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이런 주장을 합니다.
2천명을 한 번에 늘리니까 의새들이 뛰쳐나간거다
조금씩 단계적으로 늘려야 했었다
아니요, 절대 아니요.
이미 한 번 속아봤으면 됐습니다.
한 명을 늘리든 오백명을 늘리든 2천 명을 늘리든 파업합니다.
무조건 2천 명 한번에 가는게 맞습니다.
정부도 크게 양보했습니다. 올해는 5백명 줄였습니다.
대안 없는 비난을 멈추세요.
이번 건만은 정부가 이겨야 합니다.
총선도 이미 우리가 압승했습니다.
한 번 밀어줘도 됩니다.
이번에만 정부를 믿고 뚜벅뚜벅 갑시다.
한심하니 마니 그런 말이 뭐가 필요합니까?
님 말이 무조건 옳아요?
잘난척 하지 마시라구요.
저도 의대 증원 찬성하지만 님처럼 남을 비난하지 않습니다.
님이 무슨 자격으로 남을 비난하세요?
차라리 님의 의견만 쓰시지..... 적당히 하세요.
그래서 준비는 되어 있대요?
저도 의사 증원 백퍼 찬성.
이래서 윤석열이 20프로 지지율에도
거부권 행사하고
김건희랑 해외나가는구나...
다양성을 존중합시다.
웃겨 정말.
긁어 부스럼 만든격이죠
의대증원 엄청 필요하신 분이신듯. 댓글 도배하시더니 저녁 드시고 다시오셨네요. 애쓰십니다.
그놈의 뚜벅뚜벅... 지긋지긋하네...
그래서 2천명 증원 관련 회의록 하날 못내놓나요? 그리고 파업 대책이 있어야될것아닌가요? 밀어부친다고 될일이예요? 정부가 조폭이예요? 정책이 졸속이라 정부욕하는겁니다
무통분만도 못하게 생겼어요
한심한건 댁이 한심해요
앞에서는 의대증원
뒤로는 의료민영화
한심한 인간 같으니
윤석열이 시추 승인해서
한국이 제2의 두바이된다고 하실분이시네....
몇명을 늘리든 반대 했을 거라는데는 동의 합니다
매 정권마다 시도는 했지만 주저앉았잖아요
대부분의 건강한 일반 국민이야 병원 파업 별 영향 없죠
가장 약한 환자와 보호자가 문제죠
지금 그들의 목숨줄 잡고 흔들며 힘과시 하겠다는 거잖아요
가장 가까이서 그들의 고통을 지켜보는 의사란 사람들이 어떻게 저럴 수 있을까요?
과연 이번에도 환자들 목숨이 협상 카드가 될지
희생을 시키면서 긴 싸움을 하지 모르겠네요
여기 글만 읽지 마시고 제발 좀 심도있게 찾아보세요. 의사들이 왜이러는지..
우리가 압승요?
그쪽 완패 아니구요?
왜 그러긴요.. 밥그릇 철통같이 지켜야 되니까 반대하는겁니다
밥그릇타령 그만 좀 해요!!
언론몰이 그만큼 당했으면 이젠 사태파악하고 눈뜰때 되지 않았나?
지금 정부가 하고있는게 진정 국민들 위해서 라고 보입니까?
윤모지리 자존심 지키기에요
지난 정권에서 못한거 내가 해냈다 치적쌓기라는거.. 모르는 사람도 있나?
의료붕괴되서 망하기 일보직전인데 아직까지 사태파악이 안되나
대한민국 의료 안 망했어요.
잘만 돌아갑니다.
오히려 되게 긍정적으로 변했어요.
진짜 심각한 사람만 대학병원 이용하고 나머지는 2차병원으로 토스중입니다.
이상적인 상황이죠.
물론 심보 못되신 분들이야 밥그릇 지켜야하니 망했네 망하기 일보직전이네 하지만
전혀 문제 없습니다.
