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냄비밥 해드시는 분 계신가요. 

.. 조회수 : 2,039
작성일 : 2024-06-14 15:30:58

 

돌솥으로 밥 해먹는데 
손목 아파 설거지 때문에 냄비로 바꿔 보려고요. 

어떤 냄비 사야 밥도 잘 되고 
가볍고 쓰기 좋은가요. 

흔한 양은냄비 

진짜 가벼운 그런 걸로도 맛있게 될까요. 

 

글고, 찾아 보니 냄비밥 방법을 누가 적어놨더라고요. 

정말 이렇게 하면 되나요. 

 

불린 쌀을 센 불에서 끓이고 
끓어오르면 불 끄고 휘저어 뚜껑 덮고 5분, 
다시 약한 불로 5분 끓이고, 
불 끄고 5분 뜸 들이기!!

※뚜껑을 덮은 후에는 
끝까지 뚜껑을 열지 않는다.

 

IP : 125.178.xxx.17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nsb
    '24.6.14 3:57 PM (58.230.xxx.177)

    얇은 냄비도 잘 되는데요
    그만큼 벽이나 바닥에 붙는게 많아요.뚜껑이 얇으니 무게가 없어 뜸 들일때 압이 덜걸리고
    그래서 두껍고 무거운 냄비가 좀더 잘되는거같아요
    뚝배기 있으면 거기다가 해도 잘 되더라구요
    시간은 쌀양이나 냄비 두께에 따라 조절해야하구요

  • 2. ..
    '24.6.14 4:01 PM (211.217.xxx.169)

    뚜껑만 있으면 프라이팬에 해도 잘 됩니다.
    불조절 할 필요없이 최약불에 걍 둠 됩니다.

  • 3. 바나나우유
    '24.6.14 4:07 PM (210.124.xxx.32)

    양은냄비도 냄비밥 가능할거 같긴 해요.

    위에 써주신 대로 해도 되구요.
    냄비밥 하다보면 요령생겨설 어느냄비든 다 가능하실거에요.

    저는 3중바닥 스텐냄비 갖고 있는데 그냥 그걸로 해요.
    캠핑가면 버너로도 하구요.

    제가 하는 방식은,
    불린 쌀(이게 중요!)을 쎈불에 끓여서, 보글보글 끓어오르기 시작하면 중불, 중불에서 좀 뒀다가 물이 거의 없어졌다 싶을때 뚜껑덮어 가장 약불에 5~10분 끝. 뚜껑덮어 약불에 두는 시간이 길수록 누룽지 생기구요

    저는 중간에 젓기 안하구요.
    냄비밥은 쌀불리지 않고 하면 아주 두꺼운 무쇠솥 아닌 담에 거의 설익게 될거 같아요
    단 한번도 이렇게 해서 밥 실패한적 없어요

  • 4. 네~
    '24.6.14 4:15 PM (125.178.xxx.170)

    불린 쌀(이게 중요!)을 쎈불에 끓여서,
    보글보글 끓어오르기 시작하면 중불,
    중불에서 좀 뒀다가 물이 거의 없어졌다 싶을때
    뚜껑덮어 가장 약불에 5~10분 끝.

    저어주지 않아도 되니 훨씬 편하네요.
    이렇게 해봐야겠어요.

    남편이 1인용 양은냄비 사서
    라면을 꼭 거기다 끓여먹더라고요.

    모든 냄비 다 된다니 1인분 밥만 한번 해보고
    가벼운 양은 냄비 사야겠어요.
    가벼워서 손도 안 아프고 좋더라고요.

  • 5.
    '24.6.14 4:17 PM (49.163.xxx.161)

    전 경질냄비에 하는데
    쌀 씻어서 완전히 불린 후
    제일 약한 불에 계속 두면 됩니다
    뚜껑 열지 말고요

  • 6. 여기서 배웠어요.
    '24.6.14 4:23 PM (210.223.xxx.132)

    스텐냄비도 뚝배기도
    그냥 제일 약불 약하게 해서
    20분이나 30분이면 약하게 바닥에서 타닥타닥 누룽지되는소리나요.
    냄새도 달라지죠.
    그게 제일 쉽더라고요.
    좀 여유있는 크기의 냄비에 하면 뚜껑 열 필요없이 다 됩니다.
    뜸은 반드시 들여야 하고요.
    저는 십분해요.

