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가 축구 학원 간 첫 날 ,손가락 뼈가 부러졌어요

부상 조회수 : 1,781
작성일 : 2024-06-13 16:04:52

저녁 6시 수업이었고 학원 차 타고 오니 7시40분

아이가 집에  와서야 손 다쳤다고 해서 

다음날 정형외과  가서 엑스레이 찍으니 뼈 부러졌다고 얼른 수술해야 한대서

어제 입원 준비 (피검사,소변검사,엑스레이,시티 촬영) 하고 12시부터는 물도 먹지  말고 오늘 오전 8시반까지.오라고 해서 병원에 갔어요.

수술하는데 비급여 약품이 60만원 짜리도 있고 의사 진료비도 있고 해서 하루 입원과 수술이 170만원 될꺼라고 했어요.

어제도 17만원 정도 들어서 다 하면 200만원 정도라고 하더라구요.

학원에서는 애가 다쳤는데 연락 한번도 없었고 수술해야 한다는 소리를 듣고 남편이 학원이랑 통화를 했는데

학원 보험 안들어 놨대요

그날 수업하다가 다른 애가 밀어서 저희 애가  굴러서 그렇게 된거여서 치료비는 해준다고. 하더니 

오늘은 저희한테 실비 없냐고 지금이라도 가입하라고 하네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112.157.xxx.15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른
    '24.6.13 4:18 PM (122.42.xxx.82)

    밀친 다른애 일상보험 없냐고 물어볼듯요

  • 2. ㅇㅇ
    '24.6.13 4:19 PM (106.101.xxx.77)

    운동 관련 학원들 대부분 일상손해배상 보험
    그런 걸 안 들어논 거 같더라고요.
    들어놨어도 잘 안 해주려는 느낌 받았어요.
    손가락이 이렇게 수술까지 해야 하는지는 몰랐네요…
    걱정되고 속상하시겠어요.
    저희 애는 태권도에서 술래잡기 같은 걸 하다가
    다른 애 위로 넘어졌는데
    그 애 다리가 골절돼서.. 저희 애 몸무게 때문에..;;
    학원에 손해 끼치기 싫어 저희가 일상손해보험 그걸로 다해주고
    그 학원도 그만뒀어요.
    그 당시 학원 원장이 쏙 빠지려는 인상 많이 받았어서.
    저도 굳이 계속 보내고 싶지 않더라고요.

  • 3. ㅇㅇ
    '24.6.13 4:28 PM (106.101.xxx.77)

    아.. 골절이 아니라 살짝 금이 간 거였나…그랬는데
    그 상대 부모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네요.
    축구가 원래 그런 운동이지 이럴 수도 있을 듯..;;

  • 4. ....
    '24.6.13 4:34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학원에서 보험처리 해줘야 해요.
    상대아이가 축구 학원에서 축구하다가 민건데요.
    아이들 안다치게 관리하고 케어해야죠. 안전하게 운동하라고 보낸건데..
    초등학생때 태권도장 발가락 골절
    (사범님이 아이 다쳤다고 연락. 태권도장에서 보험처리.
    병원치료 다 끝나고 태권도장서류 제출.)
    중학생때 학교 체육 수업 중(농구) 손가락 골절
    (체육쌤 아이 다쳤다고 연락. 보건쌤 학교 공제회에 보험처리한다고 연락주심. 가정통신 안내문 보고 컴퓨터로 접수. 학교에서 보험처리 해줌)

    당연히 학원에서 병원비 다 줘야함

  • 5. ...
    '24.6.13 4:50 PM (1.241.xxx.7)

    법적으로 운동경기중 다친건 손해배상을 물을수 없는걸로 알고있어요

    "재판부는 "다수의 선수가 한 영역에서 신체적 접촉을 통해 승부를 이끌어내는 축구와 같은 형태의 운동경기는 신체접촉에 수반되는 경기 자체에 내재된 부상 위험이 있고, 경기 참자가 역시 예상할 수 있는 범위 내의 위험을 어느 정도 감수하고 경기에 참여하는 것"이라며 "이런 운동경기의 참가자가 주의의무를 다했는지 여부는 경기 종류와 위험성, 당시 상황, 경기규칙 준수 여부, 규칙을 위반한 정도 등을 고려해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하고 그것이 사회적 상당성의 범위를 벗어나지 않았다면 손해배상책임을 물을 수 없다"고 밝혔다."

