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누가 토끼에게 열쇠 줘서 속상하다는 글 보고 한 자 적어요.
그냥 평소 마인드가 성실 마인드
차라리 내가 손해보고 말지 남들에게 손해 끼치지는 못하는 뭔가 요행을 바라지 않는다는 것이 순간 문장 구성할때도 나타나니 인생에서도 그렇게 사시는 듯....
배우자나 동료들이 좋아할 타입 같아서 한자 적고 가요.
남편에게도 물어봤는데
나는 토끼에게 다리에서 열쇠를 주었다. 예요 ㅋㅋㅋㅋ
ㅎㅎ
밑에 누가 토끼에게 열쇠 줘서 속상하다는 글 보고 한 자 적어요.
그냥 평소 마인드가 성실 마인드
차라리 내가 손해보고 말지 남들에게 손해 끼치지는 못하는 뭔가 요행을 바라지 않는다는 것이 순간 문장 구성할때도 나타나니 인생에서도 그렇게 사시는 듯....
배우자나 동료들이 좋아할 타입 같아서 한자 적고 가요.
남편에게도 물어봤는데
나는 토끼에게 다리에서 열쇠를 주었다. 예요 ㅋㅋㅋㅋ
ㅎㅎ
열쇠 들고 다리 건너면서 토끼 만나서 열쇠 준대요.
난 받은게 없는데 뭘 준걸까요...
저는 위에분하고 반대로 제가 열쇠들고 다리를 건너
토끼에게 열쇠를 준다인데, 제가 작년부터 갑자기
일이 잘풀려서 남편은 쉬는데 생활비 주고 있거든요..ㅎ
기다리시면 어느날 열쇠 받으실 수도 있어요…
저는 토끼를 좀 무서워해서
토끼를 버리고 열쇠를 들고 다리를 건넘 ㅋㅋㅋ
토끼 버리신 분 없나봐요.ㅠ
저 남편이랑 잘 살고 있는데..ㅋㅋㅋㄱ
다리 가 인생이라고 했는데
문장으로 쓸때 어떻게 풀어 써야할까요?
,,나는 토끼를 데리고 다리를 건너 열쇠를 찾으러 갔다,,
윗님 ㅋㅋㅋ 저두 토끼 무서워하거든요.
토끼가 왜 귀여운건지 모르겠어요.
저도 다리를 건너다가 토끼를 만났는데 무서워서 지나가고
다리 끝에서 열쇠를 주웠다로 했어요. ㅋ
근데, 저도 남편이랑 잘 지내요.
저는 나는 닫힌 다리의 문을 열쇠로 열고 토끼를 구했다
ㅋㅋㅋ
남편 경제적으로 엄청힘들었을때 만나서
제가 도와줬어요 지금 잘살고 있는데
신기하긴 하네요
이 테스트 제한조건 있을텐데요...
주어는 "나"로 고정되어야 할거에요.
나는 내가 등등
제 대답은
나는 토끼를 안고 다리에 열쇠를 끼웠다. 였는데
생각해보니 얼추 맞는거 같긴 해요
너무 황당하네요.
내 열쇠는 토끼다리를 닮았다...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에 아드님 몇살이에요?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아드님 크게 될 거 같아요.
누구도 생각해 내지 못하는 분야를...
다리를 그 다리로 연상하다니 정말 비범합니다. ㅎㅎㅎ
최근에 토끼가 우리집 야드에 군데군데 구멍을 파더니
둥지를 만들고 새끼를 낳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지금 토끼라고 들으면 스트레스 만땅이예요. :(
동물 쫓는 약도 뿌리고 다 해봤는데 소용없네요.
나는 열쇠를 들고 토끼를 구하기위해 다리를 건넌다..
라네요..ㅠㅠ
근데 전 열쇠를 자물쇠라 생각하고 토끼랑 다리 중간에서 열쇠를 매달았다 라고 했거든요 퐁네프 다리인가 프랑스 어디 다리처럼.. 이건 재물이 우리건가요 아닌건가요
남편은
나는 열쇠를 가지고 다리를 건너 토끼집에 놀러간다예요
대체로 괜찮나요?
나- 나는 열쇠를 갖고 토끼와 다리를 건넜다.이고
남편- 나는 다리를 건너 토끼저금통을 열쇠로 열었다네요.