  • 7. 냄비밥
    '24.6.14 4:37 PM (58.29.xxx.196)

    20년차구요.
    누룽지를 (끓인거 말고 바삭 누룽지 킬러임) 좋아해서 불위에 오래 올려놓고 누룽지 만들어먹어요. (미리 밥은 퍼놓구요)
    냄비마다 밥맛이 다르다? 제 경우는 아니었구요. 쌀이 중요했어요. 냄비 차이는 없다 생각하심 되요. (갓 지은 밥은 다 맛있음)
    요새 쓰는건 코팅냄비씁니다. 누룽지가 자동으로 떨어지거든요. 르쿠르제 스텐냄비 같은건 누룽지가 붙어서 설거지가 더 귀찮아요.

  • 8. 냄비밥
    '24.6.14 4:40 PM (58.29.xxx.196)

    추가로... 물 양을 조절 못하시겠다면 뚜껑열고 부글부글 끓을때 뚜껑 바로 닫지 말고 물이 증발해서 밥위로 보글보글 쌀 높이 정도에서 보글보글할때까지 뒀다가 그때 뚜껑을 닫으세요. 하다보면 물양도 익숙해지구요.

  • 9. ...
    '24.6.14 4:54 PM (112.168.xxx.69)

    저는 풍년 2인용 압력밥솥 쓰는데. 식당에서 나오는 1인용 돌솥무게는 돼요. 밥맛은 정말 맛있구요

    돌솥이 1인용 돌솥 얘기하시는 거면 이건 안 되겠네요.

  • 10.
    '24.6.14 6:31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저는 아미쿡 스뎅 냄비에 하는데
    원글에 나온대로 해요
    조리도구가 하일라이트라서 잔열이 남아서 더 잘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9711 법카거지. 이진숙뒤에 일본자본이 있니보네요. 5 이진숙구속해.. 2024/07/25 1,403
1589710 '법카로 식사제공' 김혜경 벌금 300만원 구형…검찰".. 27 zzz 2024/07/25 2,429
1589709 후드 철거 8 ㅠㅠ 2024/07/25 1,235
1589708 변기청소한고무장갑으로 수건만지는거 어떠세요? 4 꼬슈몽뜨 2024/07/25 1,739
1589707 남해쪽 이나거제도 통영쪽 애견동반 풀빌라 추천해주세요 1 남해 2024/07/25 623
1589706 우울증약 중에 살 안찌는 약이 뭐가 있나요? 7 ... 2024/07/25 2,033
1589705 미주한인평화재단, 타임스 스퀘어에서 코리아 평화 영상 상영 light7.. 2024/07/25 572
1589704 최동석 아나운서 보니까 형제라는건요.?? 27 .... 2024/07/25 10,130
1589703 냉장고 정리 요령 좀 요. 8 ㅇㅇ 2024/07/25 1,639
1589702 암환자인데, 치아 발치해야한다는데요 10 Aa 2024/07/25 4,664
1589701 요즘 발견한 초파리퇴치법 6 아이스쿨 2024/07/25 3,217
1589700 우울증에 독서모임 활동 도움 될까요 12 그래도 돼?.. 2024/07/25 2,274
1589699 한동훈씨 대통령 되고 싶으면 10 저기요 2024/07/25 2,213
1589698 나는 이런일할 사람이 아니라는게 무슨 말인지 13 2024/07/25 3,026
1589697 긴머리 양갈래로 땋고 다니는 40대 중후반 48 000 2024/07/25 8,057
1589696 광명 라까사 호텔주변 갈 만한곳 있을까요? 3 여행조아 2024/07/25 799
1589695 도이치모터스와 산은의 수상한 거래..김건희여사 자금도 투입 9 ... 2024/07/25 1,104
1589694 정신병원을 갈까요? 철학원에 갈까요? 20 2024/07/25 3,153
1589693 지하철인데 옆자리 사람이 계속 기대요. 5 ㅡㅡ 2024/07/25 2,245
1589692 사람들이 참 용감해요 11 ........ 2024/07/25 2,778
1589691 오십견.. 한의원 어떨까요? 13 min 2024/07/25 1,723
1589690 힘들어도 어딜 다녀와야 될것 같아요 5 미a 2024/07/25 2,307
1589689 한준호 의원 엄청 화났습니다. 믿음직스럽네요! 19 .. 2024/07/25 3,231
1589688 이마트가 과일도 더 맛있고 3 .. 2024/07/25 2,060
1589687 몸에 바르는 선블럭, 뭐 쓰세요? 4 썬썬 2024/07/25 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