어디가 잘돌아가요?
잘돌아가는데
무통분만도 못하는게 잘돌아가는거에요?
수술 받고 만족하는 사람들 주위에 있습니다.
원글이 같은 사람한테만
수입의사한테 진료보게하고 왕창 상승한 건보료 고지서를 보내면 좋겠어요.
문제죠. 지금 필수과 의사들 나이들면 다음 세대 맥이 끊겼어요. 이번 사태로 전공의들 필수과 하면 사직도 맘대로 못하고 직업선택의 자유도 박탈당할수 있다고 배웠죠. 안 그래도 소송 부담때매 꺼렸는데.
그걸 본 의대생도 마찬가지. 그리고 의사 수련, 교육 시스템이 완전히 망가졌어요, 좋은 의사 나올수 없는 구조가 돼 버렸죠.
눈앞에서 일단 돌아는 간다고 끝이 아니에요.
전공의가 평생 없는게 아니죠.
GP 연봉이 너무 높아서 기피하고 있어요. GP 연봉 정상화시키면 알아서 찾아갑니다.
그냥 지지한다고 하세요. 여태껏 하는 걸 보고서도 이런 말이 나오나요? 저는 더 싫던데요. 잘하지도 못하면서 때려부수고 수습도 못하고.. 유시민이 책 써서 거기 재밌는 말이 있던데... 도자기 박물관에 들어간 코끼리라는 표현이 딱 맞는듯. 저는 원글같이 은근히 그래도 이건 잘하지 않았어? 하는 분들때문에 이 정권이 유지된다고 봅니다.
빅5 밑으로는 의료사고 많고 오진 많아요 원글님 꼭 지방의대 지균으로 붙어서 실숩 없이 동영상으로 수료한 의사한테 진료받으세요 의서를 늘여도 제대로 수련 가능한 환경에서 눌여야죠 진통제 해열제 비염약 돌려막기 처방하는 의사 누가 못하나요?
의사 비하좀 그만하세요 ㅋㅋㅋㅋ
의사 비하좀 그만하세요 ㅋㅋㅋㅋ
동네병원 의사 비하는 제일 잘하시네요 ㅋㅋㅋ
정부는 국민을 지켜야할 의무가 있고
중증환자도 국민이니 정부가 지켜야 하는건데
뭔 소리를 하는거예요?
의사들 보고 국민을 지키라니
의사들이 세금으로 월급 받아요?
필수과는 안한다고 하고 다 인기과 갈 수는 없을 거고 미용도 공급 과잉이니
안할 거라고 하고 그럼 뭘 해요?
미국 가나요?
정작 필수과를 점수 낮다며 무시하고 낙수과라고 부르는 건 의사와 의대생들 아닌가요?
필수과에 관심도 없었으면서 갑자기 필수과 미래를 걱정하고 필수과 무너진다고
엄청나게 국민들을 협박하네요
원글님~ 말씀 10000000% 맞습니다
정부가 지들 편이라고 믿는 서민들이 젤 웃김.
박민수는 2차 병원장들이랑 쿵착쿵짝
어~싸게 부릴 전공의 많이 보내줄게
니들도 전공의 받아서 이익 끌어올려야지+ 개인적 원한
윤석열은 잘한 거 하나없으니 이거라도
이렇게 시작된 사단인데 국민이 여기서 무슨 이득?
필수과 박살, 아플까 불안하고
멀쩡히 대학 다니던 공대생 재수학원 간다 난리
앞으로 대병도산, 의대 교육, 수련시스템 붕괴
혼합진료 금지로 무통분만 문제되니 그제서야
여론 달래는 척.
머가 더 터질지 이제 겪어보면 알 일.
대체 여기서 국민이 좋아할 포인트가 어딨음?
미용 페이 낮아지면 전공의가 돌아온다는 것도 정부측 예측. 안 돌아감. 다른 일을 하지. 필수과에서 진짜로 중국 쿠바의사 보게된다니까요?
