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밥 주는 길냥이가 하학질 합니다(질문)

조회수 : 1,842
작성일 : 2024-06-14 12:05:02

마당에 고양이 사료를 항상 냅둬요

밥 먹으러 오던 아이 하나가 새끼를 낳았길래 사료 말고도 더 챙겨줬는데 밥만 주러 나가면 저만 보면 하학질을 하네요

처음엔 단순 하학질이였는데 지금은 발까지 들었다 놨다 하면서 하학질 합니다

그러다 밥 먹고 나갈땐 조심히 후다닥 갑니다... 다른 고양이들과 같아요

그래서 처음엔 맛있는거 달라고 귀여운 협박으로 봤는데 점점 심해지네요..

이 아인 아기때부터 오던 아이이고 그 전엔 다른 고양이와 같이 얌전히 있다 밥먹고 갔어요

캣맘님들... 왜그럴까요???

IP : 14.50.xxx.2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악질
    '24.6.14 12:08 PM (58.230.xxx.235) - 삭제된댓글

    아마 보호해야 할 새끼가 생기니 많이 예민해진 걸 거에요. 일정시간 지나서 새끼가 좀 크면 나아지지 싶어요.

  • 2. ...
    '24.6.14 12:09 PM (106.102.xxx.1) - 삭제된댓글

    하아질이요

  • 3.
    '24.6.14 12:16 PM (14.50.xxx.28)

    새끼는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있어요(뒷산 숲풀에... 사람이 못 가요)
    처음 새끼 낳고는 안 그랬고요... 출산한지 벌써 두달이 지나서 아깽이들도 얼추 컸고요...
    그래서 새끼 때문이라고는 아니라고 봤어요....

  • 4. 분명
    '24.6.14 12:17 PM (121.137.xxx.107)

    어디가 크게 아프거나, 학대를 당했거나 하는 식의 고통이 있어서일거예요. 고양이들은 치통 달고살아서 예민한 애들도 많아요.

  • 5. 분명
    '24.6.14 12:18 PM (121.137.xxx.107)

    고놈 참.. 밥주는 사람 고마운줄을 모르고 하악질을 하네요. 원글님 심정 알것 같아요. 참 좋은분이십니다. 복 받으실거예요

  • 6.
    '24.6.14 12:50 PM (14.33.xxx.161) - 삭제된댓글

    하악할 때 뭔가 사정이 있을 거에요.그냥 마주하지 말고 밥만 주고 쌩하고 돌아오면 고양이는 어느새 가까이 앉아있어요

  • 7. ..
    '24.6.14 12:51 PM (221.168.xxx.97) - 삭제된댓글

    고양이들이 아프면 ..? 원글님 복받으세요...^^

  • 8. ::
    '24.6.14 1:00 PM (218.48.xxx.113)

    구청에 중성화 예약해주세요.
    사료만주고 무시한듯해보시고 입주위 살펴보세요.
    구내염있는지요.

  • 9.
    '24.6.14 1:16 PM (14.50.xxx.28)

    구내염이라도 고기를 잘 먹나요?
    닭고기 삶아 줬는데 너무 잘 먹고 갔어요

  • 10. ...
    '24.6.14 1:37 PM (27.165.xxx.249)

    갑자기 구내염이요?
    구내염은 침흘리고있거나 밥먹을때 힘들어해요
    제가보기엔 경계심한 아이같은데
    서운하긴 하지만 저래야 잘 살아남으니 이해해주세요ㅋㅋ

  • 11. 비갠 풍경
    '24.6.14 2:08 PM (58.231.xxx.229)

    님은 보살펴 주셔도 밖에선 발길질하고 고함치고 발 굴러대는 인간들 천지니까요. 새끼 때문에 예민해진 것도 있겠지만 인간들 때문에 힘들면 까칠해질 수 밖에 없더라고요. 날도 하루가 다르게 더워지고...
    사료랑 깨끗한 물-젖 먹이면 정말 필요해요-안 떨어지게 놓아 주시고, 만났을 때 가끔 간식캔이나 삶은 닭살 같은 거 주시면 좋아할 거예요.

  • 12. 글쎄요
    '24.6.14 3:16 PM (223.39.xxx.71)

    길냥이들은 손 안탈수록 오래 살거예요..
    그래서 츄르는 길냥이한테 주기엔 안좋다더라구요
    사람과 가까워지기 딱이라서...

