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러움과 질투의 차이

파랑 조회수 : 2,256
작성일 : 2024-06-13 08:11:20

요아래 글 읽고 드는 생각이요.

누군가 잘됐을때 넘 좋겠다. 나도 그랬으면... 하는데

이런 생각들 없는 분 많나요?

그렇다면 난 질투녀 인거같아서요.

부러움이 많은게 질투인가

피할 사람에 들어가서 겁나네요.

근데... 남이 질투가 많은것도 모르겠고요.

 

IP : 116.36.xxx.3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6.13 8:14 AM (1.177.xxx.111)

    부러움에 죄가 스며 들면 시기 질투가 되는거에요.
    부러움은 인간의 본능이지만 시기 질투는 죄악.

  • 2. ....
    '24.6.13 8:15 AM (39.7.xxx.126)

    부러움을 부러움으로 느끼는 사람은 건강하죠
    부러움도 기본적인 자존감 베이스가 있는 사람들이나
    느낄 수 있는 감정이라고 생각해요

    불건강한 사람들은
    누군가의 어떤 점을 부러워하는 마음이 들면
    부러움으로 못 느끼고
    비교해서 자신이 너무 열등하고 초라하게 느껴지니까
    어떻게든 흠 찾고 꼬아보고 빈정대고 깎아내리고
    이게 진짜 위험한 시기 질투

  • 3. 00
    '24.6.13 8:15 AM (211.234.xxx.253)

    부러움은 거기서 끝나지만
    부러움의 대상인 상대방을 깍아내리거나 하면 질투가 되는거겠죠

  • 4.
    '24.6.13 8:16 AM (219.241.xxx.152) - 삭제된댓글

    누구나 있죠 인간이이
    정도의 문제죠
    부러움은 잘 된다 박수치고 좋겠다로 끝나고
    질투는 제가 잘 되서 내 맘이 복잡하고 나아가서 싫고 더 나가가서 험담하고 잘 되는거 못 견디고 그런 사람도 꽤 많더라고요
    님 글 읽으면 평범한 수준이고 건강한 정도

    질투 많은 사람 저는 딱 느껴지던데

  • 5.
    '24.6.13 8:18 AM (219.241.xxx.152)

    누구나 있죠 인간이니
    정도의 문제죠
    부러움은 잘 됐다 박수치고 좋겠다로 끝나고
    질투는 제가 잘 되서 내 맘이 복잡하고 나아가서 싫고 더 나가가서 험담하고 잘 되는거 못 견디고 그런 사람도 꽤 많더라고요
    님 글 읽으면 평범한 수준이고 건강한 정도

    질투 많은 사람 저는 딱 느껴지던데

  • 6.
    '24.6.13 8:32 AM (223.62.xxx.219)

    저는 질투 박탈감 많은 사람인데 뭐 형제간도 그렇다 하는데 언니는 몰라도 제 동생은 진짜 잘 됐으면 좋겠다고 마음 속으로 생각해요. 뭐 그렇게 사이가 애틋한 것도 아닌데도요.

  • 7. ...
    '24.6.13 8:37 AM (58.234.xxx.222)

    상대방이 나보다 나을 때 '좋겠다' 생각하면 부러움이도, '운이 좋아서 그래, 불공평해, 사실은 내가 더 나아' 같이 상대를 깍아 내리거나 나랑 비교하기 시작하면 시기 질투 아닐까요?

  • 8. 아..
    '24.6.13 8:54 AM (116.36.xxx.35)

    저는 애매하긴하네요.
    어쩌다 난 그런 기회를 놓쳤을까. 하면서 나를 자책.
    근데 그사람 깎아내리는 생각은 한적이 없어요.
    부럽고 찬양이라면 몰라도.
    깎아내리는 있는 정도면 ... 부럽지도 않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5093 경비원아저씨 부를때 8 감사 2024/06/13 2,975
1585092 사법부는 국민들을 개돼지로 보는듯 5 2024/06/13 918
1585091 마 100퍼센트 구김 많이 갈까요? 7 원피스 2024/06/13 1,018
1585090 을사오적의 직업이 무엇이었는지 아시나요? [펌]jpg 9 통재라 2024/06/13 2,588
1585089 리모컨거치대 2 에어컨 2024/06/13 646
1585088 기초대사량 낮은분들 3 모여봐봐요... 2024/06/13 2,778
1585087 얼굴 노화는 참 슬픈 일인 거 같아요 ㅍ 11 2024/06/13 5,950
1585086 저는 류수영이 류진인 줄 알았어요... 충격 2024/06/13 1,654
1585085 유퀴즈 컵밥...송정훈씨 5 우와 감동 2024/06/13 3,511
1585084 부산숙소 2 부산간다 2024/06/13 758
1585083 그렇게 혼자 살아갑니다 6 .. 2024/06/13 3,522
1585082 아이가 축구 학원 간 첫 날 ,손가락 뼈가 부러졌어요 7 부상 2024/06/13 1,781
1585081 토끼 테스트 이거 뻥인거죠? 순 엉터리ㅠ 5 ㅎㄴ 2024/06/13 1,820
1585080 이럴 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 6 미쳐버린 중.. 2024/06/13 1,683
1585079 보톡스 맞으러 갔다가 올리지오하고 왔어요 14 스타 2024/06/13 4,679
1585078 변우석 방콕 도착 영상은 없나요 7 50대 팬 2024/06/13 1,296
1585077 마트 카트는 거리 꼭 유지해서 타세요 20 2024/06/13 4,362
1585076 아......그냥 음......시키는거니깐 해야겠죠 5 경리 2024/06/13 1,356
1585075 어릴때 차별 많이 받고 자란분 성격 어떠세요? 13 ㅇㅇ 2024/06/13 2,306
1585074 냉감 패드 어떤거 쓰세요? 4 ........ 2024/06/13 2,254
1585073 거니 보면 오징어게임 인형하고 똑같아요 10 무섭다 2024/06/13 1,871
1585072 살다살다 코딱지의전은 또 처음 봄 5 2024/06/13 3,089
1585071 고1 수학학원비 8 수학 2024/06/13 1,614
1585070 토끼 테스트요 4 .... 2024/06/13 1,175
1585069 4천 하루 이자 붙은 예금 은행 어디일까요? 8 헤이즈 2024/06/13 2,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