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리즘 떠서 봤는데 너무 놀랍네요
강아지인지 사람인지 보고도 안믿겨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아지 탈을 쓴 사람 같아요
... 조회수 : 2,863
작성일 : 2024-06-14 10:21:33
IP : 121.157.xxx.19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6.14 10:21 AM (121.157.xxx.190)2. ..
'24.6.14 10:23 AM (175.212.xxx.96)넘 사랑스러워요
자기자식이라 생각하나 봐요3. 그쵸
'24.6.14 10:23 AM (59.15.xxx.53)누가 그 탈좀 벗겨주면 좋겠어요
얼마나 답답하겠어요4. ....
'24.6.14 10:28 AM (121.165.xxx.30)저럴수있나? 와.... 세상에 키울맛나네 우리개늠시끼들은 ..주인이나가도 눈빛인사만
휴..ㅋㅋㅋ5. 와
'24.6.14 10:29 AM (61.105.xxx.11)저도 어제 이 영상 보고
안믿기더라고요
어찌 저럴수가 있는지
조작은 아닐까요6. 반전
'24.6.14 10:29 AM (175.120.xxx.173)아유~~예뻐라 하다가
갑자기
개보다 못한 인간들이 떠오르네요.ㅜㅜ7. 의리짱
'24.6.14 10:30 AM (121.157.xxx.190) - 삭제된댓글8. 이것도감동
'24.6.14 10:37 AM (121.157.xxx.190)9. 진짜
'24.6.14 10:43 AM (211.217.xxx.233)어떻게 저럴 수 있나요?
사랑은 저런건가요10. 안믿김
'24.6.14 10:48 AM (61.105.xxx.11)사람 탈 쓴게 분명
11. 안믿김222
'24.6.14 11:01 AM (121.141.xxx.212)강쥐가 잠자는 아가 자기 발로 밟지 않으려고 조심하는 것도 너무 신기
12. ㅇㅂㅇ
'24.6.14 11:39 AM (182.215.xxx.32)어떻게 저래요..와..
13. 사람이
'24.6.14 12:16 PM (124.54.xxx.37)분명합니다..세상에..
14. ..
'24.6.14 12:56 PM (121.163.xxx.14)아기 엄마 행동 따라 배웠나봐요
완전 애엄마나 애할머니같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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