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네 치매 걸린 할머니한테

.. 조회수 : 3,140
작성일 : 2024-06-14 18:16:08

맞았어요 ㅜㅜ

 

할머니가 워낙 유명한 분이세요

사납고 포악한 분인데 치매 환자 치고는 사람 얼굴을 잘 기억하셔서 동네 어떤 할머니가 치매 할머니를 두고 저 냥반 치매 연기하는거라고..  본인이 마음 놓고 사나움 피우고 싶어서 그러는거라고 하십니다

이 할머니가 남자들한테는 조용한데 저같은 여자들에게는 굉장히 포악해요

저는 그 할머니 앞을 지나가는데 이유없이 할머니가 때리심 ㅜㅜ

순간 욱했지만 참았네요

그래 저 사람은 아픈 사람이니 내가 참자

그러면서 요양원에서 일하는 사람들 참 대단타 싶었어요

 

 

 

IP : 223.39.xxx.15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6.14 6:18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와 저는 못 참을 것 같은데요. 만약 저 상황에서 저도 때리면 제가 불리하려나요?

  • 2. ..
    '24.6.14 6:23 PM (223.39.xxx.157)

    집에 와서도 자꾸 맞은 기억 때문에 화가 났네요 ㅜㅜ
    자식은 있는것 같은데 할아버지와 단 둘이 살아요
    그렇게 나이가 많은 노인도 아니라서 어찌나 손 힘이 강한지..

  • 3. .....
    '24.6.14 6:26 PM (182.209.xxx.112)

    윗님.
    맞았다고 같이 때리면 쌍방 폭행이죠
    그리고 치매 할머니 상대로 똑같이 행동하신다는게...
    그분은 스스로 통제가어려운 환자입니다.

  • 4. 환자
    '24.6.14 7:20 PM (211.203.xxx.103)

    잘 참으셨어요 ㆍ환자랑 싸우면 뭐해요ㅜㅜ

  • 5. 제 정신이 아니니
    '24.6.14 8:15 PM (121.159.xxx.76)

    때리는거죠. 잘 참으셨어요.

  • 6. @@
    '24.6.15 9:36 AM (222.104.xxx.4)

    젊은시절 할아버지한데 무슨일이 있어서 그러시나
    그나저나 원글님 느닷없는 봉변아네요 ㅜㅜ
    담엔 일단 무조건 피하세요 . 환자시니 ..

  • 7. 고소
    '24.6.15 12:29 PM (121.142.xxx.203)

    저라면 고소합니다. 다시 못때리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3564 그 여자가 죽었다네요.. 99 단풍 2024/08/04 49,956
1593563 인간실격 보는데. 6 uf 2024/08/04 2,565
1593562 내일 주식어찌 될까요? 3 OO 2024/08/04 3,470
1593561 프랑스 양궁 아디스 선수 잘생겼어요 ㅎ 13 ㅎㅎ 2024/08/04 3,639
1593560 양궁이 예선에선 10점 쉽게 쏘더니 8강에선 어렵네요 6 ,,, 2024/08/04 3,051
1593559 尹 명예훼손이 뭐길래? 민간인 통신기록까지 무차별 조회 7 이게나랍니까.. 2024/08/04 1,424
1593558 양궁은 sbs 박성현 해설이 참 편안하네요 6 .,.,.... 2024/08/04 1,687
1593557 정부 '서울 그린벨트 해제' 카드 꺼낸다 46 dma 2024/08/04 6,024
1593556 소개팅인데.. 9 .. 2024/08/04 2,541
1593555 양궁 중간에 불어 안내방송 4 000 2024/08/04 2,836
1593554 라면먹고 걸래요... 일까요? 9 2024/08/04 3,562
1593553 양궁 진짜 아슬아슬하네요 10 ... 2024/08/04 2,471
1593552 저녁 몇시에 드세요? 2 00 2024/08/04 1,430
1593551 데이트 후기 올라왔나요? 4 귀여워 2024/08/04 2,795
1593550 유투브라방에서 물건사는거는 어떻게 하는거예요? 1 물건 2024/08/04 940
1593549 트로트관상 5 알수없는인생.. 2024/08/04 1,967
1593548 오늘 아는 언니가 뭐 갖다주러 저희집에 잠깐 들렀는데 54 2024/08/04 29,324
1593547 부모님 돌아가신 후, 아픈 노인 나오는 장면을 못보겠어요 8 ㅁㄶ 2024/08/04 2,797
1593546 남편이 요즘들어 자주 하는 말이 듣기 싫은데요 6 ㅇㅇ 2024/08/04 3,319
1593545 비빔면 무지하게 먹어대네요 5 ㅇㅇ 2024/08/04 4,834
1593544 정신적으로 취약한 사람한테... 3 우울증 2024/08/04 2,040
1593543 버핏 옹 애플 지분 반 팔았네요 3 ..... 2024/08/04 2,270
1593542 에어컨 15년 이상 쓰신분요 42 ..... 2024/08/04 4,212
1593541 어릴때는 사계절이 좋았는데 8 2024/08/04 1,756
1593540 저 나이많은 싱글, 월 120 이면 충분히 살아요 39 살랑살랑 2024/08/04 13,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