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못하는 나이라 시력검사도 불가능 할 것 같은데
부모가 이상을 알아채고 정밀검사 한 경우겠죠?
돌쟁이 아기가 시력있는 안경 쓴 걸 봤는데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아기라 귀여운데, 저도 초등학생때부터 안경을 착용하고 있는 입장이라
안스럽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말 못하는 나이라 시력검사도 불가능 할 것 같은데
부모가 이상을 알아채고 정밀검사 한 경우겠죠?
돌쟁이 아기가 시력있는 안경 쓴 걸 봤는데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아기라 귀여운데, 저도 초등학생때부터 안경을 착용하고 있는 입장이라
안스럽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친구의 경우, 대학병원 수간호사인 시누가 눈을 못맞춘다고(눈동자가 힘없이 흐름) 병원 예약해줘서 돌전에 가서 수술도 3번 이상 했어요
오 그렇군요.
주변에서 일찍 알아차리고 적절히 대응하는 것도 행운이네요.
어릴적에 친구가 두꺼운 돋보기 안경을 끼고 있었던게 문득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