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ㅜㅜ
'24.6.12 5:26 PM
(211.234.xxx.83)
가슴 아파요.
2. 다시는
'24.6.12 5:27 PM
(211.234.xxx.83)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철저한 수사를 바랍니다.
근데 언제 수사는 시작하긴 한건가요?
무슨 일 처리가 이래요?
3. ...
'24.6.12 5:28 PM
(118.235.xxx.137)
-
삭제된댓글
아 정말 환장한다. 이런말 그렇지만..
부모님은 이제 어떻게 사나요
꼭 책임처벌. 재발방지 필요합니다
4. ..
'24.6.12 5:28 PM
(211.218.xxx.251)
눈물나요..ㅠㅠ
5. ..
'24.6.12 5:30 PM
(49.166.xxx.213)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6. ...
'24.6.12 5:30 PM
(221.141.xxx.96)
가여워서 어째요
7. 이상하죠
'24.6.12 5:30 PM
(118.235.xxx.252)
12 사단 신병교육대 의무실 의무기록 사본 발급을 신청했으나 해당 훈련병과 관련한 의무기록이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며 "기록이 없다는 것은 군보건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한 행위
-> 왜 의무기록이 없을까요?
8. ...
'24.6.12 5:31 PM
(116.125.xxx.12)
왜?저젊은이가 죄송하다고 해야 하냐구?
강제로 징집해갔으면 건강하게 집으로 보내야지
어휴
9. 아니
'24.6.12 5:40 PM
(172.226.xxx.45)
조금 떠들었다고 죽을만큼 훈련을 시키는 게 말이 되나요?
진짜...
10. 샬롬
'24.6.12 5:42 PM
(121.138.xxx.45)
너무나 가슴아프고 눈물나네요. 저도아들이 군대있어서 이 상황 이해안되고 분노와 화가 치밉니다.나라가 위부터 엉망이니 이런 어이없는 일도 생기고요.
그래도 아이는 돌아오지 못하니 ㅜㅜㅜㅜ
11. 어휴
'24.6.12 5:42 PM
(211.234.xxx.161)
쓰러진 ‘얼차려 사망’ 훈련병에 중대장 “일어나, 너 때문에 애들 못 가잖아”
- https://v.daum.net/v/20240612144118573
12. 왜
'24.6.12 5:43 PM
(211.234.xxx.161)
수사도 처벌도 제대로 이뤄지고 있지 않고 있는거죠?
원래 군 사망사고 때 이래요?
13. 나쁜인간
'24.6.12 5:45 PM
(112.186.xxx.86)
똑같이 해주고 싶네요.
불쌍한 훈련병... ㅠ.ㅠ
14. ...
'24.6.12 5:48 PM
(112.148.xxx.198)
부모님은 얼마나 가슴이 찢어질듯
아플까요? ㅜ
안타까운 청춘은 또 어떻구요
15. 아
'24.6.12 5:49 PM
(84.87.xxx.200)
-
삭제된댓글
왜 저 군인이 죄송하다고 하냐고요..ㅠㅠ
생판 남도 가슴이 턱 막히는데.. 남은 가족들은 어떡해요..
16. ........
'24.6.12 5:51 PM
(210.96.xxx.53)
미치겠다.ㅠㅠ
부모님 어째요.왜 니가 죄송하니..
17. …
'24.6.12 5:51 PM
(211.234.xxx.195)
이래가지고 군대보내겠나요.
60년대에 형제 주르륵에
못먹고 못살다 80년대 군대간 것도 아니고
얼마나 귀하게들 키워서 보낸는데.
중대장ㄴ이 죽어야 분이 풀릴듯.
18. --
'24.6.12 5:52 PM
(84.87.xxx.200)
왜 저 훈련병이 죄송하다고 하냐고요..ㅠㅠ
너무 애통하고 안타까워요..
19. ..
'24.6.12 5:54 PM
(118.235.xxx.183)
-
삭제된댓글
꽃같은 젊음을 군에서 죽게 하다니
정말 가슴 아파요.
미안하다. 어른들이 이런 야비한 세상을 만들어서.
넌 잘못한게 없어.
아..진짜 눈물나요.
20. ...
'24.6.12 5:58 PM
(123.111.xxx.253)
-
삭제된댓글
왜 수사 시작한다는 얘기가 없나요?
지켜보고 있습니다.
악마..
21. ..
'24.6.12 5:58 PM
(58.236.xxx.168)
중대장 휴가는 끝났나요
너무하네
군인을 소모품으로 생각하는 이번정부
22. .....
'24.6.12 6:00 PM
(1.241.xxx.216)
진짜 피눈물 나는거죠
멀정한 아들을 그리 가게 했으니...
그렇게 어이없이요 ㅠ
23. ㅇㅇ
'24.6.12 6:05 PM
(58.234.xxx.21)
내 아들도 아닌데 가슴이 먹먹하고 안타깝고 화가나고 그런데
부모님은 어떠실까
너무 어린 나이
공부만 하다가 의무라고 하니 억지로 끌려갔을 아이
힘든 이별 어색한 조직에 적응하느라 힘들었을건데
이게 뭐세요 진짜
24. 너무
'24.6.12 6:14 PM
(73.109.xxx.43)
가슴 아프네요
저렇게 만든 사람을 철저히 수사해서 평생 감옥에서 못나오게 해야 해요
25. ᆢ
'24.6.12 6:17 PM
(119.71.xxx.97)
너무 가슴 아파요
26. 나라를
'24.6.12 6:24 PM
(183.109.xxx.110)
나라를 지키는 군인을
제대로 보호해주지 못한 국민들이 참 미안합니다.
27. ..
'24.6.12 6:30 PM
(223.62.xxx.138)
제대로 신속하게 처치했으면 살 수도 있지 않았을까요?
너무 기막히네요
28. ...
'24.6.12 6:42 PM
(106.101.xxx.232)
-
삭제된댓글
눈물납니다.
부모님께 위로가 되는 방향으로 빨리 마무리 되길 바랍니다 ㅜㅜ
29. Bmm
'24.6.12 6:52 PM
(59.14.xxx.42)
눈물 납니다...ㅠㅠ 채상병도 그렇고..ㅠㅠ
30. ...
'24.6.12 7:48 PM
(61.43.xxx.79)
이 정권은 피해자만 있고 가해자는 없으니 ..
무엇때문에
책임지는 사람이 없습니까?
계급사회,서열 조직의 최고권자는 무엇때문에
존재하는지 ...
31. 확
'24.6.12 7:50 PM
(1.237.xxx.85)
의무기록이 없다니 이게 말이야 방구야.
그동안 기록 삭제했을 거라는 예측들이 맞나 보네요.
그리고 쓰러진 훈련병한테 그따위 말이나 한 거 보면
현장에서 조처를 안 했다는 건 명확하네요.
볼수록 욕이 나와서 정말!!!
32. 정말
'24.6.12 8:10 PM
(182.219.xxx.35)
가슴 아프고 속상합니다. 군대에 갔을 뿐인데..
얼른 저 악마같은 살인자들 처벌해주길.
33. 너무
'24.6.12 8:14 PM
(223.38.xxx.30)
마음아파요 ㅠㅠ
34. 아아
'24.6.12 8:19 PM
(112.145.xxx.134)
-
삭제된댓글
현역아들둔부모로써 피눈물나네요
울아들도 땡볕날위병소근무증 쓰러지곤했거든요
35. 세상에
'24.6.12 9:30 PM
(125.134.xxx.38)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