이 문장도 3번째 잔소리로 간결하게 한거네요.
한마디로 내가 호구?! 현실은 남편이 경제적 활동 혼자 감당하는데.. 말년이 대박날려나봐요.
우리아들은 다리 중간에 갖혀있는 토끼를 열쇠로 구출해 같이 다리를 건넌다네요. ㅠㅠ 앞으로 험난한 여정이~~~걱정됩니다 ㅋㅋㅋㅋ
나는 다리를 건너 토끼집의 열쇠를 찾았다.
이건 뭔가요?
문제 어디에 나와요?
토끼로 검색했는데 없어요.
저는 다리를건너다 토끼를 잡아 열쇠로 가뒀다 .
내가 돈을벌어서 남편이 도망을 못가는가...
나, 토끼, 다리 , 열쇠로 한 문장을 만들면 자기의 성격을 알아 볼 수 있다는 이야기예요.
나 -나
토끼 - 남편
다리 - 인생
열쇠 - 부
라고 하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97703 | 공유자전거 신고해보신 분 ??? 6 | 골치 | 2024/07/01 | 1,019 |
1597702 | 획기적인 과자 없나요 12 | 555 | 2024/07/01 | 2,366 |
1597701 | 윤후, 미국대학 간대요 59 | ... | 2024/07/01 | 20,789 |
1597700 | ‘결혼지옥’ 오은영, 반반 계약부부에 “이혼 준비하며 사는 것 .. 27 | ㅎ | 2024/07/01 | 7,620 |
1597699 | 마그네슘은 계속 복용해도 되는지... 3 | 미요이 | 2024/07/01 | 2,569 |
1597698 | 귀여운 옆집아이 9 | 못봤음 | 2024/07/01 | 2,227 |
1597697 | 문의드립니다 | ㅇㅇ | 2024/07/01 | 579 |
1597696 | 남자친구 부모님.. 노후대비가 안되어있으면... 75 | ㅇㅇ | 2024/07/01 | 9,199 |
1597695 | 식후혈당으로도 당뇨병 여부 알수 있죠? 12 | 피검사 | 2024/07/01 | 2,320 |
1597694 | 풀어진 노른자 | .. | 2024/07/01 | 559 |
1597693 | 수학과외 문의글 제가 수정한다는걸 삭제를 눌렀네요.ㅠㅠ | 수리야 | 2024/07/01 | 591 |
1597692 | 서지니네 뜨거운 요리 13 | 유리지 | 2024/07/01 | 4,975 |
1597691 | 허웅 전 여친측"업소녀 절대 아냐…굉장히 힘들어 하고 .. 17 | ㅇㅇ | 2024/07/01 | 8,253 |
1597690 | 사무실에 커피돌렸는데 10 | 간식 | 2024/07/01 | 3,580 |
1597689 | 쿠팡 깔수가 없네요 15 | 솔직히 | 2024/07/01 | 3,770 |
1597688 | 우회전 횡단 보도 이런경우 누구 잘못인가요? 7 | ... | 2024/07/01 | 1,186 |
1597687 | 자동차세(분납) 오늘까지입니다~ 5 | ... | 2024/07/01 | 971 |
1597686 | 미스터션샤인 세번째 12 | 집순이 | 2024/07/01 | 1,748 |
1597685 | 녹두빈대떡 해먹었어요 13 | ㅇㅇ | 2024/07/01 | 1,668 |
1597684 | 과탄산소다 색깔 빨래에 괜찮나요? 3 | ~~ | 2024/07/01 | 1,827 |
1597683 | 펌, 유머) 라면과 참기름이 싸웠는데 고구마가 해결했대요 5 | ... | 2024/07/01 | 2,414 |
1597682 | 제 남편이 우기기 대마왕인데 10 | 아깝다 | 2024/07/01 | 2,985 |
1597681 | 이런 화법.. 11 | 허허허 | 2024/07/01 | 2,218 |
1597680 | 2년 연속 '세수펑크' 현실화...'감세 드라이브'에 제동 걸리.. 7 | ... | 2024/07/01 | 1,172 |
1597679 | 치과 옮기려는데 1 | 치과 | 2024/07/01 | 8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