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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주아는 인스타에서 물건 파네요?

... 조회수 : 17,002
작성일 : 2024-06-13 05:50:39

인스타에 사진떠서 봤는데

사진도 한국인것 같은데요?

한국 들어온건가요?

몸매는 뼈밖에 없네요.

엄청 말랐어요.

 

 

IP : 175.223.xxx.115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싸와디캅
    '24.6.13 6:05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쇼윈도부부같은느낌

  • 2. 한국자주오며
    '24.6.13 6:20 AM (114.204.xxx.203) - 삭제된댓글

    맨날 타국이라 힘들다 외롭단 소리 ....
    딸이 40키로였는데 몸매랄것도 없고 난민같고 허약했어요

  • 3. ..
    '24.6.13 7:28 AM (115.138.xxx.39)

    이혼중일거 같단 느낌이 드는데 설마 아니겠죠

  • 4. ..........
    '24.6.13 8:15 AM (117.111.xxx.155) - 삭제된댓글

    흔한 성형녀느낌~ 인스타에서 파는거 사는사람들이 있다는게 신기

  • 5. ㅣㅣ
    '24.6.13 10:39 AM (1.226.xxx.74)

    혹시 헤어진것 아닐까요?

  • 6. ..
    '24.6.13 6:15 PM (210.94.xxx.89) - 삭제된댓글

    헤어진거 아닌지...
    법적 부부였던건지...

  • 7. ㅇㅇ
    '24.6.13 6:54 PM (194.156.xxx.230) - 삭제된댓글

    남편이 재벌인데 얼굴까지 잘생기면
    힘들 거 같음

  • 8. ㅇㅇ
    '24.6.13 7:21 PM (58.29.xxx.135)

    남편 그 정도면 훈남 아닌가요?
    중늙은이도 아니고 그 정도면 준수한 외모던데요.

  • 9. 아이고
    '24.6.13 7:27 PM (106.102.xxx.80)

    그렇게 자랑하더니 팔이시작이면
    조짐이 안 좋긴하네요
    오래 아이없이 지내더니

  • 10. 솔직히
    '24.6.13 7:36 PM (70.106.xxx.95)

    그런 부잣집 태국남자가 아이도없이 한여자만 보고 살순 없죠
    태국 친구들 있는데 남자가 돈좀 있으면 당연히 처첩 거느리고 살고
    여자 인권 없어요

  • 11. ..
    '24.6.13 7:45 PM (49.173.xxx.221)

    동남아같은 나라 부자랑 결혼해서 이혼 당하는 입장이 되어도 재판으로 절대 이기지도 못하고 돈도 없이 쫓겨나더라구요.애도 뺏기고... 벌로예요

  • 12.
    '24.6.13 7:57 PM (211.243.xxx.23)

    그남자 잘생긴거 모르겟던데 ㅡㅡ

  • 13. 결혼
    '24.6.13 7:57 PM (112.214.xxx.166)

    하자마자 애부터 낳았어야..
    중국계나 동남아쪽은 아이 있고없고 그런거 집안에서 엄청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말이죠
    그냥 말로 부담갖지 말라한다고 곧이곧대로 받아들인건가 싶네요

  • 14.
    '24.6.13 8:22 PM (211.243.xxx.23)

    임상효봐요 아이낳고 잘살자나요 아이를 낳앗어야 ..

  • 15. 친구보니
    '24.6.13 8:28 PM (70.106.xxx.95)

    태국은 정말 남존여비 그 자체고
    아직도 동남아 후진국이라서
    그냥 아빠라는 존재는 여기저기 다른살림 다 두고 엄마혼자 애들키우고
    근데 그게 이상한게 전혀 아니에요
    젊은사람들이라도 마치 우리나라 40-50년대같은

  • 16. ㅜㅜ
    '24.6.13 8:30 PM (211.58.xxx.161)

    시험관아기 남자는 한번만 고생??하면 되는거잖아요
    남편 한국데려와서 한번고생시키고 본인은 왔다갔다하면서 시술을 결혼초부터 했어야....ㅜㅜ

  • 17. ...
    '24.6.13 9:27 PM (58.29.xxx.1)

    금술 좋아보이던가요? 제눈엔 전혀요.
    몇년전 방송에서 봤을때 남남같았어요.
    그냥 팔짱끼고 다니면서 이거 사줄수 있어? 하면 사주고
    이게 무슨 부부사이 ㅋㅋㅋㅋ

    남편이 시부모님은 원래 아이를 원했다고 하니 첨 듣는다는 듯이
    아 진짜?? 난 진짜 몰랐어.
    부부 맞나요?
    ㅎㅎ

    같이 살기는 하는건지. 대궡같은 집에 정해진 구역에서 사는건지.
    제 눈에 그 부부는 전혀 부부 같지 않았어요.

  • 18. ccc
    '24.6.13 10:05 PM (220.79.xxx.115)

    태국 재벌하고 결혼한 한국 여성분들 봤는데.. 영어, 태국어 언어 다 되고 거의 최상류층 만나면서 남편 회사 지원하고.. 본인도 사업 넓혀가고 다 그러고 살더라구요.. 굉장히 멋있게 살아요. 근데 이분은 뭐랄까? 별로 그런 뜻 없어 보였어요.. 방송을 봐도 그냥 흔한 인풀루언서 처럼 행동 하는 느낌.. 하얀 피부와 예쁜 얼굴로 명품 싸감는게 중요한 느낌이요. 한국도 굉장히 자주 오고 뭔가 재벌 집에서 살기에는 좀 안맞는 느낌이요

  • 19. ..
    '24.6.13 10:30 PM (61.254.xxx.115)

    자기 자리를 공고히하려면 부부사이에 아이가 있는게 큰힘인데.십년이상 아이안갖는거보면 뭔가 이상하긴해요 시부모님이.아이원하는갓도 전혀 캐시하지.못했다는것도 이상하고요 부잣집일수록 손주 주요하게 생각하거든요 후계자가 있어야 물려줄수있고 부모도 돌보고 하니깐요 재벌집이 후계 안낳는거 봤어요? 가능한 많이 낳으려하죠

  • 20. 친정
    '24.6.13 10:37 PM (222.238.xxx.179)

    부모들도 뭐하는건가요?애낳으라햇을건데

  • 21. 태국 왕
    '24.6.14 1:02 AM (63.249.xxx.91) - 삭제된댓글

    만 봐도 주인이 몇명인가요?
    세계를 돌아다니고 살이 보니 후진국이나 개발 도상국. 제 3 세계는 중혼 중첩 일부다처가
    일상이에요. 태국도 그런듯 ,,

    신씨 내용 좀 봤는데 너무 희안한게 자기는 집에 방이 몇개인지도 모르고 거의 자기 방안에서만 지낸다 이러는데 방이 여러 수백개 집도 아니던데 방 갯수를 모를까요?

  • 22. 태국왕도
    '24.6.14 1:56 AM (70.106.xxx.95)

    부인이 서너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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