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졸렬한 임성근, 국군의 수치‥尹 왜 저런 자 감싸나" 맹폭

[ffg]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54366?cds=news_edit

 

"병사에 대한 장군의 평소 인식이 '군말 없이 죽어주는 존재'라니, 세상에 어느 부모가 저런 장군을 믿고 개죽음당할지도 모르는 군에 자식을 보내겠냐"며 "채 상병을 죽음으로 내몬 과실치사 피의자가 부하의 죽음 앞에 어떻게 이런 말을 할 수 있느냐"고 비판했습니다.

군말없이 죽어주는 존재 라구요????

미쳤네 정말

군말없이 죽던가 살아남던가 하라고 구명조끼도 없이 물속에 들어가게 한건가요?

[...]

임성근 본인과 본인 자식은 그렇게 군말없이 죽어주는 존재로 살아 주세요.

[영통]

윤아 무슨 자발적 의지가 있다고..
마누라가 감싸라고 해서 감싸는 거 같은데

[...]

장교는 그렇게 군말없이 죽어가는 병들 지켜보고?????????
너부터 모범을 보일 생각은 없지? 인간아 에라이~

[...]

너부터 시범을 보여봐라
그럼 인정해볼테니
에라이~~~~

[저런 놈이니까]

윤 옆에 붙어 있는 거에요.

[ᆢ]

너하고 니자식이 모범을 보여ㆍ죽음으로 군말없이
진짜 지금 대한민국현실이 처참하네요

[쓸개코]

돌은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