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에 나타나지 않는데
감옥에 간걸까요
아니면 마음이 변한걸까요.
둘이 만나는 후속편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결혼해서 지지고 볶아서 환상이 깨지더라도 단한번의 키스와 삼일간의 설레임은 아쉬워요.
살면서 그렇게 스쳐가고 평생 가슴이 아리게 사는건 고통일것 같아요.
실제 그런 경험이 있다면 슬퍼서 상사병으로 죽을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끝에 나타나지 않는데
감옥에 간걸까요
아니면 마음이 변한걸까요.
둘이 만나는 후속편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결혼해서 지지고 볶아서 환상이 깨지더라도 단한번의 키스와 삼일간의 설레임은 아쉬워요.
살면서 그렇게 스쳐가고 평생 가슴이 아리게 사는건 고통일것 같아요.
실제 그런 경험이 있다면 슬퍼서 상사병으로 죽을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죽었다고 보는 거죠... 어찌되었거나 쫒기는 상황이었고. 다들 죽었다고 해석했죠.
죽었을것 같아요
애나는 출소 했지만
기다림의 감옥으로 다시 갇혔구요
와서 죽는다는건 상상을 못했어요.
당시에 경찰도 경찰이지만.. 기억이 잘 안 나는데 그 여자의 남편이 좀 험악한.. 약간 그런 분위기 그래서 경찰이 문제가 아니라 아마도 그 남편의 손에 죽었을꺼라는 게 대부분의 예측..
사라진 여자를 찾는 남편이 죽였겠죠...
기다림의 감옥
늠 멋있는 표현이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