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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는 열쇠를 손에 쥐고

. 조회수 : 948
작성일 : 2024-06-13 11:19:03

토끼와 함께 다리를 건넜다.

뭐죠? 전업주부인데요

IP : 223.62.xxx.11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는나
    '24.6.13 11:23 AM (39.118.xxx.220)

    저도 같아요. 전업입니다. ㅎㅎ

  • 2. ,.
    '24.6.13 11:24 AM (27.119.xxx.162)

    재산 다 내꺼다 이건가요?

  • 3. 의미
    '24.6.13 11:25 AM (58.182.xxx.95)

    "함께"가 키포인트
    경제공동체

  • 4. dd
    '24.6.13 11:26 AM (121.182.xxx.167)

    나 같은 등신도 있어요
    열쇠를 가지고 다리를 건너 토끼를 풀어주었다

  • 5. slehs
    '24.6.13 11:31 AM (210.223.xxx.17)

    전형적인 니돈이 다 내돈 그 케이스네요. 대부분 그렇게 살더라구요. 여자들.

  • 6. ..
    '24.6.13 11:32 AM (121.186.xxx.210) - 삭제된댓글

    dd님 저는
    나는 다리를 건너 토끼를 만나 열쇠를 주었다....
    비슷하죠?
    근데 왜 그랬을까 생각하니 예시에서 단어 나연하고 문장을 만들라하니 최소의 노력으로 문장을 만든 거 같아요
    만일 다른 순서로 예시되었다면 다른 문장을 만들었을 거예요
    결론은 뭐 그냥...

  • 7. ..
    '24.6.13 11:43 AM (223.39.xxx.214)

    외벌이 전업주부 두사람이 합의해서 으샤으샤해서 사는
    집들이 다 그런거아닌가요?
    뭘 여자들만 해당되나.

  • 8. ...
    '24.6.13 12:35 PM (221.165.xxx.80)

    저도 그래요. 한손에 열쇠주고 토끼랑 손 잡고 다리를 건넌. 재산 다 내꺼다. ㅎㅎ 재산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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