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6.12 10:39 AM
(118.235.xxx.132)
이미 연예인 자녀들 탈출하고 있잖아요. 연예인이야 알려진 사람들이라 우리가 아는거고 돈있고 고위층 자녀들 다 그럴듯
2. 쉽지않아요
'24.6.12 10:42 AM
(180.68.xxx.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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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세계적인 추세가 자국인도 먹고 살기 힘든 분위기라 외국인에 대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아요. 유학갔다가도 자리잡지못하고 돌아오는 비율이 꽤 높아요.
차라리 인구가 늘고 있는 국가로 가서 기회를 보는 것도 방법인듯 한데... 이것도 쉬운일이 아니라...
3. 유토피아
'24.6.12 10:48 AM
(115.23.xxx.148)
막상 이민 가려해도 갈만한 나라가 없어요ㅜㅜ
4. ..
'24.6.12 10:50 AM
(119.197.xxx.88)
가고싶은 나라에서 받아줘야 가지.
5. ㅇㅇ
'24.6.12 10:56 AM
(118.235.xxx.137)
우리나라 오는 외국인
나라는 우리나라보다 못살지 몰라도
그 나라서 똘똘한 분들 많습니다
기회를 찾아 오는거지요
6. 그래도
'24.6.12 10:57 AM
(211.234.xxx.70)
20대는 갈만하죠. 암담한건 늙어가는 우리들이죠...
7. 이민은
'24.6.12 10:58 AM
(211.248.xxx.191)
아무나 받아주나요
능력있고 돈있어야 받아주지
8. 젊고
'24.6.12 11:02 AM
(175.120.xxx.173)
여건되면 나라도 가겠네요...
나라 돌아가는 꼴 대령통령 하는 꼴을 보세요.
딱 망해가는데 젊은이들 눈에 뭐 좋게 보일까요.
9. ...
'24.6.12 11:04 AM
(202.20.xxx.210)
저는 미국에 사촌이 있어서 애는 보내려고 준비 중이에요. 열심히 키워서 여기서 노인부양 시키는 거 싫어요.
10. ht
'24.6.12 11:09 AM
(14.138.xxx.139)
사촌한테 애 보내는거
최악인데ㅜ
11. ...
'24.6.12 11:15 AM
(202.20.xxx.210)
걱정 마세요. 저도 따라갈꺼에요. 결국 가족 모두 떠나는 게 목표에요.
12. 인구
'24.6.12 11:18 AM
(125.128.xxx.139)
안줄어드는 나라가 어디인지 보시면 이민갈 엄두 날까 싶은데요
13. ...
'24.6.12 11:18 AM
(39.125.xxx.154)
노인들만 살기 좋은 나라..
미래가 없네요
14. ..
'24.6.12 11:25 AM
(106.101.xxx.195)
그것도 돈, 능력이 있어야
괜찮은 나라에서 받아주죠
능력 없음 20대든 30대든
갈 데라곤 그지같은 나라밖에 없어요
15. 음
'24.6.12 11:26 AM
(106.101.xxx.62)
정확히 얘기하면 능력되는 집 아이들이죠~~
유학도 돈주고 비싼 사립고 넣어야 대학
잘 간다고 하더라구요~~
학창시절 외국서 보내보지 못한 일반적 토종한국인은
받아주지도 않을뿐더러 애들 수동적이고 언어 안되서
가서 적응하긴 힘들죠
16. 구굴
'24.6.12 11:38 AM
(103.241.xxx.27)
20대가ㅜ아닙니다
지금 벌써 3-40대 능력있는 사람들은 주재원이던 뭐든 해외나가려고 합니다
예전엔 해외이민 한국에 정떨어지거나 사업망해서 도망치듯 했다면
지금은 능력되면 현지취업등 많이 외국으로 나가려고 합니다
17. ..
'24.6.12 11:43 AM
(223.62.xxx.58)
-
삭제된댓글
노인복지가 줄어들겠죠 월급의 40프로를 국민연금에만 내야 한다는데 기초연금 지금처럼 70프로 노인들이 받을 수 없죠
18. …
'24.6.12 11:59 AM
(211.234.xxx.33)
대한민국 사법체계나 징병제도보면
갈 수 있음 가는게 좋죠.
19. 사촌은
'24.6.12 12:05 PM
(121.137.xxx.244)
-
삭제된댓글
뭔죄
저런 친척없어 다행
20. 사촌은
'24.6.12 12:06 PM
(121.137.xxx.244)
-
삭제된댓글
뭔죄 갈려면 같이가던지 기숙사로 보내지
저런 친척없어 다행
21. ㅇㅇ
'24.6.12 12:06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한국 상류층들 자녀들 죄다 미국시민권자들임.
미국에서 교육받아 역사의식도없고 군대도안가고
스스로 미국인이라고 생각하죠.
여차하면 이나라 뜰거고 지들 아쉬울때만
한국 들락거림.
22. ㅎㅎ
'24.6.12 12:45 PM
(124.5.xxx.0)
그렇게 치면 일본이 살기 힘들어야 하는데
지금 젊은이들은 인구가 적어서 기업에서 서로 모셔가려고 한다네요.
23. ㅂㅅㄴ
'24.6.12 12:56 PM
(125.181.xxx.168)
20대 아들이 노인부양 싫다고 그러더라구요.한국서 살고 싶은데 다들 떠날생각 한다고...학교가 s라 더 그래요
24. 영통
'24.6.12 1:18 PM
(106.101.xxx.23)
이민 갈 나라 있나요?
거의 모든 나라가 다 별로에요
미국도 유럽도.
다 기우는데 어디 갈 나라 있나요?
25. .....
'24.6.12 5:25 PM
(106.101.xxx.106)
그러게요
도망간다고 꽃길인 나라 어딨을까요?
그것도 이방인, 동양인 신분으로
26. ....
'24.6.13 8:11 AM
(121.183.xxx.144)
그런 나라를 만든게 지금 5060 본인들인데 어쩌라구요.
그럴줄 알았잖아요. 심지어 지금 본인 자녀들에게 결혼, 출산 하지말라고 세뇌시키는게 본인들이잖아요. 징징대지 마세요.