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오전에 케이블서 하는 거 보고 있는데
다들 스타일이 어찌나 촌스러운지... 뭐 옛날 드라마니~~
근데 장미희 스타일은 지금봐도 세련 그 자체네요.
입고 나오는 의상이 하나같이 다 근사해요.
헤어스타일도 너무 멋지고 과한 악세사리도 찰떡이네요.
미모가 말할 것도 없이 최고이고요.
요즘 오전에 케이블서 하는 거 보고 있는데
다들 스타일이 어찌나 촌스러운지... 뭐 옛날 드라마니~~
근데 장미희 스타일은 지금봐도 세련 그 자체네요.
입고 나오는 의상이 하나같이 다 근사해요.
헤어스타일도 너무 멋지고 과한 악세사리도 찰떡이네요.
미모가 말할 것도 없이 최고이고요.
영미~~~~ 이러는것도 웃기고 ㅋㅋㅋㅋ 찰떡으로 잘어울리죠 ㅋ
미세스 문~~ ㅎㅎ
지금 보고 있었는데 ㅋㅋㅋ
미쎄스문ㅋㅋㅋ 베키! ㅋㅋㅋ
근데 이드라마에서 김혜자랑 신은경남편딸이랑 관계가 신선했어요 ㅎㅎㅎ소라가 왜 할머니 좋아하나요
자기맘을 알아준 유일한 어른이라 좋아해요.
이 어린걸 데리고 무슨말을 할까?
어른들이 죄가 많다.
그러면서 김혜자가 눈물글썽.
소라도 그걸 봐요.
장미희 속물 캐릭터 진짜 유머러스하게 잘 그려낸것 같아요
이 캐릭터 보고 역시 김수현이다 싶었네요
예전에는 안보이던게 보이더라고요
남자들 돈을 다 아내에게 맞기면 안되겠다,
나이드니 부부들이 삐걱대기도 하는구나,
음 제가 남편보고 물었어요
나한테 궁굼한거 있어. 없어, 그치 나도,
나이들어서 오래살으니 부부가 궁굼한게 없네요
강부자 돈있어 보이는거 좋아요,
나이들어서 돈 있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