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들 대학보내고 이제 내 사업(장사)라도 해볼려고 알아보는데

에휴 조회수 : 2,517
작성일 : 2024-06-13 18:13:55

정말 할 수 있는게 없네요.

생각난 아이템이 있는데 찾아보면 누군가 하고 있고

특히 제 전공관련 아이디어 떠 올라 보니

15년에 이미 누가 시작해서 압도적 입지..

난 그때 뭐했나..

큰애 고등학교 입학하고 내신전쟁하느라 난리쳤네요. 

후회가득...

그래도 몇년후 어짜피 후회할거 계속 도전해야겠죠.

애들은 이뻤으나 적성에는 안 맞았고

그냥 있으니 

애들만 남편만 바라보고 사네요.

애들을 나한테서 독립시키는 것보다

내가 애들한테 독립이 더 중요한것 같구요.

늙어서도 당당히 어디 사장 소리라도 듣고 싶어요

IP : 183.98.xxx.3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찾다보면나오겠죠
    '24.6.13 6:15 PM (175.120.xxx.173)

    사장소리가 뭐 중요한가요.
    실속이 중요하죠..

  • 2. ...
    '24.6.13 6:20 PM (58.234.xxx.222)

    절대 늦은거 아니죠.
    지금부터 10년은 팔팔 할텐데 10년 꾸준히 하면 뭐는 돼있겠죠

  • 3. 진짜
    '24.6.13 6:20 PM (211.52.xxx.84)

    저도 50초반!
    시간 정말 많데요
    누가 여자일생에서 50대가 신간편하다고 한 얘기 이제야 느낌니다.
    밥하기싫음 안하고 사먹고 진짜 무료하긴하네요.
    저도 알아보니 일자리 찾기가 힘들어요

  • 4. 바람소리2
    '24.6.13 6:38 PM (114.204.xxx.203)

    장사 하던 사람도 접는 판이라..
    전문가도 은퇴후엔 100을 벌어도 몸으로하는거 추천합니다
    꼭 필요한거 아니면 며칠하고 병나서 약먹고 치료받느니 건강 관리나 잘 하자 싶고요

  • 5. 사업하실거면
    '24.6.13 7:01 PM (122.39.xxx.74)

    무조건 관련업종에서 알바부터
    일년이라도 하시는게 먼저예요
    나이 많아 안 써주면 무급으로라도요

  • 6. ...
    '24.6.13 7:56 PM (222.106.xxx.251)

    늙던 젊던 차리기만 하면 사장이죠
    망하고 흥하고는 별개. 원래 이것저것 재면 아무것도 못해요

  • 7. 맞습니다
    '24.6.13 7:57 PM (218.233.xxx.109) - 삭제된댓글

    먼저 작은일 부터 해 보셔요
    지역 시청 홈페이지 채용란 부터 훑어 보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0950 낮과 밤이 다른 그녀 8 ㅇㅇㅇ 2024/06/23 3,634
1580949 언니 두 명..... 7 언니야 2024/06/23 4,043
1580948 왜 나이들면 눈물이 많아지는건가요 8 ... 2024/06/23 1,914
1580947 주인보고 꼬리흔드는 강아 쥐.. 2 .... 2024/06/23 2,027
1580946 한약이나 침이 정신과 약을 대체할 수 있을까요? 11 ㅇㅇ 2024/06/23 1,627
1580945 북해도 잘아시는분~ 5 ㅁㅁㅁ 2024/06/23 1,828
1580944 Tv요 고장나면 다시 사시나요?6년씀 9 백라이트 고.. 2024/06/23 1,595
1580943 소송시에 재판장소는 어디게 되나요 2 궁금 2024/06/23 834
1580942 이탈리아로 간 나물의 민족 4 유튜브 2024/06/23 3,888
1580941 전기절감기 무료 2024/06/23 601
1580940 82에 엄청 속았던거 97 2024/06/23 25,100
1580939 본인의 개인사를 다 말하는 사람 23 .. 2024/06/23 6,176
1580938 말린 단호박.. 어떻게 먹을까요? 3 베베 2024/06/23 1,023
1580937 한국인이 애써 이룩한 열매를 외국인들이 12 ㄴㅇ 2024/06/23 2,974
1580936 외증조할아버지가 뇌졸중으로 돌아가셨다면 9 Abc 2024/06/23 2,228
1580935 초4아들이 저친구네 진짜 부자라고 하길래 13 ㅈㅈ 2024/06/23 7,036
1580934 주말에 혼자 사람많은 시내구경 하시는분 많으신가요? 8 잘될 2024/06/23 2,188
1580933 낮과밤이 다른 여자, 등장인물 질문 있어요. 3 낮과 밤 2024/06/23 2,085
1580932 북향이지만 뷰는 좋을때 청약해도 될까요 28 조언 2024/06/23 4,600
1580931 살아있는 전복... 3 .. 2024/06/23 1,574
1580930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청원 3일만에 100프로!!!!! 17 브라보 2024/06/23 3,145
1580929 일본이 외국자본을 강탈하는 방법(손정의의 실체) 3 매불쇼 2024/06/23 1,428
1580928 가슴에 점 ㅠㅠ 4 ,,, 2024/06/23 2,469
1580927 교통사고가 났는데요 6 ... 2024/06/23 2,531
1580926 제지공장에서 죽은 청년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7 슬픔 2024/06/23 3,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