윤석열과 무지성 증원 지지자때문에
헐 .., ,
이게 잘하는 걸로 보여요 ?
집에 환자있는데.
꼭 님. 가족이 아파서 눈물 흘려보길요.
타령은 복지부가 한거거든.
팩트는 바로 아시라.
그래서 전공의들이 긁힌거지. 힘내도 버티는 자긍심을 빠갠거. 바로 니들!!!
이번 일은 정부가 하는 것이 멎고
뤈글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28년 막았던 정원 늘리는거 대찬성
정부나 의사들이나 진심으로 국민걱정 한다고 생각 안해요
국민들도 알아서 좋은걸 취하면 됩니다
의사들은 무조건 필수과붕괴라고 떠드는데
증원하고 의료개혁 하다보면 더 좋아질거라 보고
아니면 또 공론화 해서 개선해 나가면 됩니다
증원얘기 나온건 2020이 처음.
그전엔 정부가 인원 많다고 2004년에 줄여줬음.
거짓선동은 맙시다.
정부가 뜻대로 2000했으니 이제 어찌 되나 보면 되겠네.
단 그 폐해는 온 국민이 같이 겪을거라는 거.
뭔거짓선동?
타전공들은 필요에 따라 분란없이 차곡차곡 증원했죠
왜 의대는 안했던건데? 안필요했나? 진심?
의약분업 조건으로 생떼 부리니 줄여준걸 의사 많다고 줄여줬대ㅋ
밥그릇 챙겨준거 전국민이 다 아는데 누가 거짓말을 하는지?
문정부때 400명 가지고도 발작했는데 뭔선동?ㅋ
지난번 400명 증원 시도 했을 때도 파업했는데
이번도 파업할 꺼 뻔히 알면서 정부가 지르고 봤다는게 팩트
그로 인해 치료가 지연되거나 죽는 환자가 있던 말던 모르쇠로 ,ㅔ일관해 온 것더 팩트
의사들과 협상도 제대로 안하고 의사랑 국민들 붙여놓고 마누라랑 극장에서 팝콘먹으며 영화 보듯이 구경만 하고 있는 것도 팩트
무엇보다도 2000면 증원의 근거가 병원 경영자들의 의견이라고 밝혀진 것도 팩트
그래서 아파도 차료받지 말고 참으라는 거에요? 병이 심해져서 장기 하나쯤 망가져도 기다리라는 거에요? 암이 온몸에 퍼져도 정부의 승리를 위해 참고 기다리라는 거에요?
지금 필수과 의사들만 건드리고 있는건 알고 있지요?
빅5 이하는 의료 사고도 많고 오진도 많다는 근거는 뭔가요?
소송 많이 당한다고 불평이더니 소송 당할만한 일들이 많았던 거네요?
병 걸리면 사망률 높은 가능시계로 가는 가는 거네요.
노인인구 줄이려는 큰 그림인 건가요?
이민 보낸다더니 그냥 없애버리려나 봅니다.
아...필수과 다 망쳐 놓는 걸 보니 애가 태어나는 것도 막응 심산인 거 봅니다.
애 낳다가 어이없이
중병 아닌데 어이없이 죽는 사람 많아질 겁니다.
산부인과는 이미 시작 된 거 같아요.
원글이 바라는 세상인데
복지부는 고위 관리는 이렇게 만들고 본인들은 좋은 자리로 옮겨탈 듯.
윤석열 말 잘 들어준 상으로....
아직도 정부믿는 사람이 한심한데
늘이겠다고 안했는데 혼자 멀 막음?
그니까 27년간 막았다는 말은 복지부의 거짓 선동.
시도자체가 없었는데 막긴 멀 막아요.
의약분업 때 줄인 건 정부가 약사가 일방적으로 유리하니 의사들에게도 당근책 제시하며 협상과 합의를 한거고.
