 4. **
    '24.6.14 7:12 PM (211.234.xxx.195) - 삭제된댓글

    네 전두엽쪽 손상이면 폭력적으로 나와요 ㅠㅠ. 전두측두엽 치매라고 하더라구요

  • 5. **
    '24.6.14 7:20 PM (61.99.xxx.206)

    네 전두엽쪽 손상이면 폭력적으로 나와요 ㅠㅠ. 전두측두엽 치매라고 하더라구요. 공격성 줄이는 약도 있긴하던데 병원 상담 받아보셔요

  • 6.
    '24.6.14 7:39 PM (121.167.xxx.120)

    신경과로 가세요

  • 7. 원글
    '24.6.14 11:09 PM (211.55.xxx.180)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2115 고백 받았어요. 6 ... 2024/06/15 2,830
1582114 캠핑장서 전기장판 3 휴가 2024/06/15 1,293
1582113 귀신 씌인 사람인가요? 1 2024/06/15 2,471
1582112 시누네랑 여행 49 여행 2024/06/15 6,880
1582111 콩밥 서리태밥 자주 드신분들 머리숱 많나요? 2 콩콩 2024/06/15 2,313
1582110 무릎 아픈 이유를 찾았어요 11 오우우 2024/06/15 5,561
1582109 행복해 2 즐건인생 2024/06/15 1,034
1582108 의외의 ‘이곳’ 근육 꼭 키워야 8 oo 2024/06/15 6,458
1582107 박정훈 대령 임관 동기들, 15일 다섯 번째 행군 나선다 2 !!!!! 2024/06/15 1,930
1582106 파운데이션vs쿠션 7 여름 2024/06/15 2,985
1582105 국내선 탑승전시간 3 ㅁㅁ 2024/06/15 1,554
1582104 넷플 하이라키 재밌어요 3 ㅇㅇ 2024/06/15 3,512
1582103 푸바오는 방사장 나오니 좋은가봐요(중국곰 싫으신 분은 패스) 12 ... 2024/06/15 3,556
1582102 용인쪽에 맛있는 보리밥집 아시면 좀 알려주세요 9 추천부탁 2024/06/15 1,759
1582101 차량 청소기 추천해 주세요 4 ... 2024/06/15 1,040
1582100 표현을 못한다는 말 6 ... 2024/06/15 1,641
1582099 왜 이제서야... 6 //////.. 2024/06/15 3,867
1582098 이제 대 놓고 사기 치네. 1 개 검 2024/06/15 3,152
1582097 명품 가방 원가 한국이 밝히네요 10 ㅋㅋㅋㅋ 2024/06/15 8,827
1582096 러바오는 만화 주인공 같아요.. 10 2024/06/15 2,686
1582095 저는 이제 온라인이 더 편해요. 6 친구 2024/06/15 4,341
1582094 Rory Gallagher - A Million Miles Aw.. 1 DJ 2024/06/15 848
1582093 요즘은 예단 어떻게하나요? 28 ㅡㅡ 2024/06/15 7,027
1582092 친구가 친정어머니 모시게 되니 친구남편이 62 ㅇㅇ 2024/06/15 19,602
1582091 일 엄청 잘하는 아파트 대표 (펌) 11 ..... 2024/06/15 5,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