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복을 짓는데 대형 크레인이 몇 대 있어요.
항상 그 아래를 지나는데 크레인 넘어지면 바로 깔릴 거리거든요.
오늘 신호가 걸려 크레인을 유심히 보는데
상호가 EVERDGM..
저는 에버디짐으로 읽히네요ㅜㅜ...
언제나, 항상.. 언젠가는 디짐..
주복을 짓는데 대형 크레인이 몇 대 있어요.
항상 그 아래를 지나는데 크레인 넘어지면 바로 깔릴 거리거든요.
오늘 신호가 걸려 크레인을 유심히 보는데
상호가 EVERDGM..
저는 에버디짐으로 읽히네요ㅜㅜ...
언제나, 항상.. 언젠가는 디짐..
크레인 주변 지날때
무섭긴 하죠
상호는 또 왜 그래가지고 ㅋ
ㅋㅋㅋㅋㅋㅋ
뉴스에 많이 나와서 그런가 크러인같은거 무서워요.
에버디짐..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하나 달아주고 싶네요
개일 온열기 샀는데 만든곳이
부산시 감전동
글도 원글도 웃긴데 무섭..
.
건너편으로 가는 길 없나요?! 무서워요.
나른한 오후 꾸벅거리다 정신없이 웃었어요.
원글님도 감사 앞에다 님도 감사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