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되면 특히 밤에 더 손발이 뜨거워서져요.
어릴때부터 여름엔 손발이 절절 끓는듯 뜨겁고
겨울엔 손발, 허벅지, 엉덩이 등 하체가 얼음장처럼 차갑고요.
한의원 가니 오심번열, 스트레스때문이라고 하던데 스트레스 받는 일은 특별히 없고 하체비만체형이라 그건 좀 스트레스에요.
매일 러닝 한시간, 일주일 세 번 고강도 근력운동하는데 운동을 더 열심히 해야 할까요?
원래는 11시면 잠들어 7시에 딱 일어나는데 지금 손발이 뜨거워 거실 바닥에 손바닥. 발바닥 딱 붙이고 있네요.
이런 증상 조언해 주실 분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