단 한명 늘여도 반대했다는 것도 틀린 말.
이미 2월에 350선으로 협상해가던 중에 윤석열이 2000 던진거. 그때 그 정도 증원은 받는다는 내부 분위기가 있었음. 뭘 하든 반대했을거란 것도 복지부 선동.
400명 늘린다고 하니 온갖 염병떤 거 국민들이 안 잊습니다.
문정부때 10년간 딱 400명 늘린다고 하니 온갖 염병떤 거 국민들이 안 잊습니다.
문정부때 10년간 딱 400명 늘린다고 하니 온갖 염병떤 거 국민들이 안 잊습니다.
선동 거짓말 이젠 지긋지긋. 그만.
다른건 모르겠고 지금 정부욕하시는분들은 의대가족이거나 그냥 윤석렬이해서 욕하는거에요
만일 윤이 100명 증원하겠다하면 달라졌을까요?
아뇨
의사들은 그래도 백퍼 파업하고 여기서는 윤 욕할겁니다
우린 문정부때 의사들이 정부이기는거 다 봐서 알자나요
믿기는 뭘 믿어요? ㅋㅋㅋ
나라 망하는 꼴 안보이나요?
지금 산모들 난리치는것 안보이나요?
이게 필수의료패키지랍니다.
글쓴이 태극기할배 같네요
뭘 믿어요?
국민생명 담보로 밀어붙인 정책으로 의료시스템자체가 망가지고 있는데.
천공이 2천이라고 오더내려서 증원수도 2천이라며요?
나라가 망조들려 라스푸틴 같은 요승이 집권중인 대한민국.
의사를 지지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윤씨가 잘 한다고도 도저히 못 하겠는데요?
윤씨가 잘 한짓 있음 말해보세요
뭐 잘했는지?
의사증원?
이번 정부가 잘 해낼수 있을꺼 같아요?
윤정권이 지금껏 해온 짓을 보고도..윤씨가 잘 해낼거라 생각?
난 그렇게 생각하는 원글이 신기합니다
더 한심.
원글님아 인생에 이기고 지고 믿고 속이는 것만 있나요 정의가 뭔지 어떤게 좋은 세상이고 바르게 사는지 생각하세요 이번 의대사건 정부 비판하는 사람들은 그런 측면에서 이야기하는 거예요 무슨 의사편을 든다고 흑백논리로 일을 판단하나요 한심해요
원글같은 사람이 있으니 이 정부가 막가고 석유니 디올백이니 이런 것도 마구 내지르는 거죠 정신차리세요 나라가 망하고 있고 거기에 계속 일조하실 건가요?
원글같은 사람이 있으니 이 정부가 막가고 석유니 디올백이니 이런 것도 마구 내지르는 거죠 정신차리세요 나라가 망하고 있는데 거기에 계속 일조하실 건가요??
삼십년을 틀어막고도
계속 증원하지 않겠다는 특혜를
왜 의사들만 바라는건지 궁금합니다.
정부와 언론이 거짓 선동을
짝자쿵해가며 하고 있어요
원글님 의견에 한표
여기는 의사가족 정말 많아요 말해서 뭐해
지금 윤정부욕하지만 윤 뽑은사람들
팩트로 말해줘도 딴소리.
30년동안 안 틀어막고. 증원시도가 없음.
2020년 딱 한번 문정부때 시도했지.
막은 건 그때뿐.
원글 한심하네요
2000명 밀어부처서
의료계 실직자 나오고 대형병원 망하고
환자들 수술 못해 죽어나고
간호대 증원해놓고
졸업후 취업을 못하는 졸업생들 수두룩
정부는
카데바수입하겠다 전세기 띄우겠다
외국의사 수입하겠다하는데
부디 윈글님
외국 의사한테 수술받고
의료사고 나거나 장기하나 없어져도
원망하지 말고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