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넷플릭스 아순타 보신 분, 질문요(스포 유)

넷플릭스 조회수 : 2,447
작성일 : 2024-06-14 15:17:57

지금 막 아순타 다 봤는데요

아순타 상의에 묻은 남자의 체액?은 어떻게 나온건가요?

보통 자기 전에 보다가 놓친부분 돌려보다 본 부분이면 대충대충 봐서 그런지

스토리가 매끈하지 않게 느껴져요

 

두 내외가 입양딸 죽이러 간것도 상황 전개도 그냥 검사같은 판사 아저씨(키작은)의 머릿속 상상인지 실제인지 헷갈리구요.

엄마가 전 남편이 딸아이를 매개로 우리둘은 다시 결합할꺼라고 집착하니까 멘붕와서 집에와 딸아이에게 오렌지 주스에 약 타 먹이고 끈 묶어 풀밭에 누이고 왔는데.....

그때 죽은게 아니고 다시 스파게티? 같은 음식에 약 타먹이고 아빠랑 같이 죽인건 또 뭐지 싶더라구요.

제가 뭘 놓친걸까요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매끄럽게 전개가 안된거 같아서, 다 보고 나서도 찜찜해요.

IP : 175.199.xxx.4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6.14 3:38 PM (223.48.xxx.34)

    이내용은 넷플넥스에서 안 나오는 데, 조부모가 아순타를 많이 사랑하고 자랑스럽게 여겼대요.. 그래서 아군타 이름으로 유산을 많이 남겼고 아버지는 전혀 안 남겼대요.
    아순타 엄마가 사치가 심했고 아순타에 대한 질투,
    이런 이유로 살해한듯. 아버지는 아순타양엄마와 이혼후 무일푼,
    이혼전에도 일을 안하고 엄마돈으로 생활했었대요.

  • 2.
    '24.6.14 3:39 PM (223.48.xxx.34)

    양엄마가 살인, 아버지는 도운듯해요. 타액에 대해서는 모르겠어요

  • 3.
    '24.6.14 4:19 PM (175.199.xxx.42)

    아순타 아빠가 본인 부모에게 돈 꾸러갔다 쿠사리? 먹고 고모한테 600 빌리는 장면은 보긴 봤는데 스토리가 너무 불친절했네요.
    아순타 엄마가 사치 심한 내용도 없지 않았나요?
    죽일 땐 언제고 딸 죽었다고 슬퍼하고 범인으로 몰리니 억울해하는데 이중인격자인가 싶더라구요. 분노유발 캐릭터에요.

  • 4. ..
    '24.6.14 5:12 PM (220.65.xxx.42)

    넷플 다큐도 편집자 뜻대로 하는거라서 거기에 아예 안 나오는 내용 많아요 전 넷플 아메리칸 크라임에서 남자가 바람펴서 자기 딸 둘이랑 임신한 아내까지 다 죽인 내용 봤는데 거기서 같이 바람난 여자가 그냥 남자가 유부남인거 몰랐다고만 나왔는데 나중에 다른 범죄유투브채널 보니까 거기서 그 여자도 남자가 유부남인거 알고 적극동조했다도 나오더라고요. 진짜 어이없었어요....
    딴 사건도 미식축구 스타 아론 어쩌고도 살인했는데 그 가족 증언으로 삼다보니 그 전에는 범죄전력도 없고 약도 안했다 그러는데 역시나 법원자료 갖고 취재해서 만든 타 채널 보니까 걔가 평소에 마약 너무 해서 경찰에 신고당하고 구단에서 짤리고 경범죄도 많이 저지르고 기타등등... 그런 사람이라서 황당했어요.

  • 5. ...
    '24.6.14 5:42 PM (218.51.xxx.95)

    아순타 케이스는 아무래도 드라마로 만든 거라
    언급 안하고 넘어가는 것들이 있어요.
    그 남자의 디엔에이는 분석하던 곳에서 오염된 거예요.
    위키백과 구글번역으로 쭉 읽어봤네요.
    https://en.wikipedia.org/wiki/Murder_of_Asunta_Basterra

    10월 초, 민방위대의 중앙 범죄 연구소는 마드리드 에 거주하는 콜롬비아 젊은 남성의 유전적 특성을 아순타의 티셔츠에 묻은 두 개의 정액 얼룩에서 확인했습니다. 이 청년은 자신의 집에서 열린 파티에서 미성년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으나 나중에 무죄를 선고받았다. 이것이 바로 Asunta의 티셔츠가 분석된 동일한 실험실 및 동일한 냉장실에서 그의 정액 샘플이 담긴 콘돔이 발견된 이유입니다 . 청년은 확실한 알리바이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날 밤 마드리드에서 여자친구, 여동생, 여동생의 친구와 함께 저녁 식사를 했고, 그들은 그날 밤 저녁 식사 사진을 페이스북 에 올렸고 , 그날 저녁 식사 영수증도 게시했습니다. 사진에서 본 것과 일치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로사리오 포르투(Rosario Porto)와 알폰소 바스테라(Alfonso Basterra)의 변호인은 언론이 "정액 남자"라고 불렀던 이 세 번째 남자에 대한 의심을 유도하려고 했습니다.

