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이 없었던것인지 직장생활이 너무 xx 같아요 너무 역겹고 더러운데 안다니면 누가 천원짜리
한장 줄것도아니고 외롭던 마음은 쏙 나가고 신경질만 나네요 회사에서 부당한 대우로
예전에 3개월수습기간에 해고된적 있는데 그 여자가 자기랑 일할 사람 데려와서 저를 3개월째
해고시켰는데 해고통보하기 전까지 그렇게 갈구더라구요 이유를 몰랐는데 지나고 나니
해고할려고 일부러 그런듯 당일날 나한테 통보하고 지는 직원들과 튀김시켜서 탁자에서 처먹으면서
하하호호 웃는데 진심 싸이코패스라 생각들었어요 직원들도 야속했지만 자기들도 먹고 살아야되니
눈치를 봤겠죠 탁자나 머나 바로 앞에 다 볼수있는 동선이였는데 그때는 눈물을 훔치면서 기본적인 업무양식만 작성해놓고 바로 퇴사했는데 세상이 정말 엿같다 생각했고 여전한거같아요
더이상 기대같은것도 없지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