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복을 짓는데 대형 크레인이 몇 대 있어요.
항상 그 아래를 지나는데 크레인 넘어지면 바로 깔릴 거리거든요.
오늘 신호가 걸려 크레인을 유심히 보는데
상호가 EVERDGM..
저는 에버디짐으로 읽히네요ㅜㅜ...
언제나, 항상.. 언젠가는 디짐..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출근길에 공사장 크레인이
크레인 조회수 : 911
작성일 : 2024-06-13 08:51:48
IP : 183.103.xxx.16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ㅋ
'24.6.13 8:54 AM (58.234.xxx.21)크레인 주변 지날때
무섭긴 하죠
상호는 또 왜 그래가지고 ㅋ2. ....
'24.6.13 8:57 AM (118.235.xxx.105)ㅋㅋㅋㅋㅋㅋ
뉴스에 많이 나와서 그런가 크러인같은거 무서워요.3. ㅇㅇㅇ
'24.6.13 9:07 AM (211.247.xxx.187)에버디짐..ㅎㅎ
4. 엌ㅋㅋ
'24.6.13 9:15 AM (211.235.xxx.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앞에다
'24.6.13 9:27 AM (211.212.xxx.14)N..하나 달아주고 싶네요
6. 저도
'24.6.13 9:38 AM (211.114.xxx.154)개일 온열기 샀는데 만든곳이
부산시 감전동7. ㄴ님
'24.6.13 10:08 AM (211.186.xxx.23)글도 원글도 웃긴데 무섭..
.8. 피해서
'24.6.13 11:44 AM (182.212.xxx.75)건너편으로 가는 길 없나요?! 무서워요.
9. 졸다가
'24.6.13 3:45 PM (223.62.xxx.148) - 삭제된댓글나른한 오후 꾸벅거리다 정신없이 웃었어요.
원글님도 감사 앞에다 님도 감사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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