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주 조회수 : 2,155
작성일 : 2024-06-13 19:35:13

제 사주를 올리면 노력한 것에 비해 알아주지 못한다 

인정 받지 못한다 라고 하시는데 무엇으로 판단하나요

IP : 49.174.xxx.18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통
    '24.6.13 7:36 PM (121.133.xxx.237)

    성과나 반응으로 알지 않나요?

  • 2. ...
    '24.6.13 7:50 PM (1.244.xxx.34) - 삭제된댓글

    다양해서
    사주 전체를 봐야 돼요

  • 3. ...
    '24.6.13 7:53 PM (222.106.xxx.251)

    무인성 일수도 있고
    근이 약한 토다매금 편인격일수도 있고
    관인상생이 안되는 것일수도 있고 등등 다양하죠
    명식을 알 수 없으니 코끼리 뒷다리 소리밖에 못합니다.

  • 4. 원글
    '24.6.13 8:07 PM (49.174.xxx.188)

    기미년 임신월 갑술일 을해시 입니다

  • 5. 지나가다
    '24.6.13 8:40 PM (223.62.xxx.139)

    원글님 관인 잘 되어있어서 조직 융화 잘 하시고
    돈도 안정적으로 잘 벌어서 자기것으로 잘 만드시는 사주인데요.
    다만 화가 투출되어 있지 않아서 본인이 드러나지 않을뿐이구요.
    실속있는 분일 것 같은데

  • 6. 지나가다
    '24.6.13 8:43 PM (223.62.xxx.139)

    예를들면
    그룹 프로젝트에서 실제 자료 찾고 실무적인 부분
    다 해놓으면
    발표는 다른사람이 하는데
    그렇다고 원글님이 무시당하는건 아니고
    팀이 받는 수당도 다 챙기고 경력도 다 챙기십니다.

  • 7. 제가봐도
    '24.6.13 8:44 PM (223.63.xxx.90)

    지나가다님과 비슷
    기를 쓰지 않고도 성취하시는 분.

  • 8. 지나가다
    '24.6.13 8:46 PM (58.29.xxx.196) - 삭제된댓글

    직업변동이 많았을듯. 싫증나면 딱 하기 싫어져서 바꿨던걸로 보이네요. 말을 잘 하시는데 작정하면 상대방 말로 조져놓을수 있고.
    재개발 재건축 부동산 가지고 계시면 좋네요. 부모님하고 정서적 성격적으로 나랑 잘 맞는 사이는 아니라서 답답한게 좀 있겠고. 할도리 하고. 노력한만큼 받는걸로 보이네요. 가만히 앉아서 뭘 받는 그런 사주는 아니지만 내가 한만큼은 노력한 공은 있을것 같은데요.

  • 9. 더도요.ㅂ
    '24.6.13 8:53 PM (222.238.xxx.179)

    저도요..저는 소띠라 그런가 싶었어요.
    73.1.15.해시생요.

  • 10. 원글
    '24.6.13 9:12 PM (49.174.xxx.188)

    사주 공부 중인데 원국 무엇으로 보고 판단하시는지 너무 궁금해요
    설명도 같이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사주가 일주 편재 시주 인성을 재극인으로 봐야하는지
    월주 신과 일지 술 신유술로 금으로 봐서 시주 금생수로 되는건지 도 궁금합니다 ^^

  • 11. 원글
    '24.6.13 9:36 PM (49.174.xxx.188)

    원글님 관인 잘 되어있어서 조직 융화 잘 하시고
    돈도 안정적으로 잘 벌어서 자기것으로 잘 만드시는 사주인데요.
    다만 화가 투출되어 있지 않아서 본인이 드러나지 않을뿐이구요.
    실속있는 분일 것 같은데


    네 조직 융화는 잘하고 열심히 희생적으로 하나
    갑술.상관 견관해서 인가요?
    가끔 아닌 것에 대항하는
    정신이 발동해요

    돈도 절벌어 안정적으로 지낸다 실속있다 어떤 걸 보고 해석하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

  • 12. 원글
    '24.6.13 9:38 PM (49.174.xxx.188)

    예를들면
    그룹 프로젝트에서 실제 자료 찾고 실무적인 부분
    다 해놓으면
    발표는 다른사람이 하는데
    그렇다고 원글님이 무시당하는건 아니고
    팀이 받는 수당도 다 챙기고 경력도다 챙긴다

    네 제가 갑목이라 나서고 싶은 마음은 가슴안에 있으나
    누르는 것 같아요 ㅎㅎ
    원국시간 겁재는 어떻게 해석되시나요?

  • 13. 원글
    '24.6.13 9:39 PM (49.174.xxx.188)

    기를 쓰지 않고도 성취하시는 분.


    오 궁금해요 기를 쓰지 않고 성취한다 재성때문인가요?

  • 14. 원글
    '24.6.13 9:43 PM (49.174.xxx.188)

    직업변동이 많았을듯. 싫증나면 딱 하기 싫어져서 바꿨던걸로 보이네요. 말을 잘 하시는데 작정하면 상대방 말로 조져놓을수 있고.
    재개발 재건축 부동산 가지고 계시면 좋네요. 부모님하고 정서적 성격적으로 나랑 잘 맞는 사이는 아니라서 답답한게 좀 있겠고. 할도리 하고. 노력한만큼 받는걸로 보이네요. 가만히 앉아서 뭘 받는 그런 사주는 아니지만 내가 한만큼은 노력한 공은 있을것 같은데요.


