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래 사랑이 뭐길래 삽입곡으로 나왔던 타타타

사촌들 조회수 : 1,768
작성일 : 2024-06-13 23:10:42

그러나 사랑이 뭐길래에서 나왔던 삽입고 타타타 도 87년도 제작된 단막극 MBC 베스트 셀러 극장 "사촌들" (아래링크) 의 주제가였다는 사실..  

 

https://www.youtube.com/watch?v=X2e11umbgtA&ab_channel=X-Creator

 

유명한 소설 작품의 줄거리를 드라마 형태로 각색 · 제작하여 방영한 프로그램으로, KBS 드라마본부에서 기획 · 제작되었던 《TV 문학관》하고 양대산맥 격이었다.  1988년 3월에는 200회를 맞이하여 문학평론가, 방송작가, 영화감독, 기자 등 500여 명의 추천으로 ‘베스트10’을 선정하기도 했다.

 

1992년 2월. ‘사랑이 뭐길래’라는 드라마는 주말 저녁거리를 한산하게 만들었고 달동네 서민들의 애환을 정부가 경청하게 만들었다. 드라마 사상 57% 역대 최고 시청률 기록. 이른바 ‘보통사람의 시대’였다.‘사랑이 뭐길래’의 작가 김수현이 우연히 이 노래에 마음을 빼앗겨, 드라마 배경음악으로 채택된 이 노래는 삽시간에 전국을 뒤집어 놓는다. 중년주부들에 의해 날개 돋친 듯 팔려나간 이 앨범은 장안의 화제를 이루며 23년 무명의 김국환을 인기 유명가수로 변신시킨다. 하루 10장 남짓 나가던 음반이 2만장 이상 팔려나갔던 것이다.중년주부들에 인기를 끌었던 이유는 드라마의 극중배역(중년주부역으로 나온 김혜자)과의 공감대에서 비롯된다. 한평생을 남편 그늘과 자식 뒷바라지로 살아온 40∼50대 중년여성이면 누구나 공감하는 드라마 내용. 는 바로 이 같은 시대흐름을 타고 방영된 드라마의 배경음악으로 나왔고, 가사 또한 고개를 끄덕에게 한 내용들로 돼 있어 졸지에 인기 대중가요가 된 것이다. 가요계와 여성단체 등에선 ‘변혁기 주부들의 심정을 그대로 표현한 노래’로 평가하자 김국환은 방송 가요프로그램의 단골가수로 전파를 탔다.

출처 : 엠디저널(https://www.mdjournal.kr)

IP : 70.24.xxx.20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촌들
    '24.6.13 11:11 PM (70.24.xxx.205)

    https://www.youtube.com/watch?v=X2e11umbgtA&ab_channel=X-Creator

  • 2. 이 드라마에
    '24.6.13 11:16 PM (211.250.xxx.223) - 삭제된댓글

    문재인 대통령 닮은 배우가 나오네요
    저 분 많이 뵌 분인데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데
    딱 문대통령 닮았

  • 3. 윗님
    '24.6.13 11:23 PM (70.24.xxx.205)

    안탑갑게도 2014년 고인이 되신 한규희 배우님 말씀하시는건가요 ?..
    국정환 한규희 69세 70세에 세상을 떠났네요.. 지금은 젊다면 젊은 나이인데 그 당시는 보통 수명이 그정도였나요.

  • 4. 타타타
    '24.6.13 11:37 PM (70.24.xxx.205)

    솔직히 저는 김국환보다 위에 단막극 오리지널 위일청이 부른게 더 좋아요~

  • 5. 얼마전
    '24.6.14 11:04 AM (118.235.xxx.212) - 삭제된댓글

    댓글에 타타타 쓴 사람인데 저는 그노래 가끔 되뇌거든요
    뭔가 주식 마이너스고 재테크도 못하고 공짜로 얻는건 1도 없는거 같은 내인생
    맨몸으로 태어나서 옷한벌은 건졌잖소 가사 항상 생각합니다...심지어 옷여러벌 건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4628 고3 기말고사후 수학학원 그만두시나요? 6 .. 2024/07/08 1,900
1584627 딸 아이 남친한테 장애동생이 아니고 형 (수정) 56 조언 2024/07/08 15,169
1584626 업무보고에서 독도가 사라졌다 읽어보세요 2 대통령 2024/07/08 1,225
1584625 미세플라스틱없는 소금 추천해주세요 6 식이 운명을.. 2024/07/08 1,352
1584624 수입산 갈치 맛이 다른가요 13 ㅈㅌ 2024/07/08 2,015
1584623 진중권은 뭐라고 자꾸 나대는거예요? 24 ... 2024/07/08 3,637
1584622 경기 둔화에 거세지는 감원 바람…희망퇴직 받는 유통업체들 늘어난.. 6 ... 2024/07/08 3,033
1584621 채상병의 죽음, 그 후, 대통령의 전화와 멈춰선 1년 4 !!!!! 2024/07/08 1,588
1584620 여혐 회원이 여초 사이트 왜 있죠? 17 이상해 2024/07/08 1,438
1584619 지구반대편 내 이름이래요. 20 이름 2024/07/08 6,014
1584618 최재영목사가 거늬에게 보낸 카톡 공개됐는데 24 윤거니 2024/07/08 7,638
1584617 다이어트 중 주말여행 3 다이어트 2024/07/08 1,497
1584616 저희 시댁 정서에 문제 있는집 같아요 5 Fd 2024/07/08 4,258
1584615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노화현상들 43 노화 2024/07/08 33,420
1584614 서울 혹시 지금 비오나요?? 4 운전 2024/07/08 2,787
1584613 아들이 사귀는 여자친구 23 82cook.. 2024/07/08 15,938
1584612 영화 하이재킹. 2 2024/07/08 2,544
1584611 핸드백, 등 사려면 동대문시장? 5 감사 2024/07/08 2,091
1584610 퐁퐁남조차도 안되는놈이 퐁퐁남이라고 우기면 이건 어쪄죠? 14 퐁퐁녀 2024/07/08 4,049
1584609 반전세 세입자가 나간다고 해놓고 거주 연장 4 이런 경우 2024/07/08 2,714
1584608 네이버줍 2개 7 ..... 2024/07/08 2,188
1584607 고등아들 진짜 너무 포기하고 싶어요... 18 인생 2024/07/08 7,436
1584606 여기 회원 중에 노안 안 온분도 있어요? 31 2024/07/08 5,338
1584605 할아버지 손님..지금 생각하니 제가 바보같아요. 12 ㅇㅇ 2024/07/08 7,220
1584604 하루 종일 티비 틀어 놓는 남편 피곤하네요 17 티비 2024/07/08 6,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