  • 6. 부상
    '24.6.13 4:53 PM (112.157.xxx.159)

    우선 오른손을 다쳐서 뭐든지 불편한 상황이예요
    오늘 원레 여행 예정이라 우선 오늘 숙박도 취소 한 상태인데
    학원에서도 저리 나오니 황당하네요. 일단 아이가 하루종일 대기하다 이제 수술 들어간지라 상황을 더 지켜 보겠습니다.

  • 7. 부상
    '24.6.13 4:55 PM (112.157.xxx.159)

    아이들 뼈 부러지면 대부분 성장판 있는데 다치나요? 성장판 있는데라고 했어요

  • 8. ...
    '24.6.13 5:05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네. 손가락 골절 대부분 성장판 근처입니다만, 대부분 정상적으로 자랍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우리애도 손가락 골절 동네 정형외과에서 깁스하고, 손가락 전문으로 보는곳 세 곳 추천하셔서, 제일 빨리 예약가능한 곳으로 예약하고 병원 옮겼어요.

  • 9. 학원이
    '24.6.13 9:46 PM (220.122.xxx.137)

    학원이 보험이 없다고요?
    경찰에 신고하면 안 되나요?

    학원에서 보험처리 해줘야 해요.
    상대아이가 축구 학원에서 축구하다가 민건데요.
    아이들 안다치게 관리하고 케어해야죠. 안전하게 운동하라고 보낸건데..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5621 야탑 군납 PX 어디에 있나요? 8 llll 2024/06/15 1,748
1585620 랩다이어로 목걸이 하고 싶네요 3 랩다이어 2024/06/15 2,439
1585619 칼퇴근 판다 5 넘웃겨요 2024/06/15 1,650
1585618 밀양. 한번씩 보고 가세요 5 회원 2024/06/15 2,660
1585617 남편의 인스타 1 인스타 2024/06/15 2,465
1585616 미국 내 이동 우버로 하나요? 4 ... 2024/06/15 1,284
1585615 옷 좀 추천해 주세요. 간곡히 부탁드려요. 25 ........ 2024/06/15 5,002
1585614 미래는 여러직업.. 2024/06/15 1,074
1585613 가방 문의 17 잠시익명 2024/06/15 3,196
1585612 80대 엄마 진주목걸이 사드리고 싶어요 10 유월 2024/06/15 3,737
1585611 안 익은 아보카도를 잘랐어요ㅠ 1 ........ 2024/06/15 3,785
1585610 날이 습해지면 몸이 축축 쳐지는거 6 ㅇㅇ 2024/06/15 1,895
1585609 남편이랑 이혼했다 생각하고 25 2024/06/15 9,506
1585608 해외여행 혼자 가는 사람들 조심해야겠어요 3 ,,,,, 2024/06/15 4,530
1585607 6.15.오늘자 푸바오 영상 드디어 푸질머리 발동 10 ㆍㆍ 2024/06/15 2,797
1585606 50살에 일하고 있다는 것은 큰 은총이겠죠? 17 00 2024/06/15 5,285
1585605 향나는 생리대 기억하시나요? 9 ㄴㄴ 2024/06/15 1,919
1585604 신약 개발 임상 잘 아시는 분 5 ㅇㅇ 2024/06/15 1,009
1585603 2030대 남성들이 역차별 받는다? 4 ........ 2024/06/15 1,378
1585602 판사 이야기 5 .. 2024/06/15 1,202
1585601 호주서 16세 미만 SNS 금지되나…여야 앞다퉈 규제 찬성 8 ㅇㅇ 2024/06/15 1,937
1585600 점심으로 잔치국수 해먹었어요 4 국수 2024/06/15 2,441
1585599 배우자가 남들 뒷담화를 한다면 17 요즘 2024/06/15 3,404
1585598 당근스무디 만들때 질문 Kkk 2024/06/15 513
1585597 수원지검 불러조지기로 유명, 간암말기환자 구치소에서 죽음. 6 조폭집단 2024/06/15 2,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