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토끼이야기 근데 첨 들으세요??

ㅇㅇ 조회수 : 1,436
작성일 : 2024-06-13 10:34:14

진짜 그만...을 외치고 싶을 정도지만 ㅠㅠ 자유게시판에 남더러 쓰지마라 할 수도 없고 

겨우겨우 일상글 찾아 읽고 있습니다 ㅎㅎ

근데 다들 이렇게 엄청 화제가 될만큼 신기해 하시는 게 신기해서요

 

저거 엄청 오래된 심리테스트고...제가 첨 들은게...20몇년 전 같은데. 어릴떄부터 알았거든요.

온라인 오프라인 엄청 많이 몇차례 쓸고간건데

82하시는 인터넷도 잘하시고 나이도 있으신 분들이 아직 첨 본게 신기해요 ㅎㅎ

예전에는 토끼가 아니라 거북이었어요. 동물종류가 중요한건 아닌가봐요 그러고보면.

IP : 211.223.xxx.12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맞음
    '24.6.13 10:47 AM (222.106.xxx.184)

    들어본적은 없는 거 같은데
    해보니까 저랑은 전혀 안맞네요.
    정 반대라..ㅎㅎ

  • 2. 바람소리2
    '24.6.13 10:59 AM (114.204.xxx.203)

    옛날에 뱀 원숭이 새 이런거 있었죠
    그냥 재미죠

  • 3. 참나
    '24.6.13 11:23 AM (211.234.xxx.171)

    아줌마들 호들갑에 수준들이 그렇죠. 그냥 혼자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갈일이지 이게 게시판 도배할 일이예요?

  • 4. 원글
    '24.6.13 11:37 A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

    맞아요^^ 뱀 원숭이 새 도 있었죠 생각나네요 ㅎㅎㅎ

  • 5. 원글
    '24.6.13 11:39 A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

    맞아요^^ 뱀 원숭이 새 도 있었죠 생각나네요 ㅎㅎㅎ
    그때는 서로 해보긴해도 혼자 해석하고 말았는데 이번에는 해석해달라는 것이 다른점?
    어차피 농담심심풀이고 다 비전문가(?)인데 나온대로지 뭐 해석해달랄것도 없는데요^^

  • 6. 원글
    '24.6.13 11:40 AM (211.223.xxx.123)

    맞아요 뱀 원숭이 새 도 있었죠 ㅎㅎㅎ
    예전들에는 서로 해보긴해도 혼자 해석하고 말았는데 이번에는 해석해달라는 것이 다른점?
    어차피 농담심심풀이고 다 비전문가(?)인데 나온대로지 뭐 해석해달랄것도 없는데요^^

  • 7. 00
    '24.6.13 11:44 AM (1.232.xxx.65)

    오래전 82에서 거북이로 똑같은거 했었어요.
    그땐 이렇게 자기거 해석해달라고 하지 않았었는데.

  • 8. ...
    '24.6.13 12:02 PM (223.39.xxx.214)

    들어본적있어요.

    그리고 이런류 이야기는 늘 하루정도는 화제거리죠.
    이번만그랬을리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2774 대중교통 이용해서 혼자 여행갈만한곳 추천 좀 해주세요~ 14 혼여 2024/09/23 1,618
1632773 연희동 골목 걸어보세요 28 서울 2024/09/23 4,598
1632772 반 친구 없는 아이 3 가을 2024/09/23 2,035
1632771 대학생 내일배움카드 발급받았는데 3 ... 2024/09/23 1,360
1632770 지방사는 사람이 서울집 사려는 이유 38 ... 2024/09/23 5,904
1632769 플리츠 옷 여쭤봅니다. 4 ㅁㄹㅇ 2024/09/23 1,830
1632768 일드 추천해요~^^ 9 추천 2024/09/23 1,316
1632767 민희진을 비판하는 이유(문화일보 기자)영상 19 속시원하다 2024/09/23 1,704
1632766 명태균씨 방금전 페북업 (펌) 19 이건또 2024/09/23 3,671
1632765 샐러드용 올리브오일 추천해주세요~~ 4 .... 2024/09/23 984
1632764 재기하다, 퐁퐁남... 22 ㅇㅇ 2024/09/23 3,611
1632763 남편이 간헐적 단식+저탄고지로 한끼만 먹어요. 14 2024/09/23 3,291
1632762 밤에 덕선이 가족인지 4 덕구덕선이아.. 2024/09/23 1,942
1632761 수치광이? 그게 바로 저예요 22 ㅎㅎ 2024/09/23 2,865
1632760 부모가 문제? 제주 '빛의 벙커'를 다녀와서 6 ㅇㅇ 2024/09/23 1,821
1632759 육전을 자주 실패해요 26 2024/09/23 2,701
1632758 날씨 좋아서 양수리(feat.로컬푸드) 왔어요 29 2024/09/23 2,220
1632757 아내 외모를 지적하는 14 가을온다 2024/09/23 3,711
1632756 고양이랑 냉전상태였는데 7 .. 2024/09/23 1,929
1632755 ADHD의심으로 진료받고왔어요. 11 정신없는여자.. 2024/09/23 3,210
1632754 이혼시 재산분할 19 ... 2024/09/23 2,524
1632753 경제의속살 이완배 기자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해설 3 하늘에 2024/09/23 563
1632752 한심한 mbc, sbs 8 .. 2024/09/23 2,223
1632751 50대 양갈래 머리스타일! 15 oo 2024/09/23 3,147
1632750 고구마 싹이 나기 시작하네요. 5 .. 2024/09/23 1,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