  • 6.
    '24.6.14 6:09 PM (121.190.xxx.189)

    범인이 밝혀지지 않았어요.
    정황만 있을뿐
    양엄마는 자살했고 양아빠는 만기복역중이래요. 결백을 밝힌다나 뭐라나.
    중간에 범행장면은 경찰(?)의 상상에의한 재구성 같아요. 양엄마가 죽이고 양아빠랑 처리한게 그나마 신빙성이 있어보여요.

  • 7. ...
    '24.6.14 6:17 PM (1.241.xxx.220)

    저 위키백과에 나온 내용 그대로 드라마에 반영되어있긴 해요.
    드라마의 전개 방식이 다소 산만해서....

  • 8. 다큐
    '24.6.14 9:21 PM (175.199.xxx.42)

    아순타 케이스 다큐가 있군요
    나중에 시간날때 한번 봐야겠어요
    스페인 CIS 일 처리하는 방식이 후진국스럽네요. 어떻게 조사하는 과정에서 그 중요한 체액같은데 증거품에 오염되게 처리를 하는지 ㅉㅉㅉ

    넷플에서 범죄 다큐 여럿 봤는데 아메리칸 크라임 이웃집 살인범 보고 제목 때문에 이웃이 살인범인 줄 알고 봤다 충격 먹었잖아요. 내연녀? 그 여자도 의심스러웠는데 역시나였네요.

  • 9. ...
    '24.6.14 10:16 PM (218.51.xxx.95)

    저 위키 다 보셨는지 모르겠는데
    아순타 양이 처음 발견됐을 때 체온을 안 쟀대요~
    읽으면서 욕이 나왔네요.

    이웃집 살인사건은
    제목이 잘못 번역된 거 같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4345 구리가 식재료에 닿으면 안되지 않나요? 12 유리지 2024/07/05 2,295
1584344 죄송한데.. 뉴진스 노래 못듣겠어요 43세 129 ... 2024/07/05 18,300
1584343 까치발 드는 게 안좋은 건가요? 29 ㅇㅇ 2024/07/05 6,841
1584342 며칠 전 택시를 탔는데요. 7 .. 2024/07/05 2,916
1584341 여기만 바람 엄청난가요 13 2024/07/05 5,341
1584340 아이 씨... 테슬라 오늘 개장하면 팔려구했는데 7 ㅇㅇ 2024/07/05 4,614
1584339 좀전에 영화 핸섬가이즈 보고 왔는데요 ㅋㅋㅋㅋ 2 ㅋㅋㅋ 2024/07/05 3,911
1584338 다른 남편 분도 이러시나요? 19 하아.. 2024/07/05 5,285
1584337 감당하기 힘들게 외로왔을때 8 2024/07/05 2,875
1584336 전 다 좋은데 과자를 못끊어요. 18 ... 2024/07/04 5,471
1584335 한국인들 제일 호불호 없는 음식 1위 15 ..... 2024/07/04 20,493
1584334 면티셔츠 삶거나해서 왕창 늘리는 방법 있나요? 4 쫄티 2024/07/04 1,723
1584333 와인 살찌나요? 5 hippos.. 2024/07/04 2,503
1584332 사진에 찍힌 내 모습이 남이보는 내 모습인걸까요 13 ㅡㅡㅡ 2024/07/04 7,388
1584331 드림렌즈 졸업. 시력저하 문의드려요 3 맑아 2024/07/04 2,477
1584330 뭐 궁금하면 검색해봐야하지하고 스마트폰을 딱 들어요 9 요즘흠 2024/07/04 2,253
1584329 양인모의 우아한 유령 12 .. 2024/07/04 2,837
1584328 살빼는거 힘드네요. 날씬은 힘드네요. 32 다이어트 2024/07/04 7,256
1584327 그냥 모니터 대화면이 제일 편한거 아니에요? 7 ..... 2024/07/04 1,264
1584326 지금 번개 계속 치는거 맞죠? 4 수원 2024/07/04 2,754
1584325 종아리 근육 뭉침 4 .. 2024/07/04 2,369
1584324 국힘 주진우, 채상병 순직 '장비손괴' 비유‥야당 "사.. 22 ... 2024/07/04 2,604
1584323 고1 딸아이가 친구 한명과 부산여행 간다는데요 38 ㄱㄱ 2024/07/04 5,148
1584322 남의 말 안 듣고 동시에 말하는 엄마 4 ㅇㅇ 2024/07/04 3,380
1584321 동네 뒷 산에서 모기향 피면 안되나요 44 모기향 2024/07/04 5,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