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일을 시키는데요
말을 잘 안들어요
소모품 사기, 타 부서 직원에게 필요 업무 알려주기 등등
관찰해보니
자기가 하고 싶은 일만 하는 것 같아요
이럴 때 어떻게하나요?
사소한 일을 시키는데요
말을 잘 안들어요
소모품 사기, 타 부서 직원에게 필요 업무 알려주기 등등
관찰해보니
자기가 하고 싶은 일만 하는 것 같아요
이럴 때 어떻게하나요?
예를들어 2시까지 했다 안했다 보고하라 . 시간을 정해줘야하더라구요 ...내가 쟤엄마도아니고 휴...
cc도 제대로 안넣고요
초등생도 이러진 않을 거에요
와 저랑 똑같은 상황.. 저도 내가 너무 콘트롤하나 싶었는데 진짜 답답하고 지가 하고싶은것만 선택적으로 함. 우리는 평가 돌아오는데 "하" 줄까 생각중.
cc도 제대로 안넣고요
초등생도 이러진 않을 거에요
문제는 제가 참지를 못해서 소모품을 사 버린다거나, 지시한 업무를 제가 해 버린다거나
그러면서 마음속으로 저 후임에 대한 미움을 키워요. 쟤는 왜 내 말을 무시하는건가,, 이렇게요 매일 힘듭니다.
cc도 제대로 안넣고요
초등생도 이러진 않을 거에요
문제는 제가 참지를 못해서 소모품을 사 버린다거나, 지시했던 업무를 제가 해 버린다거나
그러면서 마음속으로 저 후임에 대한 미움을 키워요. 쟤는 왜 내 말을 무시하는건가,, 이렇게요 매일 힘듭니다.
오늘은 일 목록과 우선순위까지 정해주고, 쟤가 하려고 하는 일은 잠깐 뒤로 미워도 되는
이유를 다 설명해 줬는데도 시급을 다투는 중요한 일을 안 해서 또 제가 해버렸네요.
그래도 님들은 어린애들인가봐요
우리부선 나이든 언니라는것들이
그짓거리해요
몇년을 참다 참다 바부탱이 메니저가
해결도 못하고 오히려 알랑방구껴대니
홀딱넘어가서 더 개판오분
지금은 열심히 하던 직원들이 포기하고
똑같이 설렁설렁 같이 썩어가고 있어요
조만간 부서 폭파될듯
저도 뭐하나 지켜보는것도 열받고 노는거같으면 그걸바라보는것도 괴롭고 ㅠ
하라는거 제대로 하지도않고
하아 돌아버립니다 .근데
시간정해주고 기다리기로했어요 (성격급한)저로서는 이것도 못할짓인데
ㅠㅠ
안그러면 저도 제가 다 하니까 ㅠㅠ
저는 근로계약서 1년작성하며 연장없음을 계속 표현했어요
그랬더니 하는척만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해주세요 몇시까지 하라고요. 안그럼 답답해서 속터집니당
저도 지금 직원1을 지켜보고 있거든요
인수인계받은 일을 맘에안든다.하기싫다 라는이유로
미루거나 안해서요
이번달까지 보고 증거 목록 작성해서
자를려고요
저번달에 경고 ㅣ회했고 할일다시 적어서 지시한것도
다기록해놧음
저도 지금 리스트 만들고 있는데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게 치사한거에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40917 | 어떤식으로 사람을 대해야 하는지 코치 좀 해주세요 5 | .. | 2024/11/21 | 1,679 |
1640916 | 녹색에 가까운 카키색코트 매칭색좀 알려주세요 11 | ᆢ | 2024/11/21 | 1,713 |
1640915 | 몽클 롱패딩 중에서 3 | ........ | 2024/11/21 | 2,201 |
1640914 | 이것보다 술술 읽히는 성경책 좀 추천해주세요. 11 | .. | 2024/11/21 | 1,024 |
1640913 | 시판 멸치액젓은 유통기간 지나면 사용 못하나요? 4 | .. | 2024/11/21 | 2,096 |
1640912 | 음악프로에 카리나 나오는데 너무 이쁘네요 22 | 지금 | 2024/11/21 | 3,966 |
1640911 | 남편 사랑하세요? 21 | ♡ | 2024/11/21 | 4,671 |
1640910 | 지금 보일러 키셨나요? 11 | lll | 2024/11/21 | 3,037 |
1640909 | 갱년기 언제 오나요? 4 | ㅣ흠 | 2024/11/21 | 2,438 |
1640908 | 스브스pd 단식원체험 4 | 스브스 | 2024/11/21 | 2,366 |
1640907 | 40대 들어서니...베스트에 같은글이 두개나 4 | 신기 | 2024/11/20 | 2,742 |
1640906 | 로제 아파트 노래 싫으신분 없나요? 56 | ㅇㅇ | 2024/11/20 | 9,011 |
1640905 | 딸의 황당한 말 8 | 신기한 딸 | 2024/11/20 | 4,894 |
1640904 | 새로운 성경 160권 이단인가요? 3 | 진리 | 2024/11/20 | 1,770 |
1640903 | ㅜㅜ 1 | 배고파서 | 2024/11/20 | 933 |
1640902 | 요즘 수영장에서 어떤 수영복 입나요 4 | ㅇㅇ | 2024/11/20 | 2,406 |
1640901 | 대화를 독점하는 사람들에 대한 고찰. 59 | 기빨린녀 | 2024/11/20 | 7,033 |
1640900 | 전 과일이 너무 좋더라고요 6 | ㅇㅇ | 2024/11/20 | 2,707 |
1640899 | 아이의 사춘기... 어떻게 버텨내야하나요? 12 | aa | 2024/11/20 | 3,341 |
1640898 | 송중기 득녀 39 | ..... | 2024/11/20 | 23,561 |
1640897 | 저는 자식 낳고 싶단 생각은 전혀 안들더라구요 28 | dd | 2024/11/20 | 4,935 |
1640896 | 킥킥 웃었어, 형님이. 7 | 문득 | 2024/11/20 | 3,315 |
1640895 | 월세방 전입신고 못한다는데 20 | ... | 2024/11/20 | 3,731 |
1640894 | 저도 인생 헛살았어요 98 | ... | 2024/11/20 | 27,134 |
1640893 | 김현종-협상에 임할 때 지키는 2가지 원칙 2 | ㅇㅇ | 2024/11/20 | 1,4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