    제가하고자 하는것 배우고자 하는것이 많은나 쉽게 마음이 변동 되네요 식상이 없는데 일간 갑술 지장간으로 해석하시나요?
    딱히 어색한 사람들 앞에 나서서는 말 진짜 못하고
    친한 사람들만 말 잘한다 합니다
    그러나 아닌 것을 보면 언젠가는 나서서 아주 날카로운 말을 하기도 해요 불의를 보면 못참는 ……
    부동산은 제가 관심있는게 아니었는ㅇ데 우연하게 계속 투자 중
    그나마
    괜찮아요 그건 어떻게 인성과 토로 보시나요?

    부모운과
    공도 어떻게 해석하셨는지 설명 부탁드려도 될까요?

  • 15. ..
    '24.6.13 10:41 PM (58.125.xxx.55)

    부모운과
    공부도 어떻게 해석하셨는지 설명 부탁드려도 될까요?

    가을 申酉월 가을엔 물이 그닥 필요 없습니다
    물이 많아 지면 가을 농사 망치는 거죠.
    미중 정화 술중 정화 지장간에 있네요
    공부는 열정을 갖고 했다기 보다 본분을 지키기 위해서 했다고 봅니다.

  • 16. ...
    '24.6.13 11:55 PM (58.29.xxx.196) - 삭제된댓글

    무식상 사주라서 원래는 말을 조리있게 못하고 말할때 제스츄어도 많이 쓴다고 볼수 있지만 지장간 정임합 이 양쪽으로 있어서 어디 꽂히면 말을 잘 하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현침살이 있어서 말끝이 작정하면 날카롭게 나갈수 있고.
    월주가 일간 기준 공망이면 아무래도 좀 비어있는게 있고. 이게 보통 부모가 해줄거 해주고 반듯하지만 내가 바라는 정서적이든 성향이 맞는거 이런게 좀 부족해요. (님 사주에 부모는 월간도 뿌리가 강하고 강하게 드러나있어서 더 그렇게 봤어요)
    편인인 임수가 강해요. 지장간에 뿌리박고. 신금 생 받고 해수에도 근을 하고 있고. 그럼 편인성이 강한거고. 이것땜에 머릿속이 좀 생각도 많고. 십이운성으로도 막 살아난거라서 애같은 면.. 그래서 싫증나면 그만하고 싶은 맘이 있을꺼고 그러면 뭔가 변동이 있을꺼다 생각했어요. 토가 양옆 흐름이 좋아서 해수 옆 술토. 그옆 신금.근데 편관에서 흐른거라 때려부수고 새로짓고 뭐 이런 재개발 재건축으로 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6679 프랜차이즈 가맹하려다 일억 사기당했어요ㅠ 16 내돈내놔 2024/11/08 7,015
1636678 국정이 뭔지도 모르는 2 ... 2024/11/08 667
1636677 스테이지 파이터 좋아하시는 분 8 Stf 2024/11/08 1,186
1636676 민주당이 검 특활비 587억 삭감하며 증액한 부분 30 민주당잘한다.. 2024/11/08 3,646
1636675 슬로우 조깅 하시나요? 14 건강 2024/11/08 3,821
1636674 명태균 “청와대 가면 뒈진다고 했다”…김건희에게 대통령실 이전 .. 12 0000 2024/11/08 3,609
1636673 명언 *** 2024/11/08 507
1636672 한양대 이도흠 교수와 임은정 검사 1 뉴스공장 2024/11/08 1,840
1636671 잠수네로 하면 기본회화도 되나요? 4 어렵다 2024/11/08 1,321
1636670 서울 기온 4 ,, 2024/11/08 1,434
1636669 절교한 지인 12 ,,,,, 2024/11/08 4,843
1636668 광명철산문화센터 3 광명철산배울.. 2024/11/08 842
1636667 제 삶 어찌하면 좋을까요? 20 ㅇㅇ 2024/11/08 6,718
1636666 두부 마요네즈 만들어봅시다 20 병아리콩 2024/11/08 2,569
1636665 갱년기) 식욕이 자제가 안되네요 10 2024/11/08 3,664
1636664 부끄럽지만 조언 구합니다. 32 ... 2024/11/08 5,502
1636663 연마제 싫어서 스텐 안살래요 ㅜㅜ 15 2024/11/08 4,324
1636662 얼은 두부 2 2024/11/08 742
1636661 남들이 보기에 이상한 포인트에서 절약 ㅎㅎ 7 긴축재정 2024/11/08 2,593
1636660 특활비 전액 삭감에 항의 사표 낸 검찰과장...정청래 ".. 21 잘한다잘했다.. 2024/11/08 3,202
1636659 아이에게 일주일전부터 설명해줬는데요ㅠㅠ 14 ㅡㅡ 2024/11/08 3,700
1636658 이번엔 욕실청소 기구 추천할께요~ 12 어제 2024/11/08 3,173
1636657 이케아 가면 두툼한 커튼 있을까요? 12 겨울 2024/11/08 1,199
1636656 벌거벗은 임금님 실사판 이라네요 7 .. 2024/11/08 3,398
1636655 한동안 구충약 5 예전에 2024/11/08 1,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