  • 13. :::
    '24.6.14 5:29 PM (116.33.xxx.153)

    하학질--- 하악질

  • 14. 저도
    '24.6.15 7:02 AM (1.234.xxx.189) - 삭제된댓글

    잔듸에 변태러를 해서 힘들 때 먹을 것을 놓아주면
    괜찮다는 말 듣고 길교양이 하나에게
    좋아하는 것 위주로 바꿔가며 사료를 주었는데
    하루에 많게는 4번까지 사료를 먹고 가면서도
    볼 때 마다 하악질을 하더군요 지금은
    뭐가 잘못 되었는지 발 길 끊었는데
    1년 넘게 밥 준 정으로 보고 싶어요
    다시 변태러 하는 길고양이들 땜 힘들구요
    누구 하나가 점령군이 되어야 저 변태러가 끝난다고 하네요
    하고 밥 주다 보니 정들어서

  • 15. 저도
    '24.6.15 7:05 AM (1.234.xxx.189)

    잔듸에 변태러를 해서 힘들 때
    먹을 것을 놓아주면 괜찮다는 말 듣고 길고양이 하나에게
    좋아하는 것 위주로 바꿔가며 사료를 주었는데
    하루에 많게는 4번까지 사료를 먹고 가면서도
    볼 때 마다 하악질을 하더군요
    뭐가 잘못 되었는지 발 길 끊었는데
    1년 넘게 밥 준 정으로 보고 싶어요
    다시 변태러 하는 길고양이들 땜 힘들구요
    누구 하나가 점령군이 되어야 저 변태러가 끝난다고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8434 남산 둘레길 3 이 날씨에 2024/06/18 1,756
1578433 지금 집에 저 말고 눈에 띈 생명체들이예요 3 어질어질 2024/06/18 2,546
1578432 땅콩빵 안들때 단맛요 1 오리 2024/06/18 1,229
1578431 아래 경찰서 전화 글 읽고 나니 저도 그런 경험 2 새벽2 2024/06/18 1,695
1578430 결혼지옥..남편..미친%이네요 4 정말 2024/06/18 5,522
1578429 빳빳해진 수건을 건조기에 돌리면 살아나나요?? 12 바쁘자 2024/06/18 2,635
1578428 락스썼다가 티셔츠 목덜미가 빨개졌는데 ;;; 8 2024/06/18 2,161
1578427 인팁이나 인프피나 너무 착하니까 13 ㅇㅇ 2024/06/18 2,980
1578426 올해안에 아파트를 팔려고 했는데, 내년 폭등기사가... 18 집값폭등설 2024/06/18 6,363
1578425 서울 초등학생 수학여행 제주도로 가면 80~90만원 드나요? 25 ㅇㅇ 2024/06/18 2,830
1578424 윤석열 파면, 이렇게 하면 깔끔하네요 13 아하! 2024/06/18 3,236
1578423 줌바도 순서 외워서 해야하나요? 몸치,박치인데 2 스트레스 없.. 2024/06/18 1,709
1578422 필라테스를 시작한지 한달째인데 같은 그룹 8 ... 2024/06/18 2,872
1578421 대한항공 Vs싱가폴 항공 ? 6 89 2024/06/18 1,569
1578420 콩국 맛있네요. 3 .. 2024/06/18 1,926
1578419 나물무치기 초보인데 거품이나요.. 16 나물 2024/06/18 3,042
1578418 리베이트도 OECD 따라갑시다 14 000 2024/06/18 911
1578417 소프트웨어 저작권 관련 변호사 잘 아시는분 계신가요? 3 변호사 2024/06/18 651
1578416 인사이드 아웃 2 다들 보셨나요? 11 엄청난인기라.. 2024/06/18 3,721
1578415 목디스크이면 무조건 스테로이드주사 맞나요? 6 목디스크 2024/06/18 2,164
1578414 adhd 약을 먹고 있는데 보험 가입 안되나요 5 adhd 2024/06/18 2,854
1578413 원글펑 19 ... 2024/06/18 2,915
1578412 루이가 아이바오 봐주는 듯 6 .. 2024/06/18 2,446
1578411 이재명 '위증교사' 음성녹취록이 공개됐네요. 43 ... 2024/06/18 3,899
1578410 아이가 조퇴했는데 6 선플 2024/06/18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