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이 엄청 짠돌이 짠순이 부부예요.
제가 만나본 사람들 중 제일 절약하는..
에어컨이 벽에 붙어있는데
장식품이겠구나.. 예상은 했지만
어제 그 무더위에도 틀 생각을 안 하네요.
요번 여름 걱정되는데 ㅠ
저 혼자 있으면 몰래 잠시 잠깐 틀어도 되는데
그게 참 ㅠㅠ
어제 9시간 내내 땀 흘려서 수건으로 닦았더니
목에 땀띠가 났네요 ㅠ
오늘은 용기내서 말을 하려고요.
주인이 엄청 짠돌이 짠순이 부부예요.
제가 만나본 사람들 중 제일 절약하는..
에어컨이 벽에 붙어있는데
장식품이겠구나.. 예상은 했지만
어제 그 무더위에도 틀 생각을 안 하네요.
요번 여름 걱정되는데 ㅠ
저 혼자 있으면 몰래 잠시 잠깐 틀어도 되는데
그게 참 ㅠㅠ
어제 9시간 내내 땀 흘려서 수건으로 닦았더니
목에 땀띠가 났네요 ㅠ
오늘은 용기내서 말을 하려고요.
틀어도 눈치 엄청 보일듯요
때려치세요
때려치고 싶은데 당장 그만두면 제가 경제적으로 어려워져서 ㅠ
좀 참고 다녀야 해요.
에어컨 틀자하면 주인이 싫어하기도 하겠지만
트는 내내 춥니 마니 전기요금이 어쩌니 말 많을듯.
요즘 목에 두르는 아이스쿨러같은 것도 있고.
쾌적하게 지낼수 있는 걸 찾아봅시다.
수간 적셔서 목에 얹고 선풍기를
그 쪽으로 쏘이세요
목만 시원해도 훨 나아요
옷은 젖어도 표 안나는 소재로 입으시구요
저희 사장도 더위를 어찌나 안타는지 (전기요금이 아까운건지 -_-)
사장실에 앉아서 선풍기로 여름나고
손님오면 그때 에어컨 가동 가면 오프 ㅋ
사장이 안트니 직원사무실도 선풍기로 견디다 진짜 더울때 오후부터 가동
근데 이게 날씬했을때는 할만했는데 몇년전부터 살도찌고하니
전 못참겠더라구요 ㅋ
아침에 출근해서 바로 에어컨켜요
직원들보다 30분정도 늦게 출근하는 삼실 들어와도 아무말 안해요
굿모닝~하고 사장실로 들어가요
눈치볼것없어요 더우면 트세요
켰는데 꺼버리면 그만둔다하세요
수건으로 땀딱으며 일하는게 말이 되나요...
저를보고 위안 삼으세요.
제 직장도 어제 당연히 안틀었고요
사무실과 사무실 연결인데
제가 근무하는곳에 난로 연통크기 구멍 뚫어
에어컨 바람들어와요.
우리사장은 또라이중에 상또라이구요
옆에 직원은 노인들이에요.
노인들 알만하시죠?
이메일도 못 들어가요.
그런데 사무직 하고 있어요.
남의 손 빌리는게 부끄럽지도 않은지.
선풍기로 보내세요
저두 에어컨자체가 없는 곳에서 일하지만
몇년째 잠깐이니 선풍기로 잘 보냈어요
저는 남자직원이 항상18도로 해서 짜증
23도로 올리면 18도로 내려요
지들은 왔다갔다하니 상관없지만 난 사무실에서 죽겠어요
잠바입고 일해요 어제도 너무 추워서 저녁부터 기침하네요
브라 사이로 땀이 고여요. 더워서
창문도 옆 건물 벽에 막혀서 통풍도 잘 안되고요.
추위는 껴입고 어케 버티겠는데 더위는 방법이 없네요.
틀어달라 얘기해 보고..
정 못견딜 거 같으면 그만둬야겠어요.
제가 병이 날 것 같아요.
미니선풍기 제 책상위에 놓고 일합니다
그냥 켜세요.
에어컨이 뭔 장식품도 아니고, 그냥 켜고 사장이 뭐라고 하면 너무 덥다고 하시고,
그만둘생각이시면 그냥 할말 하시길.
켜보시죠.
켰더니 말나오면 그때 끄면 되고요
사장부부가 더위를 안타서 그거 신경 안쓸수도 있고
알아서 켜면 될텐데 안켜고 있으니 괜찮은가보다 별 관심 없을수도 있어요.
그니까 일단 켜고! 말 나오면 너무 덥다고 말씀하시고
그러고도 마땅찮아 하면 그때가서 다른 방법을 생각 해보시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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