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916KYqcs7rg&t=91s
검역실에 딸린 정원이나 번식원에서는 탈만한 나무가 없었는데
나무도 타고 우리 뚠빵이 ㅎ
중국 곰에 왜그리 관심 두는지.. 모르겠네요.
작대기를 꼽아놨나 왜 저리 흔들리나요/
어부바나무 같이 탄탄한게 있어야하는데
진짜 지겨워
얘는 성격이 좋아요
안보면 될걸 굳이 들어와 악플 다는건 무슨 심리죠?
푸바오는 진짜 성격이 좋은거 같아요
한국따위 벌써 잊어버리고 새환경이 그저 재밌는 판다 ㅎㅎㅎㅎㅎ
지겨우면 제목 보고 안 들어오면 될 텐데 거참.
전 이렇게 올려주시는 분들이 넘 고맙네요.
푸바오야 부디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지내라~
타인의 관심과 애정에 굳이 지겹다는둥 중국곰에 웬 관심이냐는둥 악플로 폄하하는 사람들은 왜 그러는걸까요?
원래 매사에 심술맞은 성격인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몇 개월만에 타는 나무인지,,,
감동이에요 ㅠ
푸바오 넘 장해요
푸야~
그동안 못했던거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지내렴^^
돌멩이들이 지켜보고있어서 푸바오 기분 좋은것같아요
지겹다면서 굳이 굳이 들어오ㅓㅏ 댓글다는 심리는 뭐지
푸바오 게시판 따로 만들던가요.
나무가 굵지 않아서 못 올라가나 했는데
흔들흔들 올라가서는 옆 나무에 팔 뻗어 나뭇잎 터치하는
매일 푸바오를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고마워요.
원래 인기가 많으면 시기 질투가 따라와요
근데
인간이 판다한테 질투라니,,,
참 못났어요
푸바오 즐거워하니까
어제 오늘 행복해요
둥글둥글 푸바오
보는 순간마다 마음이 뭉글뭉글 해져요
학대의혹있을때 마음아파 영상 못보다가
이제 보기 시작해요
저도 고마워요.
이제 우리 푸야 매일 볼 수 있어서 정말 좋네요 링크 감사합니다!
에이 그래도 동물한테 질투한다는 건 너무 확대했네요
링크 감사요.보고있으면 저를 웃음지게 만드네요
푸바오가 잘 지내니 너무 즣아요.
사람이 먼저이고 사람이 동물보다 낫나요?
나이들면서 모든 생명에는 경이로움이
깃들어있음을 알아가는 건 축복입니다
한 생명의 스토리를 알아가고 응원할 수 있는
마음은 행복입니다
글이 몇개나 된다고 게시판은 새로 만들래요?
으이그 못났다 진짜.
원글님 링크 감사합니다.
푸가 잘 지내서 너무 다행이에요.
푸바오 학대 소식나오면서부터 넘 힘들어서
푸바오 영상 못보다가
그제부터 푸바오 영상 보고있어요
푸야 덕분에 행복하고 즐거워요
푸바오도 머 만우이 행복하고
더 많이 건강하게 지내길 바래요
관심 있으면 팔로우해서 보세요
중국곰 한테 진짜 넘 과하네요
이 글쓰러 들어옴
잘지내면 좋겠네 푸공주
관심 없는 분들은 악플달지 말고 그냥 안보시면 될듯요~~
팔로우 해서 봐도 소통하고 싶어서 글쓰는거죠.
과한건 누가 정해요?
전혀 안과한대요.
우리 뚠빵이 행복하기만!!!
소식 감사해요
ㅎㅎㅎ 과해서 게시판 새로 파라는 분들은 매일 매일 나오는 정치병자들 정치얘기는 괜찮으신가
난 그게 더 피곤하던데....
푸바오 게시판을 따로 만들라니..
그럼 자식자랑 게시판
명품 자랑 게시판
상속 문의 게시판
가쥐 게시판
다 따로 만들어야죠
푸바오보고 행복해하고 힐링되는 맘 갖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래요?
말이 중국 곰이지 한국에서 임신해서 한국에서 태어나고 털 없을때부터 자라는거 걸음마하는거 젖먹는거 사육사가 키우는거 재롱피우는거 다 봤는데 정이 안들면 감정이 없는거쥬
왜 악플들인지
잘 적응해서 참 대견하구만
마늘 먹이고픈 분들 많네요
지겹다라고 글쓰는 너네댓들이 더 지겹다
굳이 들어와서 악플울 달고야마는 중국곰만도 못한 덜떨어진 인간들!!
싫다면서 굳이 두번씩이나 댓글 다는거 보니
벌써 우리 푸공쥬한테 빠졌군요!!!!!
ㅋㅋ
푸바오 너 하고픈거 다해!!
우리 푸바오 정말 똘똘하네요.
어제 오늘 푸바오땜시 다시 행복해졌어요.
흔들흔들 나무에 올라가는 모습 보니 너무 기뻐요.
푸바오는 역시 대인배 판다였어요.
힘들었던 시간들 툭툭 털어버린듯한 모습 멋져요.
용인시 포곡읍 김복보입니다
유학갔으요
왜그래요?
참 못났다
출신성분 따져서 쇼핑도 하려나
진짜 못났네요
여기서 태어났든 어디서 태어났든 그리 정성스럽게 키우고 교감을 나눈 아이를 중국곰이라니...
하긴 뭐든 하찮게 여기면 사람이라고 피할 수 있나요 동네도 나누는 판인데 ㅋㅋ
저는 푸바오 가면서 이슈되서 그때서야 그 존재를 알게되었네요
요즘 바오가족 영상 보는 재미에 푹 빠졌어요
오히려 푸는 못보겠더라고요 가고 난 후라서 마음이 아파서요
다시 모습을 보게되니 넘 좋네요~~
좀 참으시길
자식뻘 배우들에게 침 흘리는 걸 자랑이라고 날마다 도배해도 참는데 뭘 또.
흔들리는거 보니까 죽은 나무 같아요
귀여움이 지구를 구원할거예요.
귀여움은 인류의 희망이지요.
나쁜 마음들을 없애주는 신의 선물.
악에 점령된 마음을 가진 그대는 절대 귀여움을 이길수 없어요.
지겨우면 패스하면 되지 뭘 꼬박꼬박 들어와 게시판 따로 만들라 말아래요?
인정머리 없네
진짜 조금의 불편함도 참지못하고 게시판 새로 파라마라
이 게시글 클릭하는 불편함은 또 어떻게 감수하고 들어온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