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네 치매 걸린 할머니한테

.. 조회수 : 3,128
작성일 : 2024-06-14 18:16:08

맞았어요 ㅜㅜ

 

할머니가 워낙 유명한 분이세요

사납고 포악한 분인데 치매 환자 치고는 사람 얼굴을 잘 기억하셔서 동네 어떤 할머니가 치매 할머니를 두고 저 냥반 치매 연기하는거라고..  본인이 마음 놓고 사나움 피우고 싶어서 그러는거라고 하십니다

이 할머니가 남자들한테는 조용한데 저같은 여자들에게는 굉장히 포악해요

저는 그 할머니 앞을 지나가는데 이유없이 할머니가 때리심 ㅜㅜ

순간 욱했지만 참았네요

그래 저 사람은 아픈 사람이니 내가 참자

그러면서 요양원에서 일하는 사람들 참 대단타 싶었어요

 

 

 

IP : 223.39.xxx.15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6.14 6:18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와 저는 못 참을 것 같은데요. 만약 저 상황에서 저도 때리면 제가 불리하려나요?

  • 2. ..
    '24.6.14 6:23 PM (223.39.xxx.157)

    집에 와서도 자꾸 맞은 기억 때문에 화가 났네요 ㅜㅜ
    자식은 있는것 같은데 할아버지와 단 둘이 살아요
    그렇게 나이가 많은 노인도 아니라서 어찌나 손 힘이 강한지..

  • 3. .....
    '24.6.14 6:26 PM (182.209.xxx.112)

    윗님.
    맞았다고 같이 때리면 쌍방 폭행이죠
    그리고 치매 할머니 상대로 똑같이 행동하신다는게...
    그분은 스스로 통제가어려운 환자입니다.

  • 4. 환자
    '24.6.14 7:20 PM (211.203.xxx.103)

    잘 참으셨어요 ㆍ환자랑 싸우면 뭐해요ㅜㅜ

  • 5. 제 정신이 아니니
    '24.6.14 8:15 PM (121.159.xxx.76)

    때리는거죠. 잘 참으셨어요.

  • 6. @@
    '24.6.15 9:36 AM (222.104.xxx.4)

    젊은시절 할아버지한데 무슨일이 있어서 그러시나
    그나저나 원글님 느닷없는 봉변아네요 ㅜㅜ
    담엔 일단 무조건 피하세요 . 환자시니 ..

  • 7. 고소
    '24.6.15 12:29 PM (121.142.xxx.203)

    저라면 고소합니다. 다시 못때리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3049 허 카톡 낙서 보니 서로 사랑하긴 한거 같네요 7 ㅇㅇㅇ 2024/06/30 6,687
1583048 혼자인사람은 상대를 꿈꾸고 그반대는 혼자를 꿈꾸고 3 ㅇㅇㅇ 2024/06/30 1,478
1583047 많이 먹은걸까요 1 2024/06/30 1,252
1583046 여의도 디저트맛집~ 8 은새엄마 2024/06/30 2,009
1583045 대장내시경 문의좀 드릴께요 4 결전의날 2024/06/30 2,001
1583044 졸업 시작하네요 3 아만다 2024/06/30 1,556
1583043 백패커 소방대원 식대비용 6 소방대원 2024/06/30 3,728
1583042 혼자 여행갈만한 곳 12 허허허 2024/06/30 3,507
1583041 채용공고 10건중 8건 ‘경력’만 눈독 4 징징거림의 .. 2024/06/30 2,217
1583040 획기적인 마늘까는 기계 추천해 주세요 1 있다면 2024/06/30 1,191
1583039 퍼옴] 탄핵청원 동의 실시간 사이트 8 나옹 2024/06/30 2,325
1583038 열무김치에 고추씨 넣음 더 맛있나요? 4 고추씨 2024/06/30 1,663
1583037 지금 조국 대표 나오시네요 최욱의 욱하는 밤 16 !!!!! 2024/06/30 3,449
1583036 오늘 저녁은 진짜 시원하네요 8 /// 2024/06/30 4,029
1583035 미역냉국 한그릇 했더니 시원한게 ㅎㅎ 7 2024/06/30 1,891
1583034 장영란 원피스 어디껀지 혹시 아시는 분.. 1 2024/06/30 3,657
1583033 간헐적 단식 하는데 너무나 허기집니다 14 간헐적 2024/06/30 4,829
1583032 핸드폰케이스 지갑형쓰다가 투명케이스 쓰니 불편해요 14 2024/06/30 3,591
1583031 운동선수 참 이해가 안가는게 18 seg 2024/06/30 6,111
1583030 여름에도 구스다운 덮는 분들 계세요? 10 .. 2024/06/30 2,631
1583029 일취월장....뭔지 아시 3 ㄴ오 2024/06/30 1,985
1583028 어우 주말이 싫어 2024/06/30 1,813
1583027 오.. 드디어. 3 2024/06/30 1,857
1583026 곧 최욱 욱하는 밤 해요 1 ㅇㅇ 2024/06/30 1,285
1583025 이영자 집에 구릿빛 냄비 브랜드가 36 ㅇㅇ 2024/06/30 18,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