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612151845329
어리고 어리며
아깝고 아까운 생명이 스러져 가며
왜 죄송하다고 말하는지ㅠ
이 아이 장례식날 국힘당 의원들과 맥주 마시며 어퍼컷이나 하고 ㅠ
이기사 보고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어떻게 이럴 수 가 있는지 ㅠ
그 중대장은 양심이라고는 1도 없는 돌은자에요
중대장이 쓰러진 훈련병보고 너때문에 얘들이 못들어간다고 했다면서요. 중대장이 악마네요ㅠㅠ
미치겠네요 ㅠㅠㅠㅠ
쓰러진 ‘얼차려 사망’ 훈련병에 중대장 “일어나, 너 때문에 애들 못 가잖아”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32/0003301870?ntype=RANKING
미치겠네요 ㅠㅠㅠㅠ
고등학교 졸업한지 반년도 안된 아이가..
기사 읽고 많이 울었어요.
아이도 불쌍하고, 부모는 무너져내리는 마음을 어떻게 추스리실지.
마음이 아프네요. 얼마나 많이 아팠을까요... 그 어린 나이에..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근데 이 사건은 왜 아직 담당훈련관이었던 장교는 조사 제대로 안하나요?
여자장교라고 하던데 여자라고 봐주는건가
생떼같은 자식이 군대가서 개죽음 당했는데 부모 심정이 말이 아니겠네요 ㅜ
책임자 처벌 확실하게 해서 재발방지 해야됩니다
훈련병 너무 불쌍하고
수사는 도대체 언제 합니까?
진짜 화가 납니다
다녀왔는데
남일같지가 않아요
살아돌아온걸 늘 감사하지만
남의 아들도 다같이 건강하게 집으로 돌아가길 늘 바랍니다
생각하는건 아직 애기입니다...허우대만 멀쩡한...
죄송하긴 뭐가 죄송해..ㅜㅜ 얼마나 볶아댔으면 그래요..
가슴이 찢어질듯 아파요 ㅠㅠㅠㅠㅠ
중대방 저걸 죽여버리고 싶네요
살인마 미친x때문에 꽃다운 청년이 희생되었는데 나라는 아무런 반응도 없고 뭐.이런나라가 있는지
딱 봐도 착하고 만만하니 더 괴롭힌 건가봐요
학생이고 가르쳤던 선생님이 지인이라 듣는것만도 괴로워서 몇날몇일 힘들었어요.
중대장 ,그애는 군인탈을 쓴 싸이코이고 공감능력 결에된 괴물이에요.
다시 군에 발들어놓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같은 군대에 아들보낸 엄마로서 마음이 찢어집니다.
저 여군은 어떤 권력이 뒤에 있길래
이런 끔찍한 고문으로 멀쩡한 청년이 죽었는대도
다들 알아서 받들이는 걸까요?
채상병 사건도
이 사건도 너무 마음아픈 일입니다.
죄를 지은자는 벌을 받아야 합니다.
그래야 다시는 이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정말 계속 생각나더라구요..아이가 얼마나 고통이 심했을지..이 여군 벌을 제대로 받게 하고 다시는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게 했으면 합니다..
진짜 이야기 들을수록 마음이 찢어집니다.
살인마년 하나 때문에 이 귀하고 고운 생명이.... ㅠㅠ
고문살인자네요
중대장이 개새끼네
댓글보니 판사 딸이라네요
사실여부는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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